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결정 자유성의 특성 - 영의 추가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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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결정 자유성의 특성 - 영의 추가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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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소속을 결정하는 자유성


사람의 타락 과정에서 보여 주신 자유성을 살펴보면

소속을 선택하는 자유가 있고 소속을 정한 다음의 행동에 대한 자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간의 경우, 악령과 성령 중에서 누구를 자기 주인으로 삼느냐는 선택의 자유성을 가지고

인간은 악령을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결정했고 그 결정으로 인간은 소속이 확정되었습니다.

주인을 결정하는 자유란 한번만 주어질 수 있을 뿐입니다. 이 자유성의 성질이 그렇습니다.


2.자유성이 주어진 이유


다른 피조물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자기 의사 결정이라는 것이 애당초 주어지지 않았으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녀이므로 자유성이라는 특별한 본질을 받게 되었고

천사는 그런 자유성을 가진 사람을 보필하고 관리하는 특수 신분이므로 받게 되었습니다.


자유성이라는 특별한 면을 받아가진 인간을 받들고 섬기는 종은 종 중에서도 특별해야 했고

만물 중에 다른 피조물과 달리 천사는 하나님 자녀를 가장 특별히 심부름해야 하므로

자유성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자유성을 가진 차원의 특별한 종이 필요했습니다.

종인데도 불구하고 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알아서 종노릇을 할 천사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3.자기 소속을 결정했던 순간


천사의 경우, 하나님과 자기 둘 중에 누구를 주인으로 삼느냐는 것을 두고 결정했고

사람의 경우, 하나님과 자기를 주인으로 삼은 악령을 따라 그렇게 사느냐는 결정이었으니

그 결정은 한번 결정하면 영원 결정으로 이어지게 되니 재론과 취소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그때 인간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소속 결정을 했더라면

악령은 두번 기회를 엿볼 수 없고 이후로는 우리의 부리는 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 소속을 거부했으므로 영원히 하나님 없이 살아야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성경의 근거가 수도 없이 많고 이미 출간 된 조직신학에서 제시했습니다.


천사는 왜 한번 타락하고 다시는 이어지는 타락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한 성경 근거는

사람의 경우를 가지고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므로 같은 성구가 그 근거가 되어집니다.

자유성을 가진 인간에게 소속의 자유가 한번 주어졌고 그것은 영원 결정이었다는 것이

천사에게도 그 주신 자유성으로 소속의 선택이 한번 주어졌다는 교리적 연결입니다.


구약 율법에서 종이나 소와 같은 소유물에 대한 주인의 권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의 신분이 복귀되는 경우가 있고 한번 정해지면 이후 주인의 주권에 달린 경우가 있는데

아담의 경우는 스스로는 회복할 수 없는 회복 불가의 소유 결정이었습니다.


4.성구와 함께 주신 일반 자연계시


없는 가운데서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창조적 권리'에 의하여 하나님 소유이지만

천사와 사람에게는 창조적 권리를 가진 하나님께서 '활동적 권리'를 따로 허락하신 다음

자유성을 주신 그들에게 하나님은 창조적 주권을 포기하고 그들이 자유로 결정하게 했고

타락한 천사와 인간은 각각 그 기회를 가지고 하나님께 매이지 않고 살기를 작정했습니다.


즉 타락한 천사와 인간은 하나님을 영원한 자기 주인으로 모시고 살기를 거부했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주어진 자유성을 가지고 스스로 좋아서 또 원해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대신 타락하지 않은 일반 다른 천사들은 그런 기회를 받았을 때 하나님 소속을 정했습니다.


- 결정권을 주셨으니 각자 결정을 했으나 한번 결정한 다음에는 주인 마음대로입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기 원하는 천사들을 먼저 내쫓을 리 없고 보호하시고 있고

- 하나님 소속을 정한 천사들로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법에서 그렇게 확정했으므로 불변이며

- 한편 하나님께 속한 이후 하나님 은혜 역사는 소속 결정 이전가 차원이 다르게 전해지고

- 소속 결정 이후 천사는 자기 지식과 실력도 하나님의 종이 되어 악령에게 지지 않게 되고

- 단일성을 가진 영이므로 천사는 하나님을 맞서거나 그렇게 할 복잡성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 가장 확실한 증거가

한번 타락 이후에는 다시 다른 타락이 나타나지 않는 성경기록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한번 책임진 하나님의 책임성 실력 보호가 하나님의 종이 된 천사를 타락하게 하지 않으며

악령이 된 천사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원해서 천사로 남은 천사들을 상대로는

그 천사들의 확고부동한 주인이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 허락 없이는 근접할 수가 없고

그 천사들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것이 된 이후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차원이 다르므로

악령이 천사를 이기거나 무너뜨릴 대상이 아닌 상태가 된 것입니다.


