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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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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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성한 사람들만 앉아 있는 곳에서 '이 병신이!'라고 하면 웃고 넘어 가는 평범한 말이나 병신이 한 사람 앉아 있는 자리에서 그 소리를 하면 표시는 내지 않아도 섭섭할 것이고 장애인 시설에 가서 그런 말을 하면 맞아 죽을 소리가 되고 고소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교도소에 들어 간 목사가 감방 내 다른 사람들을 앉혀 놓고 죄를 짓지 말라고 설교하면? 모두들 속으로 웃고 있을 것입니다. X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란다는 세상 말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때가 있고 장소가 있고 입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업소 지역에 가서 설교를 할 때는 일반 장소가 아니라 그런 장소이므로 그런 말은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희는 더럽다, 너희 돈은 성전에 들여 놓지 못한다, 이 곳을 떠나라... 이런 말을 직접 한다는 것은 경우와 처지와 상황을 무시한 말입니다.


그래도 설교란 결국 그런 말이나 뜻을 가지게 되어 있으며 그 것을 피하여 설교를 하면 인본의 설교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경우에는 듣는 이들을 위해서 당장에 고치지 못한다 해도 언젠가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한 마디 더 하며 될 것이고 또 설교하는 나는 더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을 담아 이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덧 붙일 것은 인간이 계산으로 이해하지 못할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 누구에게나 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

:

: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나의 의도를 남에게 잘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

: 목사님께서 제 질문에 숨이 멎을 정도로 당황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 그 말씀에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 그래서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제 질문이 그렇게 악한 마음에서 나온 질문인가?

: 혹시 내 질문의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은 아닌지...

:

: 다시 한번 질문드리고, 여전히 솔직한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렇게 다시 질문드리는 것은 제자신을 정말 잘 살펴보고자 함입니다.)

:

: 특수목회의 강단이든, 일반 목회의 강단이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군사로서 하나님의 뜻, 명령을 따르며, 이 땅에서 모든 면에서 모범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면서 살라는 설교 말씀이 선포되야 한다고 본다면,,,,

:

: 특수목회의 강단에서 직접적으로는 '이 곳을 떠나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내용속에서는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 그런 말을 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물었던 것입니다.

:

: 초등학교 일학년 학생에게 하루 아침에 초등학교 모든 지식을 알아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초등학교 학생들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다면, 그들에게 일학년 수준의 지식만을 계속 전한다면, 그것도 선생의 문제일 것입니다.

:

: 그렇다면, 한 예로, 매춘부를 대상으로 한 특수목회의 강단에서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이해하심만 선포되어야 하는가?

:

: 혹시 매춘부들은 연약한 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시므로, 그들의 예배는, 그들의 헌금은 하나님이 모두 받으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

: 우리 모두가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의지하여, 담대히 하나님앞에 예배로 나아가고, 헌금을 드리는 것임을 믿습니다.

:

: 그런데, 목사님이 위에서 언급하신, "직업이 도둑, 강도, 폭력배라고 한다면 그들의 번 돈은 어떻게 벌었다 해도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라는 맥락에서, 매춘이라는 직업도 같은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질문드렸던 것입니다.

:
신23:18
요즘 신명기를 읽고 있습니다.

23:18을 읽다가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창기의 돈을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날은 어떠한 지, 직업에 따라 받지 않으시는 헌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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