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에서도 못찾았던 것인데, 여기서는 아주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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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에서도 못찾았던 것인데, 여기서는 아주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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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조직신학 성령론에서는 성령의 인격이 하나님이심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성령께도 성부와 성자와 동일한 영광과 찬송을 드려야 한다는


가르침까지 유추해서 말한 것은 별로 못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성경에서 이런 직접적인 가르침을 기록한데는 못본것 같습니다.


예컨대 성령이시여 영광을 받으옵소서.라고 하는 찬미는 못 보았습니다.


그러나 유추해서 생각해보면, 계시록에 4장과 5장에 있는 창조주 하나님과 어린양을


경배하는 찬미속에는 당연히 성령 하나님도 찬미를 받으신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성령의 주 사역은 성부와 성령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령을 영화롭게 하시는 그 사역을 통해서,


이미 성령께서는 동일한 영광과 찬미를 받고 계신줄 믿습니다.


사실 성령께 영광과 찬미를 돌려야 한다는 이같은 가르침도 조직신학 성령론에는 없습니다.


다만 신론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므로, 성령께 대한 영광과 찬미도 당연하지만


그 찬미를 받으시는 방법이 성부와 성자안에서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와같은 원리로도, 따져보면,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신 직접적인 명령은 있지만,


신약 성도들은 주예수께 수없이 간구하러 나아갔습니다. 스테반도 순교할때 주 예수께 기도


한줄 압니다.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 주여 누구시오니까? 무엇을 하리이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주님과 깊은 교제가운데서, 주님의 직접적인 임재가운데서


주님께 구하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바울에게 응답하시었습니다.


또 한편 기도와 관련해서 성령으로 기도하라는 명령은 있지만,


실제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신약 성도의 기도중에서,


주예수님께 기도하듯이 "성령이시여" 하고


기도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에게 생기를 향하여 생기야(성령) 이 사망을


당한 자들에게 들어가라는 말씀을 볼때, 성령이시여, 오셔서 이들을 중생케 하소서라고


구한 것이라고 볼수는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들로 해서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신 예와,


제가 성령께 대한 영광과 찬송의 유추를 생각해서 보면,


성령이 하나님이시므로, 또한 하나님이신 성령이 하시는 사역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역


이시므로, 성령께 주 예수를 알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할수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데,,,,


더 중요한 사실은 목사님 예화처럼 아버지 밥주세요. 어머니 밥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통해서 밥주세요. 이같은 요청이 다 응답이 되는 것은 부모님이라는 이유때문인줄 압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어느때는 성부에게, 어느때는 성자에게, 어느때는 성령께 기도하라고


나누어 있지는 않더라도, 우리의 믿음 자체가 우리 믿음의 대상이신 분을 향해서


감사와 찬양, 간구와 요청등으로 나아갈때, 삼위일체 하나님이 모두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면 목사님은 가끔씩이라도, 성령님이시여 라는 기도를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 말씀은 이런 기도가 주예수님이시여 하는 기도많큼 자유로이 쓰일수 있는 기도의


환경이 믿는 자들의 삶에 많이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저는 찬송가에 있는대로, "성령이여 제 눈을 여셔서, 진리를 보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것도 성도가 할수 있는 기도라고 생각되는데요.


좀더 실제적인 기도생활에 비추어서,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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