5.질문 내용과 관련하여, 그렇다면 자유성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누어 살필 문제입니다.


주인을 선택하는 소속 결정의 자유가 하나 있으니

자기를 다스릴 주인을 누구로 삼느냐는 문제를 가지고 한번 기회를 받아 사용했고


누구의 종이 되든지 종된 존재는 종의 신분을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유성만 가지니

주인이 시킬 때 소나 돌과 달리 자유성을 가진 존재는 좋아서 원해서 따르는 존재입니다.


6.인간과 천사의 다른 점은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목적 대상이므로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대신 살렸고

천사는 종이므로 하나님께서 종을 위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피조물로서 자유성을 가진 특별한 이 면만 가지고 본다면 천사와 사람은 같은 위치지만

피조물로서도 왜 지어졌는지 그 목적을 고려하면 우리는 주인 아들이고 천사는 종입니다.


7.소속이 확정 된 다음의 자유성


주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다음 천사와 사람은 각각 다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천사는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존재처럼 그냥 움직이지 않고

좋아서 원해서 이해가 되고 기쁨 마음으로 심부름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천사의 자유성이며

이런 실력과 내면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상대로 구원운동을 수종 드는 그 차원이 틀립니다.


8.사람의 타락 과정에서 악령으로 전투하고 승패가 나뉜 것을 가지고 비교를 해보면


창조 당시 사람은 죄가 없는 상태로 지어졌으니

죄를 기준으로 당시 현재 시점에서는 완전한 존재로 지음을 받았지만

미래를 두고 죄를 지을 가능성을 두고는 불완전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한번 인간에게는 선과 악을 자유로 선택할 기회가 선악과로 주어졌고

그때 아담이 악령에게 미혹 받아 악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인간은 두번 전투할 일이 없고

그 한번으로 영원히 다시는 죄와 상관없이 살 수 있는 진정한 완전의 존재가 되었을 것이나

그때 한번 자기 중심의 악을 택하였으므로 두 번 기회가 없는 상태의 죄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졌던 선과 악의 선택 기회는 한번이었음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영물인 천사에게도 자유성이 있으므로 한번의 기회가 주어졌다고 연결지울 수 있습니다.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 면에서 인간과 천사를 비교한다면


인간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인간 스스로 다시 기회 없는 타락에서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고

천사는 종이므로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대신 죽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기회가 없으며

인간은 악령이 먼저 타락하여 악령과 아담의 영이 아담의 심신을 가지고 전투를 벌였으나

천사의 경우는 앞서 타락한 다른 존재가 없었고 스스로 선과 악의 선택 기회를 가진 상태라는 점이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왕으로 살 수 있는 기회와

하나님께 영원토록 붙들린 종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천사들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자유성을 가진 천사로서 그 한번의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향후 어떤 자신으로 살기를 결정할지 그들에게는 일반 피조물로서는 유일하게 주어졌습니다.


천사들에게만 그런 기회가 주어진 것은

자유성을 가진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유성을 가진 고차원의 부리는 종이 필요했고

자유성을 가진 인간을 모시고 상대하고 돌볼 종의 수준은 그런 차원이라야 했기 때문에

그 자유성의 속성 때문에 그들에게는 한번의 선택이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천사의 반란은 왜 계속 되지 않습니까?
루스벨 천사가 영계에서 죄를 짓고 세상으로 쫓겨 내려 왔다는 것이 조직신학의 악령론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울 때 조직신학이 다루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중요한 교리들을 대충 넘어갑니다만 마음 속에 늘 찜찜하게 남아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왜 천사가 그때 한번만 타락을 했을까요? 그 이후는 왜 추가 이탈이 없을까요? 우리가 진화론을 공격할 때마다 왜 지금은 아프리카 밀림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해서 나오는 일이 없는가 이렇게 말합니다. 왜 천사의 타락은 한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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