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찬양대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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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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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00:00
1. 주일과 예배
날 중에 가장 귀한 날은 주일이고, 시간 중에 가장 귀한 시간은 예배 시간입니다. 과거에는 모든 교파가 다 그렇게 알고 그렇게 살았으나 지금은 말로만 그렇지 실제로는 거의 그런 교단이 없습니다. 공회 교회를 구별하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날 중에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고 그리고 시간 중에는 예배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공회 신앙을 구별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2. 예배와 찬송
총공회 신앙은 모든 시간 중에서 예배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데 예배 시간 중에서는 말씀을 제일 중요하게 앞 세우고 그 다음 기도와 찬송을 예배의 필수 요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송은 어떤 찬송이 은혜스러운지 그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찬송의 반주나 찬송 인도자나 찬양대는 찬송을 더 은혜 되도록 하는 보충 수단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 예배 때는 찬송 반주나 찬송 인도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밤 예배 때는 찬양대를 거의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찬양대의 구성
찬양대를 설명하면서 '주일'과 '예배'와 '찬송'으로 이어 지는 관계와 위치를 설명한 이유는 공회는 찬양대를 구성할 때 주일 학생들이나 중간반 학생들이 중심인데, 그 이유는 장년반들은 대개 예배를 참석하도록 다른 사람을 맡아 수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고, 어린 학생들은 대개 예배 시간에 따로 맡을 일이 없기 때문에 찬양대처럼 예배 중에서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불편이 없는 순서를 맡겨 그런 적은 일을 통해 신앙을 자라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교단들은 교회에 가장 핵심 인물들이 찬양에 취미가 있거나 소질이 있다면 만사 제쳐 놓고 찬양대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가장 신앙 있고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찬양대라 할 정도인데 이는 예배와 찬송과 찬송 중에서 찬양의 위치와 비중이 불균형이 된 경우입니다. 말하자면 귀는 귀 정도라야 하는데 귀가 손 바닥 만큼 된다면 전체 균형이 맞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요약하면, 공회의 찬양대는 어린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현재 많은 공회 교회들이 장년반 중심으로 찬양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회의 찬송 실력을 기르기 위해 또는 다른 목적으로 임시 그렇게 한다면 그 것은 교회 별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이니 만일 찬양대를 중심으로 교회의 장년반들이 구조적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면 그 것은 일시 볼 때는 교회의 큰 힘이 되는 것 같으나 넓은 눈으로 보면 일반 교회화로 나가는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
4. 찬양대의 운영
예배 시간에 찬송 시간을 북 돋우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찬양대가 자칫 음악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게 되면 찬양의 은혜 면을 잃어 버리기 쉽습니다. 음악은 있는데 찬송이 없는 찬양대, 노래는 있는데 찬양이 없는 찬양대, 실력은 있는데 은혜는 없는 찬양대, 찬양대는 신이 나는데 듣는 교인들은 무엇을 찬양하는지 가사도 몰라서 그냥 유능한 합창단을 관람하는 데 그치는 찬양대가 되기 쉽습니다.
찬양대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할수록 성경은 더 멀어 지고 전도나 깊은 기도와는 멀어 지기 쉽습니다. 말하자면 학교 다니는 학생이 음악 성적이나 체육 점수가 올라갈수록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을 것이나 정작 학교를 다니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 학습 능력은 반대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세상 비유이므로 정확하지는 않으나 원리를 새겨 주시라는 뜻으로 예를 들었습니다.
교회나 개인의 신앙 깊이가 찬송에 조예가 깊을수록 기도나 말씀의 깊이는 얕아 지는 통계가 있는데 그렇게 되는 신앙적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5. 외부 찬양대 운영의 채택
조선 시대 한국 사회가 미국을 닮으면 닮을수록 경제나 기술의 발달은 클 것이지만, 도덕과 예절은 바닥을 칠 것입니다. 다른 진영을 닮게 되면 교회의 건물이 아름다워지고 교인의 숫자 확보에는 유리하고 교인들이 신앙 생활을 하는데 재미 있다는 말은 듣게 될 것이나, 그 대신 하나님과 교인의 내면 거리는 멀어 질 것이고 교회는 점점 세상을 닮을 것이며 신앙 중심의 교회가 왠지 세상이 되었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6. 말하자면
공회의 200 곡 찬송가 정도라면 찬양대의 찬송으로는 충분할 것이며, 어린 신앙을 위해서나 교회의 찬송가 훈련을 위해 가끔 새찬송가 정도 또는 그런 분위기의 찬송가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찬송가는 신앙에 상관 없이 음악이라는 특성 때문에 누구라도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이 느낌은 은혜와 인간의 음악적 감흥 사이에서 구별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우리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찬송이므로 찬송이 나쁜 것이 아니라 찬송만 강조하고 찬송에만 붙들리다가 균형 잃은 식사처럼 될까 하여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일반 교단들의 찬양대 운영은 그 찬양대 운영의 모습만 봐도 신앙의 본질과 순서조차 무엇인지를 모르는 정도입니다. 공회의 찬양대는 그 원래 모습이 찬양대가 찬양대 위치를 바로 잡고 찬송이 찬송의 은혜로 우리 신앙에 필수가 되도록 잘 조절 된 상태임을 기억하여 공회의 원래 찬양대 운영 원칙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총공회 교회 찬양대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총공회 찬양대 운영이 바른지 아니면 외부것을 수용해야하는지....
