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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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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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00:00
1. 목회자로서는
교인들께 아무 것도 요구할 수 없고, 요구해서도 안 됩니다.
2. 교인으로서는
- 노후 책임의 정도
목회자가 요구를 하든 말든 교회를 맡았던 교역자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한다면 복 받을 일이며 좋은 일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수고했던 공로를 계산하고 그 계산 만큼 책임 진다면 보통의 교회일 것이고, 만일 교회가 책임 질 부분보다 좀 더 넉넉하게 지원한다면 그만큼 복이 더 많습니다.
- 자금의 마련 방법
지원을 하되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에 따라 인간적으로는 분명하게 미리 적립해 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만, 신앙의 전반적 성향으로 볼 때 목회자의 노후에 대하여 책임은 지되 그 지출 방법으로는 사전 적립하는 것보다 매월 교회 경제의 범위에서 지출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런데 만일 훗날 교회가 변심을 하거나 또는 교회 경제가 훗날 어렵게 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서 적립을 한다면 자금 마련의 방법으로는 어디까지나 차선이지 최선은 아닙니다.
- 교회의 책임 문제
목회자로서 할 말은 아니나, 객관적으로 말한다면 자기 교회를 수고한 사람에게 그 당시뿐 아니라 목회자의 노후까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교인들로서는 노동 착취가 됩니다. 지공지성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어느 교회가 그 교회를 거친 목회자에게 그 수고와 희생을 자진해서 챙기지 않으면 그 것을 그 교회 교인 전체에게 영원히 빚으로 계산하십니다.
3. 참고로
- 서부교회의 경우
백 목사님 생전에는 교회를 위해 수고한 분들을 백 목사님의 수준에서 그 당시 서부교회의 경제를 고려하여 일일이 다 챙겼습니다. 물론 그 금액의 많고 적음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분량이 많을 것 같아서입니다.
백 목사님이 순교 1년 정도를 앞에 두시고 백 목사님이 가신 이후의 서부교회가 서부교회를 위해 수고한 이들을 홀대하게 되면 서부교회 전체 교인들의 죄가 되고 그들을 바로 지도하지 못한 책임이 백 목사님께 있으므로 백 목사님 생전에 후임으로 올 목회자 사택 마련에서부터 교회의 사찰 수위 권찰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노후에 대하여 책임을 가질 이들을 일일이 공증을 해 두었습니다.
서부교회로서 최선의 선택은 백 목사님이 공증을 해 두지 않고 가시도록 안심을 드려야 했는데 백 목사님이 보신 서부교인들의 수준은 백 목사님 사후에 교회를 위해 수고한 이들을 배신하고 빈 손으로 내쫓을 것으로 봤습니다.
- 질문자의 지적
따라서 위 글로 지적하신 질문자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다만 답변자는 현직 목회자이므로 목회자에 대한 글은 늘 움츠리고 있으며 앞 서 오 간 글에서 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전 목사님 등 공회에는 교인들에게 공회나 교회의 조처를 요구하지 않고 자신이 걸어 갈 길만 걸어 가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 가정들의 고난은 정말 특심합니다. 그런 사정을 예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지나친 목회자의 횡패는 막아야 하나 동시에 지나친 교인의 매정도 막아야 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저또한 공회 교인으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 제 개인적은 생각중 목사님과 같은 부분이 있으나 뚜렷이 다른 부분이 있어 몇자 적겠습니다.
: 지교회의 형편에 따라 십일조를 목사님 노후 연금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더군다나 우리공회의 사정으로 볼때 목사님들이 평생을 두고 목회를 하다 돌아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찍 소천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 그리고 평생 목회를 했어도 단칸방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늙어 돌아 가시는 분들을 보면 각교회에서도 많은 생각과 의논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으며, 또는 나이들어 목회를 더이상 하지 못하고 원로 목사님으로 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세가지의 경우를 두고 봤을때 어느 한가지라도 소홀이 할 수 없는것이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 목회자가 목회를 하다 젊은 나이로 병사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어린 자녀들은 공부도 못마치고 사모가 과일 행상을 하며 , 입에 풀칠도 어렵게 사는 모습
: 식모살이로 전전하는 모습이 과연 복음 사업에 유익이 있겠는지요?..
: 또한 나이들어 목사님이 먼저 세상 떠시고 사모님 홀로 남겨졌을때의 경우를 본다면 집한칸 없이 거리로 나앉아야 할 경우가 태반사였습니다.
: 다행이 자녀들이 잘되어 안정적이 생활을 할 경우라면 달라지겠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 평생을 두고 목회한 교회에서 쫒겨나 또다른 여생을 걱정해햐하는것 또한 신앙에 전혀 유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로 목사님으로 일선에서 물러 났을때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노안으로 세상을 먼저떤 경우보다는 낳을지 모르겠으나 , 이 경우도 아들집이나 딸집으로 몸을 의탁해야 하는 경우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면 세상적으로 전혀 본도 안되며 , 십계명의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과도 전면 위배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육체의 부모만 부모라 하지 않으신것이 성경입니다.
