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일 학교 운영안 -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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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일 학교 운영안 -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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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 인도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은 출애굽에 모든 것을 걸었고 광야 이스라엘은 행진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요단 강 앞의 이스라엘은 가나안 진입이 그들의 사명이었고 가나안에 들어 간 이스라엘은 가나안 점령이 그들의 할 일이었습니다. 요단 강 앞에 선 이스라엘이 애굽의 바로 왕 앞에서 탈출하는 노력을 한다면 불가능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명령이 아닙니다.


2. 과거 현실


과거 골목마다 아이들이 넘쳐 났고 대문이 열려 있고 그 속에 여러 형제들이 기다리고 있던 시절에는 무조건 뛰어 가서 데려 오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지금은 골목에 학생이 없고 대문은 닫혀 있고 어느 학생이든 그냥 손 잡고 데려 가다가는 경찰에 끌려 가야 할 세상입니다.


3. 오늘 현실


과거 이렇게 했으니까 꼭 같이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현실의 인도를 무시하는 일이니 현실 인도란 성경을 통한 진리 인도와 성령을 통한 영감 인도와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는 3 대 인도입니다. 어느 것이라도 하나가 잘못 되면 삼각 다리 중에 하나가 없어 진 형태여서 솥은 그 쪽으로 넘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주일 학교를 해야 하겠는가?


4. 변치 말아야 할 것


주일 학생을 어리게 보아 가볍게 넘기는 것은 어느 현실에서든 안 되는 일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나의 힘 다하는 것까지는 내가 할 일입니다. 어느 시대 누구에게라도 반사는 성경으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할 일입니다. 어느 현실이든 주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이런 것은 변치 말아야 할 일이니 과거 주일 학생이 많을 때도 지금처럼 아동들이 거의 없을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5. 변할 수 있는 것, 이미 변한 것, 오늘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


- 여전히 부흥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 교회를 출석하게 되는 것은 지옥 갈 불신자가 천국으로 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문제입니다. 신앙의 건설 문제는 그 문제가 어떤 문제라 해도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기본 구원의 문제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안 믿는 사람이 전도 되는 과정을 통계적으로 본다면 연령 기준에서는 어릴수록 복음이 잘 전해 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장년반의 전도도 힘써야 하나 주교생의 전도란 항상 우리가 최우선 노력할 일입니다.

이 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로서는 과거와 같은 대규모 전도의 기회는 없어 졌습니다만 여전히 가끔 그런 기회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을 상대로 꾸준하게 주교생 전도에 노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두고 한 가지 말씀을 더 드린다면, 현재 중국이나 필리핀과 같은 후진 개발국에서는 우리의 과거처럼 대규모 전도가 가능한 분위기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런 사회를 상대로 복음을 전할 위치가 되는 분이라면 과거 우리에게 주어 졌던 대량 전도의 방법과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주교생을 향해 전도의 열정만은 변하지 말아야 할 사항입니다. 다만 기회를 주지 않으시면 기다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현재 한국의 주교 상황은 그렇습니다.

어느 교회의 부흥도 대개는 주변 다른 교인의 이동에 의한 것이므로 한 교회의 부흥이란 불신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남의 집 수족관에 가서 통째로 옮겨 오는 것이니 양 도적 고기 도적이 되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과거 서부교회의 주도로 대규모 전도가 이루어 진 경우는 그 때도 다른 교회를 다니던 학생의 쏠림이나 영향이 있었지만 절대 다수의 학생은 교회를 다니지 않은 상태였고 혹 다닌다 해도 소속을 정하지 않고 가끔 가 본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런 학생이 많았던 당시 상황에서는 어느 교회라도 다소간 교회간 이동이 섞이면서 전도를 했고 그 당시의 주교 전도는 실질적인 전도가 대세였습니다. 오늘은 교회의 수와 기독교 인구와 각 가정의 자녀 관리와 교회 외에 학생들이 매인 일정이 많아서 한 주일 학교의 갑작스런 부흥은 대개 주변 다른 교회를 다니던 학생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즐겁게 해 주느냐는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에 따라 학원을 옮기듯이 이동하는 현상이 많으므로 극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사람을 만드는 주일 학교

1백 년 전의 선교사들은 한국 전체를 지도에서 나눈 다음 교파 별로 선교 지역을 정했습니다. 전도인은 적고 믿어야 할 조선인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 동네가 아니라 한 골목에 교회가 몇 개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교회의 부흥을 과거처럼 숫자로 평가한다면 다른 교회를 상대로 전도하는 양 뺏기 경쟁이 벌어 질 것입니다. 물론 교인이란 더 은혜스런 교회를 찾아 가야 할 권리가 있고 의무가 있습니다. 신앙에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손님 유치 경쟁과 같은 차원에서 벌어 지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선배 세대가 확보해 놓은 우리 사회의 믿는 사람들과 믿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한 솥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을 통해 생활 전도를 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 것은 생활 속에서 나의 행동으로 꾸준하게 보여 줘야 할 문제입니다. 과거 불신 전도를 위해 골목마다 집집의 대문마다 정신 없이 뛰어 다녔던 그 열정 그 투자 그 일정을 이 번에는 한 학생 학생에게 쏟아 부어서 한 학생이 자기 가족과 주변 친구 환경 속에서 그들이 끄는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학생의 내면에서 끌고 있는 말씀과 성령에 끌려 가면서 오히려 주변을 함께 끌고 들어 오는 신앙으로 길러야 할 때입니다.

