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는 면도 칼이고, 자기에게는 어머니의 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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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면도 칼이고, 자기에게는 어머니의 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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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주신 형편 따라 다 다르지만 때가 되면 결혼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바울 같은 분도 가끔 있는데 바울의 신앙은 따르지 못하고 바울의 독신만 흉내 내다가 평생을 실패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참 선교사들도 있으나 그 선교사들이 간 마을까지는 갔으나 복음에 손해를 보고 해를 끼친 이들이 더 많습니다.


특수 목회를 금하거나 기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겉과 달리 거의 대부분은 내적으로 자타에 유익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특수란 수가 아주 적은 것입니다. 자신에게 참으로 그 사명을 주셨는지 살펴야 하는데 한 때 감정으로 착각하고 발을 디뎠다가 더러운 곳에서 더러운 사람을 인도하여 깨끗하게 만드려 하다가 그들도 이끌지 못하고 자신도 버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이 노선은 만사 조심, 또 조심입니다. 만사 구별 또 구별입니다. 과연 이 특수 목회지를 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가? 정말 원하신다면 뒤 돌아 볼 것 없이 달려 가면 되는데, 문제는 나의 착각이 아닌가? 이 문제 때문에 수 없이 기도하고 살피는 것입니다. 공회 노선은 매사 이렇게 신중하게 살피지만 그렇게 따지는 동안에 타 교단들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되면 좌우 볼 것도 없이 바로 뛰어 들기 때문에 대형 성공 사례들이 많이 나옵니다. 마치 세상 사람들이 기회 포착과 대응 속도에 따라 각 방면에서 탁월하게 올라 서는 것처럼 교단과 교회들이 각 방면의 성장에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회 노선은 그 건축과 그 결과가 어떠하든 전혀 상관치 않습니다. 오직 건설의 입지와 그 기초 바닥을 살피고 또 살핍니다. 여기에 세우는 것이 맞는가? 여기에 세운다면 기초가 가능한가? 주변에서는 순식간에 성과가 쏟아 지고 있는데 공회 노선은 설계 검토에 세월을 다 보내고 있으니 발전이란 도저히 기대를 못한다 하나 신앙의 본질을 아는 사람이라면 좋게 봐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수지 목회를 한다면, 그 현실이 하나님 주신 현실이므로 그 현실에서 주시는 말씀으로 전하면 될 것입니다. 그 곳을 떠나라! 그런 설교를 하려면 그 목사는 자기가 현재 그 곳에서 목회할 100 %의 실력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자신이 그 말을 하기 전에 과거로 돌아 가야 합니다. 목사들이 목사직에 걸음마도 채 못하면서 각 교회에 부임을 하는데 자신들이 부족한 것은 목회를 하다 보면 나아 진다면서 일정 기간 지켜 봐 달라고 하면서, 더러운 곳에 있는 그들은 죄인 중에 죄인들인데 그들에게 당장 천사가 되라! 이렇게 요구한다면 그 목사가 아마 정신 병원에 입원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쳐도 어떻게 목사 입에서 '지금 이 곳을 떠나라!'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말을 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할 수가 있을까? 이 곳은 더러운 곳이니까 떠나시라고 말을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초등 학교 1학년에 입학을 시키면서 '너 오늘 같다 오면 평생 배울 것을 다 배워 와야 한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을까, 그렇게 말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가 있을까, 정말 당황스럽고 정말 심장이 멎을 정도입니다.


이 표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른 내용은 더 이상 살필 힘이 나지 않습니다. 더러운 곳에 있는 남에게는 떠나라 하는 말을 하면서 자기는 자신의 내부 온갖 더러운 것을 매일 조금씩 개선하겠다 하고...
신23:18
요즘 신명기를 읽고 있습니다.

23:18을 읽다가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창기의 돈을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날은 어떠한 지, 직업에 따라 받지 않으시는 헌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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