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기독자의 세상 생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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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기독자의 세상 생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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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0
본문:베드로전서 1장 24절∼25절

제목:기독자의 세상 생활

원문:80. 12. 14.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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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요약)


1.인생의 두 길

2.육체 생활과 복음 생활

1)육체 생활

2)복음 생활

3.복음으로 사는 것이 기독자의 생활

1)복음으로 사는 것이 기독자의 생활

2)두 생활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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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인생의 두 길


인생길이란 인생살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이 곧 인생살이겠습니다. 택자 불택자, 신자 불신자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은 다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다. 먹고,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 취직하고, 사업하고, 결혼하고, 자녀 낳고, 자녀 양육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살이, 곧 인생길입니다. 태어나고 자라서 소년이 되고 청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고 노년이 되어 세상 떠나는 날까지 사는 인생의 모습은 다 이런 것들입니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면 대동소이로 다 이러합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렇게 사는 인생길을 성경으로 보면 크게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육체로 살고 하나는 복음으로 사는 생활입니다. 역사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왔다 갔고, 지금도 천하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그 모든 사람이 걸어간 인생길은 육체와 복음 둘 중 하나로 살고 갔거나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두 길 속에 들지 아니한 인생의 생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며 필연입니다. 불택자, 불신자들은 전부 육체로만 살았고 살고 있고, 택함 받고 중생되어 믿는 사람들은 육체로도 살고 복음으로도 살게 됩니다. 두 생활은 늘 교차되고 중복되면서 살아갔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공과의 요점은, 우리들 인생길은 육체와 복음 두 길이 있으니, 멸망의 길인 육체로 살지 말고, 구원의 생명길인 복음으로 사는 우리가 되자는 것이 요점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기독자가 살아가야 할 바른 세상 생활이라는 말입니다.


2. 육체 생활과 복음 생활


1)육체 생활


육체로 사는 것은 무엇이며 복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

교리적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육체라는 말은 영과 상관없이 마음과 몸으로만 사는 것을 육체로 사는 것이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영 대신 악령을 주격으로 삼아 악령에게 붙들린 마음과 몸으로 사는 것을 가리켜서 육체로 사는 것이라 말합니다. 공과 설명대로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육체로 사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을 거슬려 자타의 마음과 몸과 모든 사물들을 따라 사는 것’이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로 사는 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것, 진리와 상관없이 사는 것, 중생된 영과 상관없이 사는 것이 육체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은 역사적(役事的)으로, 활동적으로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은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진리를 통해서 나타내시는데 진리는 곧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중생된 영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깨닫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은 말씀을 몸이 직접 부딪히는 현실에 적용시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을 만날 때 말씀에 어긋나는 생활은 곧 중생된 영과 진리와 하나님께 어긋나는 생활이 되며 이것이 육체 생활인 것입니다.


사람이 현실을 살 때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에 거슬리는 육체 생활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의 마음과 몸이 악령에게 감염되고 길들여진 악성과 악습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자기 몸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마음과 몸의 활동에 내가 영향 받아 감염되고 피동되어 그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며, 모든 사물들과 관계를 바로 맺지 못하고 악령의 미혹으로 악성, 악습으로 상대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육체 생활입니다.


2)복음 생활


복음으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복음이라는 말은 복된 소식이라는 말인데, 인류 역사상 인간에게 가장 큰 복음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입니다. 복음으로 산다는 말은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사죄 받은 자로 죄 없이, 칭의 받은 자로 의롭게, 하나님과 화친한 자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이 복음으로 사는 생활입니다.


복음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표시되었으나 세밀하게 말하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범죄함으로 영원히 멸망 받은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관련된 모든 구원의 이치가 다 복음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이 다 복음이며, 그 말씀 속에 있는 옳고 바른 교리와 신조가 다 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존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목적, 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인간의 범죄와 타락, 여기서 구원하시기 위한 도성인신과 사활의 대속을 다 포함한 하나님의 절대 예정, 예정대로의 영계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의 창조, 지극히 작은 것, 개미 한 마리의 수염 하나까지, 우리들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의 섭리역사, 범죄로 죽은 우리를 살려 구원하시기 위해 예정된 대로 실제로 도성인신하시고 사활로 대속을 완성하신 사활의 대속 역사, 영원 전 목적의 대상 된 택자들의 중생, 중생된 자들의 성화에 필요한 현실과 그 현실을 감당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 이 모든 말씀이 복음입니다.