봄에 모 내기를 할 때는 거름만 하다가 여름에 거름을 해야 할 때는 모내기를 하게 되면 '모 내기'와 '거름 주기'라는 행위가 틀려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단계에 맞지 않음으로 결실이 없게 됩니다. 20-30대 부부는 아이를 낳아야 하고 30-40대 부부는 길러야 하고 40-50대 부부는 잔소리를 해야 하고 50-60대 부부는 잔소리조차 말고 조용히 기도를 해야 할 터인데 50-60대라는 환경을 주시는데 그 때서야 아이를 출산한다고 뛰어 다니면 힘도 들지만 결과도 좋지 못하고 어떻게 출산이 된다 해도 아주 병약한 아이가 날 것입니다.


- 이미 83년에 강조 된 내용

70년대 10 년을 통해 서부교회는 1천 명의 주일 학생이 매주 평균 8,500 명, 특별 행사 때에는 13,000 명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백 목사님은 서부교회라는 단일 교회의 현황에서 양적 부흥은 최대치에 달했다는 것을 보고 이 때부터는 그 동안 인도한 학생들을 상대로 반사들이 그 학생들의 마음 속에 신앙을 하나씩 심는 면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 시점 이후 10여 년 이상을 우리 사회는 전국 어디든지 양적 부흥과 함께 개별 학생의 신앙을 제대로 심는 내면 신앙에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양적 부흥은 우리의 소망과 기대와 늘 준비 된 상태에 두고, 우리의 실질적인 노력은 한 학생의 개별 신앙을 돌 보되 그 학생들이 처해 있는 가정 환경이나 학습 환경이나 그들의 친구나 그 학생들이 듣고 보고 생활하는 오늘 사회 전체를 생각하면서 학생에게 어떤 신앙의 지식을 심고 어떻게 길러 가야 할지에 집중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예전에는 머리 수로 부흥을 총량 계수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학생 별, 반사 별, 주일 학교 별로 신앙의 깊이와 역량을 총량 비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천하를 이기는 한 주일 학생! 다윗처럼 사울과 나라의 모든 대 장수들과 모든 군병들이 두려워 도망할 때 혼자 맞서 골리앗을 대적하고 이길 수 있는 신앙의 용사들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 다만

질적인 성장이 중요하고 그런 시기라고 생각하다가 우리 주변에 아직도 이삭처럼 떨어 져 있는 안 믿는 학생들이 있고 그들이 지나 쳐 질 수 있으므로 늘 이 면은 깨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사례를 들자면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이해가 빠르겠지만 개별 학생을 기르고 돌 보는 문제가 객관화 되면 부작용이 많을까 해서 대충 말씀을 드립니다. 반사 선생님이나 교회가 학생들의 생활과 습관과 용돈 사용과 친구와 학습 선택과 진로와 진학까지를 포함하여 진정 신앙의 지도자에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교회 와서 예배 드릴 때는 주교생인데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순간 오늘 이 세상의 모든 아동 문제에 그대로 다 노출 되어 있는 학생이 된다면 이 학생에게는 반사가 어떤 노력과 기도와 어떤 충성이 기울여 졌는지 걱정할 일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10 개 월 배 속에 넣고 있듯이 자기가 맡은 주일 학생을 반사 선생님들은 1 주일 계속 그리고 매년 계속 생각 속에 넣고 다녀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구하고 그들의 필요한 면을 신앙에 앞 선 사람이 살펴야 할 것입니다. 이단이나 사이비 집단이 교인들을 세상과 무조건 끊어 놓아야 자기들의 통제에 계속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과 달리 세상 속에서 살고 그 세상 속에서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하면서 한 편으로 그 학생의 내면이 점점 자기 스스로 좋아서 걸어 가는 신앙으로 차 나간다면 이상적이겠습니다.

강제력이 없어 경찰과는 다르고, 점수 평가권이 없어 학교 교사보다 불리한 것 같으나 한 선생님이 마음만 먹고 주님이 날 믿게 하여 길러 내기 위해 기다리고 노력하신 것처럼 나도 내가 맡은 학생을 그렇게 한다면 정말 하나님 앞에 말세를 맞설 학생을 길러 내는 일은 우리 주변에 흔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런 면의 부흥, 이 것이 오늘 우리 주변의 주일 학교에 떨어 진 정말 시급한 부흥 과제입니다. 차만 태워 줘도 차 타는 것이 신기해서 교회를 나왔고 그렇게 하다가 신앙인이 되었던 시기가 7-80년대였습니다. 빵 하나에 율동 한 번이면 되던 때가 5060년 대였습니다. 오늘은 세상의 애완견도 다이어트를 하는 판입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학생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율동도 노래도 탐험 체험 무슨 행사도 어떤 프로그램도 이미 세상이 교회를 아득하게 앞 서고 있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주의 도우심만을 믿고 오직 반사가 학생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이 날 사랑하심처럼 부모가 자식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그런 정신 그런 노력 그런 자세 그런 불 타는 사명과 노력이 있을 때 오늘 한 선생님이 한 학생을 제대로 길러 놓은 것이 만일 다윗이 되고 다니엘이 된다면 어느 날 이 한 학생을 붙들고 또 다시 기회가 남아 있다면 그리고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께서 또 한 번 어떤 환경을 주시면 모든 사람이 놀랄 앞 날이 있을 것이나, 인간이 놀라고 인정하는 그런 보이는 결과보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진리에 맞는 나의 충성과 진심이 되었을 때 그 자체로 성공을 감사할 수 있는 신앙이 필요한 때입니다.


: 지금 현재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어렵다고합니다.

: 어떻게 하면 예전같은 주일학교 부흥을 할수있을까요?
하나 더
지금 현재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어렵다고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전같은 주일학교 부흥을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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