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학 과정과 목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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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학 과정과 목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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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학자는 목사를 만들고 목사를 가르치기 때문에 목사보다 신학자가 위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마치 목사는 교인보다 낫다는 생각과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세상식 공부나 사회 체제에 잘못 물이 들어 그렇습니다.


교인으로서 교인 생활을 할 때 일반 교인들보다 나은 점이 있어 일반 교인을 지도할 사람으로 보이면 그 사람이 다른 교인을 지도해야 하고 그 교인이 다른 교인을 지도할 때 우리는 목회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목회자가 되면 일반 교인이 일상 신앙 생활에서는 별로 알 필요가 없는 몇 가지를 더 알아야 할 때가 있으니, 목회자는 교회의 대표로서 이단 문제가 있으면 대충 이단에 대한 상식도 있어야 하고 또 교회 예배당을 건축할 때 문제가 생기면 적절하게 대처도 해야 하는 등 여러 면에서 일반 교인보다 더 알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신학교를 다니면서 일반 교인으로서는 별로 알 필요가 없으나 목회자로서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상식들을 익히려고 신학교를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인보다 나은 사람이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데, 신학교에 아무나 들어 가면 신학생이 되고 신학생이 학점을 따면 졸업을 하고 졸업을 하면 시험을 쳐서 목사 자격증을 주는데 이 자격증이 있어야 마치 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 교사를 하는 것처럼 목사를 하게 되니 이 것은 세상식 사고 방식에 세상식 운영 방법입니다.


목사는, 교인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데 자기가 기도를 해 보지 않고 자기가 말씀대로 살아 보지도 않고 신학교 책에서 기도가 무엇이며 설교가 무엇이라는 말만 배워서 강단에 올라 가서 교인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하면 헛소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목사가 교인들에게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을 가르치는 직업이라면 신학교의 모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목사는 성경으로 교인을 가르치고 교인을 위해 기도하고 심방하는 것이 목사라면, 신학교는 성경을 가르치고 기도를 가르치고 심방과 목회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고, 성경이나 기도나 심방이나 목회라는 분야를 학자들이 무엇이라고 가르쳤는지 학문을 배우는 곳이니 교회는 학자의 학설을 소개하고 가르치는 학문을 전하는 곳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신학교에 들어 가서 배우는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가지고 교회에 가서 교인들에게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가르치려면 그 교회는 신학교이지 교회는 아닙니다.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잘 알면 성경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배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많은 헬라어와 히브리어 단어와 문법을 외우고 시험을 치다 보면 기도와 말씀에서 멀어 지는데 교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기도로 동행하는 목회자, 성경 그대로 읽고 실행하여 깨닫는 목회자가 필요한 것인데 히브리어 헬라어를 제대로 하려다 보면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의 이치와 실행과는 멀어 지고 마치 세상 공부하는 사람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래도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일반 사람들이 실력이 없어 못했고 또 사이비 목사라는 말이 자꾸 나 돌게 되면 그 말을 상대하다 많은 손해가 있기 때문에 대충 신학교 하나를 나와야 할 입장이 되는데, 그 신학교의 교수들은 자기들이 평생 노력해서 자기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권위와 밥 그릇을 확보하려고 신학생들을 상대로 자기가 전공하는 신학의 과목이 중요하고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지나치게 강조하지만, 그런 공부를 다하다 보면 목회자가 될 소명에 불 타던 신학생에게 신학 지식은 쌓여 가지만 그 지식이 쌓여 가는 만큼 그 신학생 속에 원래 신학교를 지원하게 만든 신앙의 불은 식어져 버리는 것이 거의 모든 신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신학교 졸업에 필요할 정도의 과목과 점수만 대충 따고 그 대신에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그리고 남을 가르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기도하여 자기 속에 단점을 찾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간구하는 자신이 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를 청빙하는 교회들은 신학교 시절의 점수를 보자 할 터인데 점수가 형편 없으면 형편 없는 목사로 생각하여 졸업 후 갈 데가 없어 지면, 그 때에 후회할 신앙이라면 일반 교계의 분위기를 따라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하나님의 양떼를 먹이는 진정한 목자의 길을 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굶어 죽는 한이 있다 해도 사명감을 가지고 양떼를 맡긴다면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신령한 양식을 바로 먹이려는 신학생이라면 신학교 시절에도 학점보다 자기 자체의 신앙이 바로 이어 지게 해야 할 것입니다.
신학생들의 주일공부
모든 대학들이 이번 주가 기말시험기간 입니다.

여기에는 신학대학교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목사님은 신학생들이 주일날 공부하고서는

목회할때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라고 말하는것이

자기가 급할때는 거룩필요없고 공부할것 다하면서

목사가 되니까 주일을 온전히 지켜야 된다

라고 말하는것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좋게 말하면 잘못이라 말하지만

나쁘게 독하게 말하면 완전 썩어빠진것이고

다 자기중심에서 하는 속화된 껍데기로 말한다

하겠습니다.

지식도 사상도 의식도 가치도 모든것이 혼합되어

짬뽕이 된 이 시대에 신학생들이 그래도 하나님에대해

공부하고 노력한다는 그들은 이것만은 꼭 지켜야

된다 생각되시는 것이 있으실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신학과정의 왜 최소하가 되어야 하는지?

졸업위한 학점만을 공부하고 나머진 성경과 기도만

하라시는지 좀 더 구체적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족한 지식이라 목사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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