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잃어 버린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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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잃어 버린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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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철장으로 만들어 진 새 장 속의 카나리아를 꺼내 먹는 과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아다시피 마귀처럼 두뇌 회전이 빠릅니다. 먼저 왼 쪽으로 돌면서 새를 칩니다.

왼 쪽을 치면 새는 현 상태가 안전하다는 것을 잊고 순간적으로 반대 쪽을 향할 것입니다.


새는 왼 쪽에서 치는 고양이를 피하여 날쌔게 대응하였고 생명을 보존했다고 안심했으나

새의 그 계산까지를 고려한 고양이 앞에서 그 새는 스스로 고양이에게 들어 간 것입니다.


현재 성경은 신사 참배와 6.25 전쟁을 이기게 한 성경이며 주일을 지키게 한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걸어 갈 길인데 길을 엉뚱하게 만들어 놓으면 싸울 것도 없이 삼킵니다.

그런 환란에서 지는 사람은 진 줄은 알기 때문에 후에 준비하고 다음에는 이기려 하는데

성경을 잘못 적어 놓으면 교회는 잘 믿으려 해도 곁 길을 가게 되니 싸울 것도 없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성경 번역은 신사 참배나 6.25 전쟁보다 더 긴장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면 때문에 한국의 보수 교계는 바짝 긴장했고 총력을 다해서 막으려고 나섰습니다.

위협에 대한 긴장도 막으려는 나선 열의도 오랜 세월 투자한 것도 다 좋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새 장 밖 고양이가 왼 쪽을 치는 순간 새 장 속의 새는 어떻게 행동해야 했던가?

자유 주의 신학이 한국 교회의 왼 쪽을 노리고 성경을 개정한다는 시도를 직면하게 되자

이병규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한국 교회 보수 강경 세력은 번개처럼 반대로 튀었습니다.


'한국 성경 공회' '바른 성경'은 마귀가 노리는 방향을 알지 못하고 당한 대표작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세계 기독교 통합 운동의 WCC에 대응했던 ICCC 운동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방 후 진리 운동의 절정기 고신이 고양이의 왼 쪽 치기에 걸려 낚시 밥을 물었습니다.

고신의 탈선과 변질 과정을 1960년 이후의 합동 운동과 환원 등에서 찾는 것이 보통이나

고신은 마귀가 깔아 놓은 고도의 계산 된 순서를 따라 멋 모르고 도살장으로 갔었습니다.

해방 후 우쭐했고, 손에 잡힌 교권을 행사해 버렸고, ICCC를 잡았고, 소송까지 갔습니다.


'바른 성경'은 아쉽다 말하고 끝낼 정도가 아니라 그 잘못과 문제점이 너무 많고 큽니다.

이 나라 전체 신앙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울 가능성이 있는 몇 남은 동지들의 무덤입니다.
바른성경
계약(이병규)에서 나온 바른성경을 보셨는지요?

어떤지 말씀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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