날 중에 가장 귀한 날은 주일이고, 시간 중에 가장 귀한 시간은 예배 시간입니다. 과거에는 모든 교파가 다 그렇게 알고 그렇게 살았으나 지금은 말로만 그렇지 실제로는 거의 그런 교단이 없습니다. 공회 교회를 구별하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날 중에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고 그리고 시간 중에는 예배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공회 신앙을 구별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2. 예배와 찬송
총공회 신앙은 모든 시간 중에서 예배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데 예배 시간 중에서는 말씀을 제일 중요하게 앞 세우고 그 다음 기도와 찬송을 예배의 필수 요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송은 어떤 찬송이 은혜스러운지 그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찬송의 반주나 찬송 인도자나 찬양대는 찬송을 더 은혜 되도록 하는 보충 수단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 예배 때는 찬송 반주나 찬송 인도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밤 예배 때는 찬양대를 거의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찬양대의 구성
찬양대를 설명하면서 '주일'과 '예배'와 '찬송'으로 이어 지는 관계와 위치를 설명한 이유는 공회는 찬양대를 구성할 때 주일 학생들이나 중간반 학생들이 중심인데, 그 이유는 장년반들은 대개 예배를 참석하도록 다른 사람을 맡아 수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고, 어린 학생들은 대개 예배 시간에 따로 맡을 일이 없기 때문에 찬양대처럼 예배 중에서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불편이 없는 순서를 맡겨 그런 적은 일을 통해 신앙을 자라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교단들은 교회에 가장 핵심 인물들이 찬양에 취미가 있거나 소질이 있다면 만사 제쳐 놓고 찬양대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가장 신앙 있고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찬양대라 할 정도인데 이는 예배와 찬송과 찬송 중에서 찬양의 위치와 비중이 불균형이 된 경우입니다. 말하자면 귀는 귀 정도라야 하는데 귀가 손 바닥 만큼 된다면 전체 균형이 맞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요약하면, 공회의 찬양대는 어린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현재 많은 공회 교회들이 장년반 중심으로 찬양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회의 찬송 실력을 기르기 위해 또는 다른 목적으로 임시 그렇게 한다면 그 것은 교회 별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이니 만일 찬양대를 중심으로 교회의 장년반들이 구조적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면 그 것은 일시 볼 때는 교회의 큰 힘이 되는 것 같으나 넓은 눈으로 보면 일반 교회화로 나가는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
4. 찬양대의 운영
예배 시간에 찬송 시간을 북 돋우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찬양대가 자칫 음악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게 되면 찬양의 은혜 면을 잃어 버리기 쉽습니다. 음악은 있는데 찬송이 없는 찬양대, 노래는 있는데 찬양이 없는 찬양대, 실력은 있는데 은혜는 없는 찬양대, 찬양대는 신이 나는데 듣는 교인들은 무엇을 찬양하는지 가사도 몰라서 그냥 유능한 합창단을 관람하는 데 그치는 찬양대가 되기 쉽습니다.
찬양대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할수록 성경은 더 멀어 지고 전도나 깊은 기도와는 멀어 지기 쉽습니다. 말하자면 학교 다니는 학생이 음악 성적이나 체육 점수가 올라갈수록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을 것이나 정작 학교를 다니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 학습 능력은 반대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세상 비유이므로 정확하지는 않으나 원리를 새겨 주시라는 뜻으로 예를 들었습니다.
교회나 개인의 신앙 깊이가 찬송에 조예가 깊을수록 기도나 말씀의 깊이는 얕아 지는 통계가 있는데 그렇게 되는 신앙적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5. 외부 찬양대 운영의 채택
조선 시대 한국 사회가 미국을 닮으면 닮을수록 경제나 기술의 발달은 클 것이지만, 도덕과 예절은 바닥을 칠 것입니다. 다른 진영을 닮게 되면 교회의 건물이 아름다워지고 교인의 숫자 확보에는 유리하고 교인들이 신앙 생활을 하는데 재미 있다는 말은 듣게 될 것이나, 그 대신 하나님과 교인의 내면 거리는 멀어 질 것이고 교회는 점점 세상을 닮을 것이며 신앙 중심의 교회가 왠지 세상이 되었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6. 말하자면
공회의 200 곡 찬송가 정도라면 찬양대의 찬송으로는 충분할 것이며, 어린 신앙을 위해서나 교회의 찬송가 훈련을 위해 가끔 새찬송가 정도 또는 그런 분위기의 찬송가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찬송가는 신앙에 상관 없이 음악이라는 특성 때문에 누구라도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이 느낌은 은혜와 인간의 음악적 감흥 사이에서 구별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우리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찬송이므로 찬송이 나쁜 것이 아니라 찬송만 강조하고 찬송에만 붙들리다가 균형 잃은 식사처럼 될까 하여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일반 교단들의 찬양대 운영은 그 찬양대 운영의 모습만 봐도 신앙의 본질과 순서조차 무엇인지를 모르는 정도입니다. 공회의 찬양대는 그 원래 모습이 찬양대가 찬양대 위치를 바로 잡고 찬송이 찬송의 은혜로 우리 신앙에 필수가 되도록 잘 조절 된 상태임을 기억하여 공회의 원래 찬양대 운영 원칙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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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 교회 찬양대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총공회 찬양대 운영이 바른지 아니면 외부것을 수용해야하는지....
찬양대
총공회 교회 찬양대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총공회 찬양대 운영이 바른지 아니면 외부것을 수용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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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교회 찬양대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총공회 찬양대 운영이 바른지 아니면 외부것을 수용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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