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그리스도인의 소원과 연성'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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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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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0:00
원문 : 80. 03. 21. 밤, 22. 새벽
본문:빌립보서 1장 20절
제목:그리스도인의 소원과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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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요약
1. 우리 주변과 자라간다는 의미
1) 3 가지 사이에 심어진 우리
2) 무엇으로 자라 가느냐가 문제
3) 공과에서 자라간다는 의미의 중요성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1) 무궁세계 하늘나라는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3. 오직 복음만을 위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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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설명
1. 우리 주변과 자라간다는 의미
1) 3 가지 사이에 심어진 우리
사람은 스스로 생겨난 자존자가 아니며 독존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내실 때는 부모라는 ‘사람’을 은혜의 기관으로 쓰셨고 또한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으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상의 수많은 존재를 만드셨으니 그것을 한 말로 말하면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질 관계에서 발생되는 많은 일들이 있으니 그것을 ‘사건’이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과, 인간과, 물질과 사건’ 사이에 심어져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다 같이 하나님께 지음 받은 사람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 불택자들은 지음 받은 근본과 하나님 편에서만 하나님과 관계있고 그들 생애의 자의적인 면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 면을 택자인 우리들, 믿는 우리들과 구별해서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과 인간과 물질과 사건 사이에 심어져 살고 있다’고 공과에는 설명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3가지 속에 심어져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로서, 천상천하 모든 존재와 우리들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절대 개별 주권 섭리 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이며,
동시에 우리는 날 때부터 하나님이 은혜의 기관으로 쓰신 부모라는 사람과 우리가 나기 전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없이는’ 살수 없는 존재이고,
또한 우리는 날 때부터 공간, 공기, 수분, 하늘과 땅, 바다, 동식물, 곤충… 보이는 존재와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들 속에서 났고 그들을 먹고 마시고 그 환경 속에서 그들과 접촉하며 살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한 말로 물질이라 하고, 그 속에서 생겨지는 모든 여러 일들을 사건이라 했으니, 사람은 ‘물질과 사건’과의 관계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2) 무엇으로 자라 가느냐가 문제
이 3가지 속에 우리는 심어져 있는데, 심어져 있다는 말은 뿌리를 박고 있다는 말이며 자라간다는 의미입니다. 나무가 땅 속에 심어지면 땅 속의 수분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고 튼튼해지듯이, 우리가 3가지 속에 심어져 있다는 말은 3가지에 뿌리박고 자라서 어느 면으로든지 그것이 커지며 많아지며 튼튼해진다는 말인데, 3가지 중에 어느 것으로 연결되고 어느 것으로 자라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즉, 하나님께 뿌리박아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으로 자라 가는지, 사람에게 뿌리박아 사람과 연결되어 사람으로 자라 가는지, 물질과 사건에 뿌리박아 그것들과 연결되어 그것들로 자라 가는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3) 공과에서 자라간다는 의미의 중요성
여기서 자라간다는 그 주체는 인격을 말하는 것이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느냐, 어떤 사람으로 형성되어지느냐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지느냐 하는 것이니 니는 곧 성화의 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질 생명이 자라가는 것은 합당한 양식을 먹고 환경이 맞으면 그 자체가 크고 튼튼하게 자라가지만 인격이 자라는 것,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그의 움직임으로, 활동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한 번 행동하면 그만큼 그 사람으로 자라게 되고, 한 마디 말하면 그만큼 그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만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짧은 순간이라도 한 번의 생각을 하면 그만큼 그 사람으로 형성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인격인 것입니다. 