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회가 자체적으로 결정했다면
| 분류 |
|---|
교인
0
2009.11.04 00:00
저또한 공회 교인으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중 목사님과 같은 부분이 있으나 뚜렷이 다른 부분이 있어 몇자 적겠습니다.
지교회의 형편에 따라 십일조를 목사님 노후 연금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공회의 사정으로 볼때 목사님들이 평생을 두고 목회를 하다 돌아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찍 소천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평생 목회를 했어도 단칸방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늙어 돌아 가시는 분들을 보면 각교회에서도 많은 생각과 의논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으며, 또는 나이들어 목회를 더이상 하지 못하고 원로 목사님으로 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가지의 경우를 두고 봤을때 어느 한가지라도 소홀이 할 수 없는것이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목회를 하다 젊은 나이로 병사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린 자녀들은 공부도 못마치고 사모가 과일 행상을 하며 , 입에 풀칠도 어렵게 사는 모습
식모살이로 전전하는 모습이 과연 복음 사업에 유익이 있겠는지요?..
또한 나이들어 목사님이 먼저 세상 떠시고 사모님 홀로 남겨졌을때의 경우를 본다면 집한칸 없이 거리로 나앉아야 할 경우가 태반사였습니다.
다행이 자녀들이 잘되어 안정적이 생활을 할 경우라면 달라지겠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평생을 두고 목회한 교회에서 쫒겨나 또다른 여생을 걱정해햐하는것 또한 신앙에 전혀 유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로 목사님으로 일선에서 물러 났을때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노안으로 세상을 먼저떤 경우보다는 낳을지 모르겠으나 , 이 경우도 아들집이나 딸집으로 몸을 의탁해야 하는 경우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면 세상적으로 전혀 본도 안되며 , 십계명의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과도 전면 위배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육체의 부모만 부모라 하지 않으신것이 성경입니다.
목사님들은 영적 부모로써 부모의 섬김으로 섬겨야 하는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공회의 교회들은 어떠 했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홍순철 목사님이나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만 봐도 그러했습니다.
물론 전성수 목사님의 경우는 백목사님의 질타를 봤아도 자식들을 의대공부를 다 시켜 지금은 세상적으로 누구 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여 그 자녀들이나 사모님또한 얼마나 큰 어려움속에 살고 있는지 아실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현재의 원로목사님들중 태반이 같은 어려움에 고심들 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다. 병이 들어 강단에 설 수 없는 처지이나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면 오갈때 없는 앞날에 그러지도 못하고 힘겨운 몸을 강단에 맞기는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제 생각은 우리 공회에서도 이제는 대안을 마련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하며 , 지교회처럼 십일조를 적립하여 노후 자금으로 사용하는것이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집이라도 한칸 마련할 수 있고 큰 돈은 아니지만 여생을 연금형태로 지급하여 노후 사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목회자를 섬김이 영적 이나 육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신앙인의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교회는 어려운데 교회를 건축할 자금으로 목사님의 개인의 생활을 하거나 자녀 교육에 사용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장로교나 침례교처럼 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이며 주류인 교단들이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회 운영 원칙 중에는 개별 교회의 신앙자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각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교회와 형편을 다르게 주셔서 다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으므로 진리는 같고 말씀은 같으나 그 말씀으로 걸어 가는 모습은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 교회는 자기 교회의 신앙 유익을 위해 자기 교회가 갈 길을 알아서 결정한다는 원칙입니다.
:
: 각 교회의 경제와 신앙과 목회자의 실력과 교인들의 이해에 따라 만일 그 교회가 그 교회의 교역자 십일조를 그 교역자 노후나 가족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등의 방법으로 따로 적립하고 운용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죄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각 교회가 그 교회 내부 의논을 통해 결정한다면 결정하지 못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
: 다만 신앙이란 개인이든 교회든 매 현실마다 주님이 인도하는 바를 따라 훗날을 보지 않고 현실에 충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어리면 그 원칙대로 다 지켜 살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신앙이 어리다고 생각하여 신앙이 어린 결정을 한다면 그 교회는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라면 일반 신앙보다는 좀 원칙에 가까와야 할 것이며, 그렇다면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평소 소액을 적립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구제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자기 노후를 맡기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오늘에 충성할 것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
:
:
:
:
:
:
:
: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 :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 :
: :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 :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 :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제 개인적은 생각중 목사님과 같은 부분이 있으나 뚜렷이 다른 부분이 있어 몇자 적겠습니다.