: 목사님들은 영적 부모로써 부모의 섬김으로 섬겨야 하는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공회의 교회들은 어떠 했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홍순철 목사님이나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만 봐도 그러했습니다.
: 물론 전성수 목사님의 경우는 백목사님의 질타를 봤아도 자식들을 의대공부를 다 시켜 지금은 세상적으로 누구 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여 그 자녀들이나 사모님또한 얼마나 큰 어려움속에 살고 있는지 아실것입니다.
: 뿐만아니라 현재의 원로목사님들중 태반이 같은 어려움에 고심들 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다. 병이 들어 강단에 설 수 없는 처지이나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면 오갈때 없는 앞날에 그러지도 못하고 힘겨운 몸을 강단에 맞기는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 제 생각은 우리 공회에서도 이제는 대안을 마련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하며 , 지교회처럼 십일조를 적립하여 노후 자금으로 사용하는것이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집이라도 한칸 마련할 수 있고 큰 돈은 아니지만 여생을 연금형태로 지급하여 노후 사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 목회자를 섬김이 영적 이나 육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신앙인의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교회는 어려운데 교회를 건축할 자금으로 목사님의 개인의 생활을 하거나 자녀 교육에 사용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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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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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교나 침례교처럼 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이며 주류인 교단들이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회 운영 원칙 중에는 개별 교회의 신앙자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각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교회와 형편을 다르게 주셔서 다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으므로 진리는 같고 말씀은 같으나 그 말씀으로 걸어 가는 모습은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 교회는 자기 교회의 신앙 유익을 위해 자기 교회가 갈 길을 알아서 결정한다는 원칙입니다.
: :
: : 각 교회의 경제와 신앙과 목회자의 실력과 교인들의 이해에 따라 만일 그 교회가 그 교회의 교역자 십일조를 그 교역자 노후나 가족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등의 방법으로 따로 적립하고 운용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죄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각 교회가 그 교회 내부 의논을 통해 결정한다면 결정하지 못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 :
: : 다만 신앙이란 개인이든 교회든 매 현실마다 주님이 인도하는 바를 따라 훗날을 보지 않고 현실에 충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어리면 그 원칙대로 다 지켜 살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신앙이 어리다고 생각하여 신앙이 어린 결정을 한다면 그 교회는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라면 일반 신앙보다는 좀 원칙에 가까와야 할 것이며, 그렇다면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평소 소액을 적립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구제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자기 노후를 맡기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오늘에 충성할 것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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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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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 : :
: : :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 : :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 : :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교인들께 아무 것도 요구할 수 없고, 요구해서도 안 됩니다.
2. 교인으로서는
- 노후 책임의 정도
목회자가 요구를 하든 말든 교회를 맡았던 교역자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한다면 복 받을 일이며 좋은 일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수고했던 공로를 계산하고 그 계산 만큼 책임 진다면 보통의 교회일 것이고, 만일 교회가 책임 질 부분보다 좀 더 넉넉하게 지원한다면 그만큼 복이 더 많습니다.
- 자금의 마련 방법
지원을 하되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에 따라 인간적으로는 분명하게 미리 적립해 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만, 신앙의 전반적 성향으로 볼 때 목회자의 노후에 대하여 책임은 지되 그 지출 방법으로는 사전 적립하는 것보다 매월 교회 경제의 범위에서 지출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런데 만일 훗날 교회가 변심을 하거나 또는 교회 경제가 훗날 어렵게 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서 적립을 한다면 자금 마련의 방법으로는 어디까지나 차선이지 최선은 아닙니다.
- 교회의 책임 문제
목회자로서 할 말은 아니나, 객관적으로 말한다면 자기 교회를 수고한 사람에게 그 당시뿐 아니라 목회자의 노후까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교인들로서는 노동 착취가 됩니다. 지공지성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어느 교회가 그 교회를 거친 목회자에게 그 수고와 희생을 자진해서 챙기지 않으면 그 것을 그 교회 교인 전체에게 영원히 빚으로 계산하십니다.
3. 참고로
- 서부교회의 경우
백 목사님 생전에는 교회를 위해 수고한 분들을 백 목사님의 수준에서 그 당시 서부교회의 경제를 고려하여 일일이 다 챙겼습니다. 물론 그 금액의 많고 적음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분량이 많을 것 같아서입니다.
백 목사님이 순교 1년 정도를 앞에 두시고 백 목사님이 가신 이후의 서부교회가 서부교회를 위해 수고한 이들을 홀대하게 되면 서부교회 전체 교인들의 죄가 되고 그들을 바로 지도하지 못한 책임이 백 목사님께 있으므로 백 목사님 생전에 후임으로 올 목회자 사택 마련에서부터 교회의 사찰 수위 권찰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노후에 대하여 책임을 가질 이들을 일일이 공증을 해 두었습니다.
서부교회로서 최선의 선택은 백 목사님이 공증을 해 두지 않고 가시도록 안심을 드려야 했는데 백 목사님이 보신 서부교인들의 수준은 백 목사님 사후에 교회를 위해 수고한 이들을 배신하고 빈 손으로 내쫓을 것으로 봤습니다.
