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버렸다, 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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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버렸다, 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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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서 교훈에 관련 되는 단어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아주 가끔 많다는 뜻을 '쌔버렸다' '쎄버렸다'로 표현하는 수가 있습니다. 백 목사님이 생활 속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로 평소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엄청나게 많다’라는 뜻으로 사용 ‘쎄부랐다’ ‘쎄버렸다’ ‘’쎄삘랐다’는 표현이 많은데,‘헤아리다 -> 세아리다, 세다’에서 나오는 ‘쎗다 -> 많다’ + ‘버렸다(버리다 : 강조형 조동사)’로 볼지, 아니면 ‘많아서 내버릴(본동사) 정도’로 봐야 할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2가지 경우 외의 의미인지… 평소 늘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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