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해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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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해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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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대인들의 침략사와 지정학


- 침략사

세상적으로 볼 때 나라가 적고 민족이 적은 약소국이었고 신앙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여러 주변 강대국을 불러 매를 때렸으므로 이래 저래 침략을 많이 받은 민족입니다. 작은 나라가 침략을 당하면 멸족이 될 만큼 몰살도 당하고 또 노예로 끌려 가기도 하며 그런 일을 피하려고 미리 외국으로 이주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


- 지정학

특히 이스라엘은 바로 밑으로 가면 애굽이 되고, 바로 위에는 요르단이 있고 그 곳을 통해 터키와 그리스(헬라)로 연결 되면서 로마 주변 여러 나라로 갈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동쪽에는 바로 앗수르(시리아)가 있습니다. 앗수르가 치면 이스라엘 백성은 밑으로 애굽으로 밀려 가든 위로 요르단을 통해 헬라 쪽으로 가든 아니면 앗수르에게 붙들려 그리고 가게 됩니다. 애굽이 밑에서 치면 역시 옆의 앗수르나 위의 요르단 쪽으로 흩어 집니다.


- 세계로

아다시피 밑에 붙은 애굽은 아프리카 대륙이고, 위로 올라가면 바로 유럽에 이어집니다. 옆으로는 중동의 한 가운데가 됩니다. 3개 대륙이 만나는 삼거리 한 중앙이 바로 가나안입니다. 장사나 유학이나 해외 진출이라는 좋은 의미가 되어도 세계 각국으로 흩어 질 수 있는 곳이며, 주변 어느 곳에서라도 치고 들어 오면 잡혀 가든 다른 곳으로 쫓겨 가든 각 대륙으로 다 흩어 지는 곳입니다. 당시는 호주나 아메리카가 없던 시기였으므로 그 3개 대륙은 바로 세계 전부였습니다. 세계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 덩치가 너무 작고 민족이 아브라함 한 사람의 자손이어서 너무 적습니다. 거기다 하나님께서 신앙 문제로 세밀히 간섭을 하시니 이 유대 민족이란 '세계 만방에 흩어 져 살아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 디아스포라

여기서 생긴 말이 '디아스포라'입니다. 중국 사람이 고국을 떠나면 '화교'라고 하고, 한국 사람이 한반도를 떠나면 '교포'라고 하듯이 이스라엘 사람이 가나안을 떠나 살면 '디아스포로 - diaspora'가 됩니다.


2. 성경의 '디아스포라' 역사


- 구약

민족적으로 움직인 것만 여러 번이며 크고 작은 전쟁까지는 헤아리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창46:27에서 이스라엘 전체가 애굽으로 이주를 했다가 출12:41에서 그 전부가 나왔습니다.

왕하18:9에서 앗수르가 이스라엘 10지파를 완전 멸망 시키고 11절에서 사방으로 흩습니다.

렘52:15-16에서 남은 2지파 유다 나라도 다 죽이고 남은 사람은 바벨론으로 다 옮깁니다.


- 신약

말라기 이후 4백 년을 헬라와 로마 나라에게 차례로 점령 당하고 민족이 흩어 지게 되는데

예수님 당시에 바로 이런 상황 때문에 흩어 진 나라에서 예루살렘에 절기 때문에 오게 되면

행2:9-11의 경우처럼 서로가 말을 알아 듣지 못할 상태가 된 대표적 출신지만 15 나라였으니

바대, 메대, 엘림, 메소보다미아, 유대, 가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브루기아, 밤빌리아,

애굽, 리비야, 로마, 그레데, 아라비아 등인데 이 것이 전부가 아니라 대표적 경우였습니다.


3. 질문하신 행6:1에서


- 헬라파 유대인


헬라파와 히브리파 교인의 문제는 사도행전 6장에 나타나고 바울은 7:58에 처음 나옵니다.

이미 행2:9-11에서 원래 유대인들의 출신이 세계 각국에 흩어 져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이탈리아와 그리스(헬라) 지방은 성경 기록 시대부터 워낙 유명한 곳들이어서

그 주변의 지명들이 비록 정확하지는 않으나 대충 참고해도 될 만큼 많은 기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울은 행6장의 헬라파와 히브리파와 바울과는 관련이 없었고

바울은 믿은 직후부터 예루살렘 교회와 별개로 외방 목회에 주력했으므로

헬라파 유대인이라는 그 문제에서 벗어 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사가 교회사이므로 우리는 교회사를 통해 우리는 성경사를 해석하고 짐작할 수 있는데

손양원 목사님은 경남과 전남 그리고 건강인과 환자를 초월하여 돌 봤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학자나 일반인들이 그런 눈으로 만일 보려 했다면 그럴 수 있는 요소는 많았습니다.


- 사용 언어


바울의 초대교회 상황은

로마가 군사로는 세계를 점령하고 있었으나 언어와 학문은 그리스 영향 아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로마의 라틴어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히브리어가 아니라 헬라어로 기록했으니

일제 때에 만주와 조선과 일본에는 각각 모국어가 있지만 일본어가 통용 된 경우입니다.


어쨌든 각 민족은 각기 모국어가 따로 있었으며 헬라어는 당시 만국 공통어였습니다.

바울은 헬라어로 읽고 적는 데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헬라파와 히브리파 구분은 출신지 문제였다고 보여 집니다.


바울의 경우는

: 바울은 다소에서 태어난 것으로 아는데,

: 그러면, 바울은 헬라파 유대인으로 분류될 수 있지 않을까요?

: 헬라파와 정통유대인의 구분이 언어뿐이었나요?

: 궁금합니다.
바울-헬라파유대인?
바울은 다소에서 태어난 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바울은 헬라파 유대인으로 분류될 수 있지 않을까요?

헬라파와 정통유대인의 구분이 언어뿐이었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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