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구속 받은 자의 네 가지 주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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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구속 받은 자의 네 가지 주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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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원문설교


1981. 11. 15. 주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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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요약


제목 : 구속 받은 자의 4가지 주의


서론 : 3대절기와 공과내용


본론

1. 불목이 있으면 주님의 피는 역사할 수 없다.

2. 구원 위한 희생은 미루지 말라

3. 제일 으뜸으로 하나님을 섬기라

4. 자비 없이 하나님의 도를 행하지 말라


결론 :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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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설명


서론 : 3대절기와 공과내용


이 공과의 내용은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의 3대 절기를 기념하라는 말씀에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430년 종노릇 하던 애굽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크신 능력으로 양의 피로 구원 받은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 출애굽 50일 만에 십계명을 주시고 구름기둥 불기동으로 광야에서 인도하신 것을 기념하는 오순절, 광야생활 40년 동안 수많은 위험에서 안보해주신 것을 기념하는 장막절 이 절기를 기념하라 하시면서 이어서 하신 말씀이 이 공과의 내용입니다.


유월절 구원의 은혜, 오순절 인도의 은혜, 장막절 안보의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은혜를 감사하며 기념하는 생활을 할 때 주의할 것 4가지를 말씀하신 것이며, 이 4가지는 다 상징적인 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본론


1. 불목이 있으면 주님의 피는 역사할 수 없다.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희생의 피’는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릴 때 바친 짐승의 피를 말합니다. 이 희생의 피 즉 짐승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예표, 상징하는 것입니다.


‘유교병’은 누룩을 넣은 떡을 말합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은 ‘무교병’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빵이나 떡을 만들 때는 누룩이나 누룩의 성분 같은 재료를 넣어야 떡이 단단하지 않고 부풀부풀하게 되어 먹기 좋게 됩니다. 그러나 유월절 희생의 피를 기념할 때는 유교병 즉 누룩을 넣은 떡을 함께 드리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부풀부풀하게 사이가 벌어진 떡을 드리지 말라는 말씀이니, 예수님의 피를 기념하는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가 벌어지는 불목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며 사는 사회생활, 세상생활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불목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화친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화친의 생명을 받은 구속 받은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사람과의 사이에서 불목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질문제, 사건 처리문제, 감정문제, 성격문제, 자존심문제… 사람과 사람의 인인관계에 사소한 것에서부터 크고 중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도 없는 갈등, 반목, 불화, 불목의 원인들, 이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주님의 피로 화목의 대속을 받은 성도들은 그 어떤 경우라도 사람과의 사이에 불목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비판하지 않으면, 평가하지 않으면, 판단하지 않으면 사람 상대를 바르게 할 수 없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라' 하신 말씀은 심판적인 비판, 불목을 가져올 수 있는 그 비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인인관계에서 상대방을 속으로 비판하고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고 해야 하지만 그것이 불목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오히려 모든 비판과 평가, 사람에 대한 판단은 그 상대방과의 화목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누구라도, 심지어 원수라 할지라도 사람과 불목이 있으면 거기는 주님의 피는 역사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하신 말씀으로 바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 구원 위한 희생은 미루지 말라


절기 희생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기름이란 영감 즉 성령의 감화 감동을 말씀합니다. 이 영감이 문서로 나타난 것이 신구약 성경말씀입니다. 절기 희생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말씀은,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든지, 성경말씀 안에서 주님이 영감으로 알려주시는 대로 행하는 것은 주저하지 말고 미루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감이라는 말씀을 많이 듣지만 실제 영감을 받고 영감대로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영감은 반드시 문서계시인 성경말씀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영감에 앞서 말씀대로 하는 것이 우선이며, 말씀대로 행하되 그 행함의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 중심 위주의 행함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성경말씀을 근거한 신앙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고, 신앙양심에 거리낌 없는 말씀대로의 행함이 되어질 때 그 양심을 통해서 영감은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쉽게 말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자기 주관을 영감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절기 희생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말씀은 구원을 위한, 구원으로 인한 희생을 주저하거나 미루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구원은 주님의 대속을 보존하며 전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이 구원을 보존하고 전하는 것은 성경말씀과 영감대로 행하는 것이니, 구원 위한 희생을 미루지 말라는 말씀은 다시 말하면 말씀대로 행하는 생활에 희생이 따르면 그 희생이 어떤 희생이든지 그것을 주저하거나 미루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크신 사랑, 크신 은혜, 큰 희생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받은 사랑, 받은 은혜, 받은 구원을 생각하면서, 죄 안 짓고, 의롭게, 하나님 모시고,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생활에 그 어떠한 어려움, 난관 역경의 희생이 따를지라도 그것을 주저하거나 미루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구원 위한 희생을 미루면 주님의 피는 거기 역사할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3. 제일 으뜸으로 하나님을 섬기라


곡식의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일 머리되는 것, 으뜸되는 수지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되어진 것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으로, 하나님의 인도로, 하나님의 안보로 되어진 것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의 모든 것, 곡식 종자도, 논밭도, 곡식이 자랄 수 있는 햇볕도, 비도, 적당한 온도도, 농사짓는 자기 자신의 몸도 건강도 전부는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이 기르시고 하나님이 추수하게 하시는 것이니 이것을 아는 표로 가장 첫 것, 머리되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사업하는 사람도, 학생도 회사원도 공무원도, 가정도 교회도… 이는 그 누구에게나, 무엇에서나 다 마찬가지이며, 세상 안 믿는 사람들은 몰라도 구속 받은 성도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하며, 아는 표로, 인정하는 표로 하나님을 섬길 때는 반드시 모든 것을 첫째되는 것, 머리되는 것, 수지, 으뜸되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 자비 없이 하나님의 도를 행하지 말라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하신 말씀은 자비 없이 하나님의 도를 행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자비’라는 것은 사람을 가엽게 여기거나 하는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이 자비의 깊은 의미는 사랑 즉 구원이며, 외부적으로는 하나님의 법칙대로 모든 것을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순리대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염소 어미의 젖은 새끼를 삶아서 죽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끼를 기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어미의 젖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며 순리입니다. 이 법칙을 어겨서 역리로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 모든 물건은 다 하나님이 내신 것이며 그것은 그 존재 자체와 또 다른 존재와의 상호보완, 상호협조의 관계로 유지되고 성장되고 번식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관계에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법칙, 제도가 있습니다. 이 법칙, 이 제도는 곧 모든 순리이며 이 순리가 바로 자비이며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순리를 어겨 역리로 사용하는 것은 다 잔인이며 악독이니 그것은 언제든지 망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결론 : 요약정리


사람과의 관계에 불목이 있으면 주님의 피는 역사할 수 없습니다.

구원을 위한 희생은 어떤 경우에도 주저하거나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는 항상 제일 머리 되는 것으로, 으뜸으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를 행할 때는 자비로 행해야 합니다. 이 자비는 순리이며 순리는 사랑입니다.


이 4가지를 주의해서 하나님을 섬길 때에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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