지교회의 형편에 따라 십일조를 목사님 노후 연금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공회의 사정으로 볼때 목사님들이 평생을 두고 목회를 하다 돌아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찍 소천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평생 목회를 했어도 단칸방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늙어 돌아 가시는 분들을 보면 각교회에서도 많은 생각과 의논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으며, 또는 나이들어 목회를 더이상 하지 못하고 원로 목사님으로 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가지의 경우를 두고 봤을때 어느 한가지라도 소홀이 할 수 없는것이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목회를 하다 젊은 나이로 병사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린 자녀들은 공부도 못마치고 사모가 과일 행상을 하며 , 입에 풀칠도 어렵게 사는 모습
식모살이로 전전하는 모습이 과연 복음 사업에 유익이 있겠는지요?..
또한 나이들어 목사님이 먼저 세상 떠시고 사모님 홀로 남겨졌을때의 경우를 본다면 집한칸 없이 거리로 나앉아야 할 경우가 태반사였습니다.
다행이 자녀들이 잘되어 안정적이 생활을 할 경우라면 달라지겠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평생을 두고 목회한 교회에서 쫒겨나 또다른 여생을 걱정해햐하는것 또한 신앙에 전혀 유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로 목사님으로 일선에서 물러 났을때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노안으로 세상을 먼저떤 경우보다는 낳을지 모르겠으나 , 이 경우도 아들집이나 딸집으로 몸을 의탁해야 하는 경우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면 세상적으로 전혀 본도 안되며 , 십계명의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과도 전면 위배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육체의 부모만 부모라 하지 않으신것이 성경입니다.
목사님들은 영적 부모로써 부모의 섬김으로 섬겨야 하는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공회의 교회들은 어떠 했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홍순철 목사님이나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만 봐도 그러했습니다.
물론 전성수 목사님의 경우는 백목사님의 질타를 봤아도 자식들을 의대공부를 다 시켜 지금은 세상적으로 누구 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여 그 자녀들이나 사모님또한 얼마나 큰 어려움속에 살고 있는지 아실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현재의 원로목사님들중 태반이 같은 어려움에 고심들 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다. 병이 들어 강단에 설 수 없는 처지이나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면 오갈때 없는 앞날에 그러지도 못하고 힘겨운 몸을 강단에 맞기는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제 생각은 우리 공회에서도 이제는 대안을 마련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하며 , 지교회처럼 십일조를 적립하여 노후 자금으로 사용하는것이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집이라도 한칸 마련할 수 있고 큰 돈은 아니지만 여생을 연금형태로 지급하여 노후 사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목회자를 섬김이 영적 이나 육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신앙인의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교회는 어려운데 교회를 건축할 자금으로 목사님의 개인의 생활을 하거나 자녀 교육에 사용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장로교나 침례교처럼 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이며 주류인 교단들이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회 운영 원칙 중에는 개별 교회의 신앙자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각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교회와 형편을 다르게 주셔서 다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으므로 진리는 같고 말씀은 같으나 그 말씀으로 걸어 가는 모습은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 교회는 자기 교회의 신앙 유익을 위해 자기 교회가 갈 길을 알아서 결정한다는 원칙입니다.
:
: 각 교회의 경제와 신앙과 목회자의 실력과 교인들의 이해에 따라 만일 그 교회가 그 교회의 교역자 십일조를 그 교역자 노후나 가족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등의 방법으로 따로 적립하고 운용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죄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각 교회가 그 교회 내부 의논을 통해 결정한다면 결정하지 못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
: 다만 신앙이란 개인이든 교회든 매 현실마다 주님이 인도하는 바를 따라 훗날을 보지 않고 현실에 충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어리면 그 원칙대로 다 지켜 살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신앙이 어리다고 생각하여 신앙이 어린 결정을 한다면 그 교회는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라면 일반 신앙보다는 좀 원칙에 가까와야 할 것이며, 그렇다면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평소 소액을 적립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구제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자기 노후를 맡기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오늘에 충성할 것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
:
:
:
:
:
:
:
: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 :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 :
: :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 :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 :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질문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