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있었으면 3 - 4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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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있었으면 3 - 4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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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현재

주일 예배 시작 부분의 기도는 사회자들이 하시는데 사회자들의 최근 기도 시간을 재 봤습니다.

오영근 : 오전 5분 30초, 오후 4분

장기웅 : 오전 4분, 오후 3분

안응규 : 오전 2분 30초, 오후 3분이었습니다.


2. 평가

전체적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 기도를 하는 분들이 자기의 발표 기회로 생각하고 장황하게 이어 나가기 쉬운데 우리는 비교적 잘 절제하여 꼭 필요한 내용만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일 오전은 찬양대가 1 분 정도인데 이 시간을 뺀다면 보통 3 - 4 분으로 파악 됩니다.


3. 일반적으로


예배는 다 같은 예배지만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는 다른 시간보다 더 정성을 쏟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 날 중에 주일이 가장 중요하면서

- 다른 날로 대신할 수가 없는 날이기 때문에

- 신약에는 거의 형식을 무시하는데도 불구하고 주일만큼은 최대한 외부 모습까지 조심하고 있으며

- 구약 시대도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정기 예배 모임이 있었으니 신약에서도 주일 예배는 필수입니다.


이런 면 때문에

- 주일 예배 한 번은 너무 형식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도 평소보다 절차를 많이 포함하는데

- 예배의 여러 절차는 무조건 잘못 된 것이 아니고 그 절차에 따라 다른 은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 주일 대표 기도는 한 주간 교회와 교인 전체를 두고 하나님 앞에 구하는 내용이 있어야 하고

- 가장 많은 교인들이 모인 예배이므로 조심과 구할 내용도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 예배 시작의 묵도 찬양은 한 절을 다 하려 하지 말고 30 - 40 초 정도의 시간으로 조절이 필요하고

- 사회자의 묵도 성경 봉독도 한 절을 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회자는 묵도와 기도를 합해서 2 - 3 분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조절은 어려울 것입니다.


4. 사실


예배의 절차는 대충 정해 놓을 뿐이지 실제 순서를 맡은 사람이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기도를 1 시간 계속해도 기도자가 그렇게 느꼈고 그 것을 하나님께서 기쁘하신다면 해야 하고

찬송도 그렇고 통성 기도도 설교 시간도 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어린 우리가 보통 주관과 성령의 감동을 착각하기 때문에 대충 소개한 것입니다.

경험상 보통 은혜롭게 예배가 진행 되는 것은 이런 순서와 시간 배정이었다고 제시한 것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순서와 내용을 고정 시키나 우리는 인도하는 사람에게 전부를 맡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3 - 4 분 정도의 기도 시간이라면 길다 짧다고 일일이 지적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기도때 준비를 많이 하여 은혜가 되는 기도가 그 내용까지 절제가 되면 설교보다 나은데

사회자께서 준비도 절제도 없이 기도하게 되면 그 순간이 비록 잠깐이라 해도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설교 시간이 제일 긴데 그 준비와 절체와 감동과 은혜 면을 두고 교인이 지적한다면

저도 할 말이 없고 전체 교인의 전체 은혜 면을 가장 많이 훼손 시킨 사람은 바로 저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 정도면 일일이 지적할 정도는 아니고 우리 전체가 사회자를 위해 기도할 일이고

혹시 준비가 없어 기도가 좀 길어 진다면 우리 교회 정도면 우리가 인내를 배울 기회일 것입니다.


5. 한 편

우리는 예배에 남녀노소와 신앙 차이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누구에게 맞추기 어렵지만

어린 교인이나 학생이라도 5 분 정도의 기도는 신앙의 훈련 차원에서라도 겪는 것이 좋으므로

가끔 조금 애매한 정도로 기도 시간이 길어 지는 것은 이해하고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대예배의 사회자가 기도하는 시간
대예배 시간에 사회자들이 강단에 서면 기도를 너무 오래 하는 수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어떤 면을 고려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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