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아내 사별 이후 행동과 다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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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아내 사별 이후 행동과 다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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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5 1

유다에 대해 성경을 읽다가 몇가지 의문이 들어 질문합니다. 


유다는 온 형제들이 따라가는 말에 권위가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행실이 의로운 사람일 터인데 유다의 아내 수아와 사별 이후 딤나로 가서 창기(변장한 다말)를 만납니다.  그로 인하여 다말이 잉태하여 다말을 통해 구원 역사를 하셨습니다. 


질문은


1. 사별 이후 왜 창기를 만났을까? 창기를 만나는 것은 죄가 아닌가요?


2. 다말은 창기를 만날 것을 알고 변장을 하였을텐데 죄의 동참이 아닌가요?


3. 다말이 잉태하여 데려왔을 때  유다는 어떤 면을 두고 옳다고 하였을까요?

담당8 2021.09.06 10:58  
다말에 대해서만 과거 답변을 통해 먼저 적습니다. 유다에 대해서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인륜이나 사회의 어떤 제도나 눈총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구원 계통에 소원을 가진 것이 다말입니다. 유다는 그런 다말을 보호하고 오히려 다말을 의롭게 보았습니다. 인간의 어떤 제도나 시선이나 생각보다도 하나님 구원의 계통을 사모하는 바로 그 다말을 옳게 보는 그 면에서 우리는 유다가 바로 그런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유다의 걸음은 예수님의 계통이라는 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HS 2021.09.11 21:42  
첫번째 질문은 답변이 어떻게 될까요?
담당8 2021.09.12 08:04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창기를 만나는 것은 죄가 맞습니다. 몇가지 상황을 보시면, 유다가 당시에는 신앙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조금 조심하자 했을 뿐, 요셉을 팔아넘긴데 동참했고
2. 창세기 38장에 가나안 사람과 결혼했고
3. 세 아들 중 2 아들을 악하게 길렀고
4. 창기에게 들어간 것에 모자라, 본인임을 증명하는 도장과 신앙의 앞 길을 인도하는 의미인 지팡이를 타인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유다가 나중에 요셉 앞에서 회개할 때를 생각해보면 12아들 중에서 권위가 있다는 정도지, 신앙은 굉장히 안 좋은 때였습니다.
김남성 2022.08.07 13:52  
그런데 질문자분이 이름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수아는 가나안 족속의 한 추장 이나 족장 인데 이름이 수아라고 불리며 그의 딸은 이름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상~ 태클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칼레오 2022.12.11 16:57  
유다가 의롭다는 전제는 잘못인 것 같습니다. 행실 자체도 옳은 것은 없습니다. 형제들 중에 조금 나은 면은 있습니다. 요셉을 죽이지 말자고 한 것. 이런 유다가 다말이 구원에 소원을 가졌다는 것을 알아보고 며느리로 선택을 했을까? 며느리 다말을 구하기 전에 자기의 아내 먼저 가나안의 여인을 구하면 안 되는 거지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다말이 시집을 와서 보니 유다 집안에 남아 있는 여호와에 대한 작은 혹은 적은 종교적인 의식이나 집안의 분위기에서 신앙이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형사취수는 당시에 당연히 있던 풍습이었던 거고요.
결국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을 올린 라합이나 룻처럼 다말도 온전한 신앙 정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당연한 겁니다. 라합은 정탐꾼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걸었고, 룻은 엘리멜렉 집안의 형편 없는 신앙의 집안에 시집 와서 좋은 신앙을 가진 것을 보면 다말도 그랬으리라 봅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족보는 단순히 세상 사람들의 족보와는 다른 신앙 정신 사상의 흐름을 말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면에서 봤을 때 결과론적 해석이지만 다말은 그리스도의 계통이 이어지는 역할을 잘 감당한 분입니다. 형사취수를 하지 않는 유다에게 생명을 받아낸 행동은 이로서 의로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다는 셀라의 죽음을 두려워하여 자기가 할 마땅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 다말은 그러자 자기의 권리를 사용한 거지요. 그래서 유다는 다말에서 용서를 빌고 의롭다고 한 겁니다.
--어떻게 하다가 백영희목사님과 관계된 분들의 싸이트에 들어오게 됐네요.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들은 백영희 목사님, 이성봉(?-성결교로 알고 있음)목사님, 김석준 목사님과 그의 제자 분들입니다. 즐겨찾기 해 놓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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