2.차분하게 가까운 곳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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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하게 가까운 곳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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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일 계속하셨으면


교역자회나 주일 같은 경우

특별한 기후 변동 등으로 일시 중단 될 수는 있겠지만

최대한 매일 계속하는 것이 목회자의 자기 관리나 전도의 실효에서 꼭 좋습니다.


1주 100가정 호별을

1주 중 하루에 몰아서 다 하는 것보다 5일에 나누어 매일 20집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잠깐이라도 호별을 나가야 한다는 사실은

목회자가 호별을 나가기 전이나 갔다 온 다음에 신앙 내면을 아주 깨끗하게 만듭니다.


2.전하는 장소는


교회나 사택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시작하셨으면

인구 밀집지역이나 아파트 단지나 시내 번화가로 바로 뛰어들지 마셨으면

보통 그렇게 하는데 참으로 불편하고 이상하며 어떻게 말하기 어려운 모순이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꼬박꼬박 찾아서 전하셨으면 합니다.

호별이므로 가정 별 전도가 목적이지만 골목에 지나가는 분들이 있으면 그대로 전하시고

가정별로 출입문의 상황이 다 다를 것이므로 알아서 하셨으면 합니다.


3.전하는 표현은


복잡한 말이나 교리적인 내용이나 다른 전도법의 교과서 내용으로 하지 마시고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읍시다' 이 정도 한 마디면 그 속에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습니다.


4.전도지


손에는 아주 간단한 전도지가 전해졌으면 합니다.

풀이나 꽃이나 멋있는 자연 그림이나 사진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전도지를 많이 보는데

이것은 천주교나 여호와증인처럼 살아 역사하는 성령을 상실한 이들이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움직이려는 하나의 '선전 기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도지 내용이 복잡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회에서 오래 동안 사용하는 '기쁜소식'이거나 아니면 성구 몇 가지 정도면 합니다.


5.마음 자세


인간의 어떤 말과 어떤 기술과 유인 수단을 다 발휘해도

악령이 붙들고 있는 불신자를 하나님 자녀로 움직이는 것은 성령 아니고는 안 됩니다.

전도를 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마땅한 도리이며 충성이며 기본이므로 하는 것이고

전도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것은 성령이 상대방 마음을 어떻게 하시느냐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전하는 사람이 마음 속으로 '이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는 절박한 심정과

'하나님 없이 어떻게 이 험악한 세상을 사는가' 하는 불쌍한 마음을 깔고 계셨으면.


주변에서부터 매일 호별을 하게 되면


주변에서 나를 전도인으로 알 것이므로

이후 자기 생활은 100점으로 나갈 것이며 그 전도는 실은 자기를 향한 전도가 되고

주변에서 한번 나의 전도를 보겠지만 이후 계속되는 나의 생활을 통해

진정한 전도가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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