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전체 교인을 가족으로 가진다면

문의답변      


목회자가 전체 교인을 가족으로 가진다면

분류
yilee 0
1. 설교 준비


목회자들은 통상적으로 어려운 교인 가정을 위한 경우나 교회적 사안을 두고 기도하는데

그런 기도는 시간적으로 많지 않고 대개 설교할 말씀을 가지고 깊은 묵상에 들어 갑니다.

설교는 설교할 말씀을 가지고 목회자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회 목회자는 매주 열 한 번 설교를 하므로 설교 준비도 매일 계속 될 것입니다.


2. 가정 시간


파출소 소장은 가족을 위해 직장을 출근하는 것이니 근무 외에는 가족과 함께 해야 하나

목회자는 직장 개념이 아니라 교인 전체를 자기 가족으로 상대하고 책임을 지는 직책이니

근무 시간이 따로 있고 가족을 위해 근무 시간 외에 별도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만일 목회자에게 출근과 퇴근 또 근무 시간과 개인 시간이 따로 구별 되는 개념이 있다면

목회자는 교회라는 직장에 출근하는 직장인인데 공회는 직장인 대신 목회자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사택의 식구는 교인 중 일부인데 목회자에게 교인들 전체가 정말 자기 가족이라면

목회자는 어린 가정과 교인들을 먼저 챙기게 되어 있고 사택은 아무래도 좀 낫기 때문에

목회자가 챙기는 순서나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 들게 마련입니다.

물론 사택의 아내나 자녀에게 목회자 자신이 아니고 안 될 경우는 특별히 챙기게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면 목회자가 교인들을 챙기다 보면 사택에 기울일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목회자에게 사모의 직책은 목회자 수고의 절반에 해당할 정도이니

남편이 있는데도 남편 없이 혼자 사는 것처럼 사택의 자녀 일체를 혼자 책임을 져야 하므로

사모의 수고와 역할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며 장차 목회자가 될 사람은 아내를 선택할 때에

장래 목회자가 될 때를 고려해야 하는데 목회자 될 사람이 다른 요소를 생각해서 선택했다면

그 목회자는 평생 교인들에게 교인이 지지 않아도 될 사모라는 무거운 짐을 지울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공회 목회자치고 자녀의 입학식이나 졸업식을 참석했다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목회자가 외가 친가 처가 신학 동문회 지역 연합회를 다 다니고 형제 계모임까지 다 가려면

그 교회 교인들은 집 나간 부모 밑의 자녀 꼴이 날 것입니다.


현재 목회자를 원하는 분들이 직장이나 사업 중의 하나로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 뚜렷하고

현재 공회 외의 거의 모든 교단의 목회자 생활 형태가 또한 뚜렷하게 그런 식입니다.

공회는 아직까지 과거 목회자의 바르고 건전했던 모습이 그래도 대부분 많이 있습니다.

공회의 근본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까 외부에서 말씀과 노선이 좋아서 호감은 가질 수 있지만

실제 공회 소속이 되는 것은 극히 회피하는데 그 주 원인 중의 하나가 이런 면 때문입니다.
공회목사님 일과
공회 목사님들의 하루 일과를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이 목사님 일과도 좋고요.

사생활을 알려는 목적이 아니고,

목회자의 시간관리에 대해서 배우고자 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7738
    무명2
    2009.06.07일
  • 7737
    yilee
    2009.06.08월
  • 7736
    기초질문
    2009.06.07일
  • 7735
    yilee
    2009.06.07일
  • 7734
    yilee
    2009.06.07일
  • 7733
    전도사
    2009.06.05금
  • 7732
    yilee
    2009.06.05금
  • 7731
    기초질문
    2009.06.02화
  • 7730
    yilee
    2009.06.02화
  • 7729
    집사희망
    2009.06.02화
  • 7728
    yilee
    2009.06.02화
  • 7727
    집사희망
    2009.06.03수
  • 7726
    목회준비생
    2009.06.01월
  • 7725
    yilee
    2009.06.02화
  • 7724
    목회준비생
    2009.06.02화
  • 7723
    yilee
    2009.06.02화
  • 7722
    반사
    2009.06.01월
  • 7721
    yilee
    2009.06.01월
  • 7720
    주교반사
    2009.06.01월
  • 7719
    편집부
    2009.06.01월
  • 7718
    무명2
    2009.05.31일
  • 7717
    yilee
    2009.06.01월
  • 7716
    서부집사
    2009.05.28목
  • 7715
    서부집사
    2009.05.28목
  • 7714
    yilee
    2009.05.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