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성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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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성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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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 교육의 자연 원리


부모는 자녀가 학교 공부에 매진하기를 원하고 자녀는 컴퓨터 게임만 하기를 원할 것인데

자녀가 싫어 하는 공부를 부모가 너무 강제로 끌고 가면 억지로 하게 되어 효율이 없어지고

자녀가 좋아 하는 컴퓨터 게임만 하게 하면 그 실력은 자라게 되나 몹쓸 아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 문제란 부모가 큰 방향을 잡아 주되 아이와 의논해서 스스로 힘쓰게 해야 하는데

바로만 된다면 부모가 독단으로 다 하거나 자녀 마음대로 다 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좋으나

실제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려우니 부모의 지능과 실력이 너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 인도의 신앙 원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결정하고 시행하면 모든 것이 술술 저절로 잘 되어 나가겠지만

대신 우리는 기계 같이 사용 될 뿐이니 닳아지기는 해도 우리 실력이 자라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에게 다 맡겨 마음대로 하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좋은 것을 하고 살기 때문에 우리의 실력은 엄청 자랄 것인데

그 결과는 우리가 이 땅 위에서 망하고 죽고 후회할 실력과 인격만 잔뜩 자라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기계처럼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렇다고 우리 원하는 것을 하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어떤 때는 은혜를 주셔서 은혜의 세계도 구경하게 하시고 어떤 때는 버려도 두셔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세계가 어떤지와 그 은혜가 없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평생 우리를 가르쳐서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 아니고는 안 된다는 이 한 가지 사실을 똑똑하게 못 박아 두십니다.


우리를 하나님 닮은 실력자 인격자 영존의 존재를 만들기 위해 목적은 확고하게 세우셨는데

그 목적을 이루는 방법과 과정은 타락과 회개, 은혜와 낭패, 빛과 어두움을 두고 겪게 하되

우리에게 자유성을 주셔서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 의지로 이렇게 저렇게 해 보게 하십니다.

따라서 좁은 범위에서 보면 우리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어서 뭐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넓은 범위에서 보면 그 자유 의지로 할 수 있다는 인식까지 포함하여 전부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정은 우리 믿는 사람 각자를 필요한 인물로 만들어 가는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렘24:7에서
예레미야서를 읽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의 이스라엘을 벌하시고, 나중에는 회복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질문이 생깁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전심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마음'을 주시지 않으면, 죄악된 이스라엘이 돌아오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그마음'을 처음부터 주시지 않고, 특별한 시간에 주시는가?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반성의 기미가 보여서? 또는 회개를 해서 주신 마음인가?


회개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예정속에서 정하신 것인가?


질문자체도 순환논리가 되는 것 같은 이 문제를 쉽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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