- 질문자의 지적
따라서 위 글로 지적하신 질문자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다만 답변자는 현직 목회자이므로 목회자에 대한 글은 늘 움츠리고 있으며 앞 서 오 간 글에서 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전 목사님 등 공회에는 교인들에게 공회나 교회의 조처를 요구하지 않고 자신이 걸어 갈 길만 걸어 가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 가정들의 고난은 정말 특심합니다. 그런 사정을 예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지나친 목회자의 횡패는 막아야 하나 동시에 지나친 교인의 매정도 막아야 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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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또한 공회 교인으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 제 개인적은 생각중 목사님과 같은 부분이 있으나 뚜렷이 다른 부분이 있어 몇자 적겠습니다.
: 지교회의 형편에 따라 십일조를 목사님 노후 연금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더군다나 우리공회의 사정으로 볼때 목사님들이 평생을 두고 목회를 하다 돌아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찍 소천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 그리고 평생 목회를 했어도 단칸방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늙어 돌아 가시는 분들을 보면 각교회에서도 많은 생각과 의논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으며, 또는 나이들어 목회를 더이상 하지 못하고 원로 목사님으로 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세가지의 경우를 두고 봤을때 어느 한가지라도 소홀이 할 수 없는것이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 목회자가 목회를 하다 젊은 나이로 병사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어린 자녀들은 공부도 못마치고 사모가 과일 행상을 하며 , 입에 풀칠도 어렵게 사는 모습
: 식모살이로 전전하는 모습이 과연 복음 사업에 유익이 있겠는지요?..
: 또한 나이들어 목사님이 먼저 세상 떠시고 사모님 홀로 남겨졌을때의 경우를 본다면 집한칸 없이 거리로 나앉아야 할 경우가 태반사였습니다.
: 다행이 자녀들이 잘되어 안정적이 생활을 할 경우라면 달라지겠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 평생을 두고 목회한 교회에서 쫒겨나 또다른 여생을 걱정해햐하는것 또한 신앙에 전혀 유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로 목사님으로 일선에서 물러 났을때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노안으로 세상을 먼저떤 경우보다는 낳을지 모르겠으나 , 이 경우도 아들집이나 딸집으로 몸을 의탁해야 하는 경우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면 세상적으로 전혀 본도 안되며 , 십계명의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과도 전면 위배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육체의 부모만 부모라 하지 않으신것이 성경입니다.
: 목사님들은 영적 부모로써 부모의 섬김으로 섬겨야 하는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공회의 교회들은 어떠 했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홍순철 목사님이나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만 봐도 그러했습니다.
: 물론 전성수 목사님의 경우는 백목사님의 질타를 봤아도 자식들을 의대공부를 다 시켜 지금은 세상적으로 누구 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전재수 목사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여 그 자녀들이나 사모님또한 얼마나 큰 어려움속에 살고 있는지 아실것입니다.
: 뿐만아니라 현재의 원로목사님들중 태반이 같은 어려움에 고심들 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다. 병이 들어 강단에 설 수 없는 처지이나 당장 강단에서 내려오면 오갈때 없는 앞날에 그러지도 못하고 힘겨운 몸을 강단에 맞기는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 제 생각은 우리 공회에서도 이제는 대안을 마련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하며 , 지교회처럼 십일조를 적립하여 노후 자금으로 사용하는것이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집이라도 한칸 마련할 수 있고 큰 돈은 아니지만 여생을 연금형태로 지급하여 노후 사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이 참으로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 목회자를 섬김이 영적 이나 육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신앙인의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교회는 어려운데 교회를 건축할 자금으로 목사님의 개인의 생활을 하거나 자녀 교육에 사용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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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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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교나 침례교처럼 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이며 주류인 교단들이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회 운영 원칙 중에는 개별 교회의 신앙자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각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교회와 형편을 다르게 주셔서 다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으므로 진리는 같고 말씀은 같으나 그 말씀으로 걸어 가는 모습은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 교회는 자기 교회의 신앙 유익을 위해 자기 교회가 갈 길을 알아서 결정한다는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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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교회의 경제와 신앙과 목회자의 실력과 교인들의 이해에 따라 만일 그 교회가 그 교회의 교역자 십일조를 그 교역자 노후나 가족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등의 방법으로 따로 적립하고 운용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죄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각 교회가 그 교회 내부 의논을 통해 결정한다면 결정하지 못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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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신앙이란 개인이든 교회든 매 현실마다 주님이 인도하는 바를 따라 훗날을 보지 않고 현실에 충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어리면 그 원칙대로 다 지켜 살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신앙이 어리다고 생각하여 신앙이 어린 결정을 한다면 그 교회는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라면 일반 신앙보다는 좀 원칙에 가까와야 할 것이며, 그렇다면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평소 소액을 적립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구제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자기 노후를 맡기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오늘에 충성할 것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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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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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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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 : :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 : :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질문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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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십일조를 적립해서 목사님이 쓰시도록하던데..
목회자가 노후를 위해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 연금이나 적금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것은 성경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교회에서그렇게 하는것이 성경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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