복음으로 산다는 말은 이런 광대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바로 깨닫고 각자에게 주어진 그 현실을 해당되는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생활인 것입니다. 그것을 간추려 말하면 사죄 받은 자로 죄 없이, 칭의 받은 자로 의롭게, 하나님과 화친한 자로 하나님 모시고,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사활의 대속 생활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으로 사는 생활입니다.


3. 복음으로 사는 것이 기독자의 생활


1)복음으로 사는 것이 기독자의 생활


따라서 기독자가 세상에 살 때는 모든 것을 육체와 복음 둘로 구별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만날 때 모든 비판도 평가도, 그에 따른 판단과 처리도, 실제 행동도 다 육체와 복음으로 구별하여, 어느 것이 육체며 어느 것이 복음인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육체며 복음인가, 이렇게 말하면 육체인가 복음인가, 이런 마음을 가지면, 이런 욕심을 품으면, 이런 생활을 하면 육체 생활인가 복음 생활인가? 모든 것을 육체와 복음으로 구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육체 생활은 배격하고 복으로 사는 이것이 기독자의 세상 생활이라는 말씀입니다.


2)두 생활의 결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 말씀으로 육체 생활과 복음 생활의 결과는 알 수 있습니다.


육체로 사는 생활,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상관없는, 주님의 대속과 상관없는, 대속을 벗어버린 육체로 사는 생활은 그 모습이 어떻게 크고 화려하고 아름답고 찬란해도 마지막은 다 풀처럼 말라 버린다는 말입니다. 육체로 이루어진 결과는 그것이 아무리 성공 같고 승리 같고 영광스러운 것 같아도 풀에 핀 꽃과 같아서 열흘만 지나면 다 시들어 흉한 모습이 되고 만다는 말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멸망의 비참으로 화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사는 생활,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을 모시고, 주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으로, 현실에 양심을 통해서 알려 주시는 말씀대로 사는 그 생활은, 그렇게 산 결과가 보잘것없어도 초라해도, 그로 인하여 손해보고 멸시 받고 천대 받고 다 빼앗겨도 복음으로만 살았으면 산 그 생활 자체가 성공이며 승리며 구원의 생명 생활이 된 것입니다. 세세토록 살아 있고, 해와 같이 빛나며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역사가 그렇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구름 같은 간증자들이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만 그런 것이 아니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불택자는 복음로 살래야 살 수 없으나 우리는 주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복음으로 살려면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복음대로 사는 이 일에 소유도 마음도 몸도 힘도 시간도 다 바쳐 사는 사람이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세상 생활입니다.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아래의 공과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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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12-21(51공과)

본문:베드로전서 1장 24절∼25절

제목:기독자의 세상 생활

요절: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25)


1. 육체의 생활과 복음 생활 둘로 되어 있는 인생길이다. 육체로 사는 길을 걷느냐 복음으로사는 길을 걷느냐 둘 중에 하나를 필연적으로 걷게 되는 것이 사람들이다.


2. 육체로 사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을 거슬려 자타의 마음과 몸과 모든 사물들을 따라 사는 것이요 복음으로 사는 것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기쁨과 온전한 뜻으로 지극히 큰 희생으로 이루어 주신 사죄받은 자로 칭의받은 자로 하나님의화친의 생명을 가진 자로 사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것이다.


3. 우리가 듣고 보고 접하는 모든 것을 평가할 때에 육체의 것이냐 복음의 것이냐로 비판하여 평가하고 또 우리 앞에 당한 현실을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것을 선택할 때에 육체로사는 길과 복음으로 사는 길이 있으니 이 둘을 구별하여 육체로 사는 것은 버리고 복음으로사는 생활을 취하여야 한다.

복음으로 사는 생활은 다 영영하고 영생하고 존영하고 육체로 사는 생활은 풀과 같이 마르고 썩고 그 영광도 꽃과 같이 잠시 잠깐 후면 다 쇠잔해지고 멸망의 비참으로 화해지는 것이다. 불택자는 복음 생활을 할래야 할 수 없고 택자들만 복음 생활을 할 수 있다. 우리는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복음대로 사는 이 일에 소유도 마음도 몸도 힘도 시간도 다 바쳐 살아야 지혜로운 자요 후회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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