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찬송은 가장 간단하게 간추려 본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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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찬송은 가장 간단하게 간추려 본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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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교계가 찬송가를 만들 때 고려하는 요소는


음악성

전체 교인과 교역자들의 선호도

찬송가의 전체 분량이 품위와 권위를 유지할 정도라야 한다는 외모 등입니다.


공회는


찬송가를 만들 때 이 3가지를 다 무시했습니다.


음악성은, 찬송의 은혜성으로 대신했고

선호도는, 많은 사람의 선호도 대신에 신앙이 높은 분들의 판단력으로 대신했으며

총숫자는, 적을수록 은혜 있는 찬송에 집중하여 신앙이 자라간다는 이유로 최소화했습니다.


질문자께서

좋아하시고 은혜 받고 있는 찬송기 빠져서 아쉽습니다.


답변자도

만일 답변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었더라면 공회찬송을 만들 때 오늘과 달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도 컸고

더하여 왜 공회는 폭넓게 의견 수렴을 하지 않고 위에서 결정하면 그냥 끝이 나는가!

이런 내심이 많았습니다. 다만 그동안 순종해 본 결과가 다 좋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20여 년 이상 세월이 흐르면서 느끼는 것은

갈수록 공회찬송가에 포함된 찬송들의 깊이와 은혜를 새롭다는 것입니다.


질문자 외에 많은 분들

아마도 거의 전부 교역자 교인들이 말은 하지 않아도 공회찬송가에 불만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뜻은 깊지만 무료하다 심심하다 지겹다 너무 옛날스럽다....

각자 마음에 정말 뜨겁게 은혜 받은 찬송들을 더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찬송가란

쉽게 바꾸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고

한번 결정할 때는 세월에 따라 변치 않고 은혜스러워야 하며

오히려 가면 갈수록 더 은혜스러워 그 찬송으로 인해 자라가는 신앙이 있어야 할 터인데


특히

예배용이라는 점, 그리고 그 예배용이 일반 생활 속에서도 교인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현재 찬송으로 예배 찬송은 확정해 주시면 좋겠고

또 예배 시간 외의 찬송 생활도 될 수 있으면 공회 찬송가에 맞추어 주시면 좋겠으나


혼자 또는 예배 외의 다른 기회에

평소 은혜롭게 부른 찬송을 조심스럽게 잘 사용한다면

우선은 답답한 면이 많다 해도 앞날에 신앙이 자라면 자랄수록 현재 이 답변의 안내가

이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자의 개인 경험을 담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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