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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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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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00:00
1. 원어 성경
성경은 히브리어 헬라어라는 원어로 기록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원어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도 이 노선은 마치 한글성경 외에는 금지한 것처럼 말하는 이유는 원어를 모르는 목회자들이 원어를 아는 것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2. 영어 성경
성경의 번역은 영어권이 가장 활발합니다.
-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고
-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등의 교파들이 시작한 곳도 영어권이며
- 성경의 절대성을 믿으면서도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면이 특별하고
- 이 교회들의 번역 역량이 탁월한데
- 영어만큼 세계화가 된 언어가 없으므로 영어 번역은 상상할 수 없도록 비평을 받습니다.
따라서 영어 성경은 역사 이후에 '번역본'으로서는 어느 나라 누구라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2 외국어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자기 모국어로 번역 된 성경 중에 가장 건전한 성경 하나를 자기 성경으로 삼되, 만일 영어가 어느 정도 되는 분이면 모국어 성경의 애매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영어 성경의 해당 부분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3. 한자 성경과 비교할 때
백 목사님이 신앙을 출발하던 시기는 1936년입니다. 이 시기와 그 이후 오랫동안 우리 나라는 한자가 요즘의 영어의 위치와 같았습니다. 따라서 백 목사님이 한자 성경이나 때로는 일본어 성경을 참고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영어 성경을 참고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의 중요성을 비추어 볼 때 그리고 성경 깨달음의 근본은 자기 속의 성령의 조명 역사에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영어 성경을 참고할 때는 '참고'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고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누구나 영어가 자유롭다고 생각하여 영어 성경을 우습게 접근함으로 또 다른 실수와 미혹에 빠지는 경우를 흔하게 봅니다.
중학생 영어를 지도하는 분들이 영어 성경을 가지고 한글 성경을 새로 번역한다고 시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우수하게 졸업한 공회의 목사님 한 분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거쳐 템플 대학에서 제대로 된 Ph.D 학위를 받고 10 년의 미국 생활 끝에 돌아 오신 후, 영어 공부를 막 시작하는 답변자에게 한 마디 충고를 던졌습니다. 우리 나라 중학교 1학년 영어 책을 외우는 것이 좋겠다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정통으로 배우고 미국 생활 10년을 하고 온 자신이지만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의 문장을 적을 정도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법적 영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뉘앙스를 포함한 모국어의 색채까지를 두고 권고한 말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지금 신학은 성경해석에까지 영어 없이는 존립할 수 없을 만큼 되어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자료를 보면서 한자나 한문 사용이 능통했고 많았음을 봅니다. 오늘 우리는 영어를 그렇게 활용해도 될까요? 마치 영어를 인용하면 타락한 것처럼 야단하시고 한자는 제한없이 사용하시는데 백목사님 세대의 한자는 오늘 우리에게 영어와 같고 백목사님 세대의 영어는 오늘 우리에게 한자와 같지 않을까요?
성경은 히브리어 헬라어라는 원어로 기록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원어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도 이 노선은 마치 한글성경 외에는 금지한 것처럼 말하는 이유는 원어를 모르는 목회자들이 원어를 아는 것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2. 영어 성경
성경의 번역은 영어권이 가장 활발합니다.
-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고
-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등의 교파들이 시작한 곳도 영어권이며
- 성경의 절대성을 믿으면서도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면이 특별하고
- 이 교회들의 번역 역량이 탁월한데
- 영어만큼 세계화가 된 언어가 없으므로 영어 번역은 상상할 수 없도록 비평을 받습니다.
따라서 영어 성경은 역사 이후에 '번역본'으로서는 어느 나라 누구라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2 외국어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자기 모국어로 번역 된 성경 중에 가장 건전한 성경 하나를 자기 성경으로 삼되, 만일 영어가 어느 정도 되는 분이면 모국어 성경의 애매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영어 성경의 해당 부분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3. 한자 성경과 비교할 때
백 목사님이 신앙을 출발하던 시기는 1936년입니다. 이 시기와 그 이후 오랫동안 우리 나라는 한자가 요즘의 영어의 위치와 같았습니다. 따라서 백 목사님이 한자 성경이나 때로는 일본어 성경을 참고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영어 성경을 참고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의 중요성을 비추어 볼 때 그리고 성경 깨달음의 근본은 자기 속의 성령의 조명 역사에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영어 성경을 참고할 때는 '참고'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고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누구나 영어가 자유롭다고 생각하여 영어 성경을 우습게 접근함으로 또 다른 실수와 미혹에 빠지는 경우를 흔하게 봅니다.
중학생 영어를 지도하는 분들이 영어 성경을 가지고 한글 성경을 새로 번역한다고 시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우수하게 졸업한 공회의 목사님 한 분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거쳐 템플 대학에서 제대로 된 Ph.D 학위를 받고 10 년의 미국 생활 끝에 돌아 오신 후, 영어 공부를 막 시작하는 답변자에게 한 마디 충고를 던졌습니다. 우리 나라 중학교 1학년 영어 책을 외우는 것이 좋겠다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정통으로 배우고 미국 생활 10년을 하고 온 자신이지만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의 문장을 적을 정도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법적 영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뉘앙스를 포함한 모국어의 색채까지를 두고 권고한 말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지금 신학은 성경해석에까지 영어 없이는 존립할 수 없을 만큼 되어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자료를 보면서 한자나 한문 사용이 능통했고 많았음을 봅니다. 오늘 우리는 영어를 그렇게 활용해도 될까요? 마치 영어를 인용하면 타락한 것처럼 야단하시고 한자는 제한없이 사용하시는데 백목사님 세대의 한자는 오늘 우리에게 영어와 같고 백목사님 세대의 영어는 오늘 우리에게 한자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