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대체와 대신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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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대체와 대신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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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구원은 육체로 아브라함의 씨로 전해 내려 가도록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고 그 약속이 할례로 이어 진 것입니다. 신약에는 육체의 부모와 자녀 관계는 구원에 아무 관계가 없도록 끊어 놓으셨으니 이렇게 육체 관계를 끊어 놓았기 때문에 질문자나 답변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인이 아닌데도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유아 세례는 신약에서조차 육체의 부모가 믿으면 육체의 자녀가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넘겨 짚어 버렸습니다. 물론, 육체 부모가 신앙 생활을 하는 가정의 자녀가 결국 믿는 사람이 되는 확률은 엄청 나게 많습니다만 그 것을 무조건 절대적으로 그렇게 된다고 생각을 해서 본인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세례를 베푸는 것은 신약 세례의 근본을 오해한 것입니다.


좀 비판을 하자면 유아 세례는 믿는 가정의 부모들이 자기 믿음으로 자녀의 천국행 티켓을 사전에 예매한 것인데 구약과 달리 신약은 비록 부모라 해도 다른 사람의 믿음이 자기의 믿음으로 대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덧붙인다면


구약의 할례는 할례를 받는 사람이 할례의 뜻이 무엇인지 알든 모르든 이스라엘 남자 아이면 무조건 시행을 했습니다. 대신 신약의 세례는 세례를 받는 본인이 자기 스스로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 들일 때만 베풀었습니다. 유아 세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모가 자녀를 위해 대신 신앙의 고백을 해 준다는 데 있습니다.


겔18:4에서 범죄하는 그 영혼, 그 영혼이 죽으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겔14:14에서 노아 다니엘 욥과 같은 이 세 의인도 그들의 의로 자기 생명만 건지는 것이 성경의 구원 원칙입니다. 부모가 의를 행하여 죄 짓는 그 자녀가 회개를 하지 않는데도 부모의 의를 상속 받아 덕을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신약은 신령한 이스라엘입니다. 신령한 이스라엘이 되는 표시는 육체의 신앙 가정에 육체의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이 육체의 상속처럼 그냥 내려 가지 않습니다. 육체의 부모가 노력하여 육체의 자녀가 자라 가는 과정에서 믿게 되어 그 자녀가 자기 스스로 믿는 사람임을 고백할 때 그 때 세례는 베풀어 지는 것이 세례의 근본입니다.
유아세례
구약에서도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베푼 것처럼 신약 시대에도 유아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이 마땅치 않은지요? 공회에서 유아세례를 시행하시지 않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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