따라서 한 마디의 말, 작은 한 행동, 극히 간단한 생각, 욕심, 감정 하나의 움직임이 자기라는 사람을 그만큼의 인격으로 자라게, 형성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언행심사, 희로애락의 모든 움직임은 지극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뿌리박아 우리 모든 움직임의 원인자, 원동자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행동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점점 자라서 하나님 같은 인격의 사람이 되게 되고, 하나님과는 끊어지고 사람에게 뿌리박아 사람과 연결되어 사람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우리의 움직임이 되면 우리는 아무리 잘되어도 사람 이상의 사람은 될 수 없게 되고, 그보다 더 못하여 물질과 사건이 우리 모든 움직임의 원동이 되어 물질로, 사건으로 인해서 움직이는 우리 행동이 되면 그는 물질의 사람, 모든 사건 일의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는 절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며, 반드시 이대로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돈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돈의 사람이 됩니다. 돈의 종이 됩니다. 감정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감정의 지배 받는 감정의 사람이 됩니다. 향락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향락의 종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어떻게 말했든지, 어떻게 행동했든지, 어떤 마음의 생각 움직임을 가졌든지 한 그 내용 그대로 그만큼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만들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육체가 연습되는 것이며 그의 인격이 형성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남을 한 번 속이면 그만큼 자기는 속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거짓말 한 번 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그만큼 되었습니다. 거짓말 하지만 거짓말 하는 사람은 되지 않겠다고 천번 만번 다짐해도 소용없습니다. 거짓말 한 번하면 그만큼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억울함을 한 번 참으면 그만큼 참을성이 자랍니다. 어려움 하나를 견디면 그만큼 인내는 자란 것입니다. 기도 한번 하면 그만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서 하나님으로 자라갈 수도 있고, 인간으로 인하여 움직여서 인간으로 자라갈 수도 있고, 물질과 사건으로 인하여 움직여서 그것으로 자라갈 수도 있으니, 이 셋 중에 어느 것으로 자라가는 것이 가치 있고 귀하고 영원한 것인가? 죽음을 생각하고 부활과 심판, 무궁세계를 생각하면 하나님으로 인해서 움직여 하나님으로 자라가는 이것 외에 다른 길이 없는 것입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인간이 없고 물질도 없으며, 하나님의 심판에 정죄 받지 않을 인간도 물질도 사건도 없으니,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보고 미혹 받아 인간과 물질 사건으로 인하여 움직여 영원히 실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1) 무궁세계 하늘나라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늘나라이며, 우리는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우리는 하늘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가서 살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떠한 법으로 살며 무엇을 가치로 여기고 대우하는지 알지 못하면 그 나라에 가서 잘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것,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않은 것은 먼지만큼도 섞여 있지 않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순전히 하나님으로 인해서 움직인 그 행동, 그 기능, 그 인격의 사람만 모여 사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 그것으로 영원히 다스려지고 계속되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진 것이 아닌 것은 크든지 작든지 귀하든지 높든지 그 어떤 것이라도 들어갈 수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인데, 그러면,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곧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주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며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힘쓰고 노력할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사는 것,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복음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주님을 위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영원히 나를 위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세상에서 지금 주를 영광스럽게 하는 내 행동이 무궁세계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영원토록 나를 영화롭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궁세계의 준비는 세상에서 하는 것이고, 세상 생활은 하룻밤 나그네 같은 짧은 기간이니 이런 면들을 생각하면서 주를 위해 사는 사람이 지혜 있고 복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3. 오직 복음만을 위해 살자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과, 수많은 사람들과, 모든 물질과 사건들 사이에 심어져 있는 우리들이니, 작은 움직임 하나가 막 바로 자기 인격을 만들며 자기를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여 무엇으로 인하여 움직일 것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하여 조심스럽게 살되,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인 것들만 가는 무궁세계 하늘나라, 그 나라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하룻밤 같은 짧은 우리의 세상 생활임을 기억하여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 곧 주님과 복음을 위한 생활에 힘 쓸 것이며,
주님을 위하는 일 곧 복음을 위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고 오히려 손해 보기를 연습하고, 복음을 위해 낮아지고 천해지기를 연습하고, 복음을 위해 외롭고 고생하기를 연습하며, 복음을 위해 매 맞고 갇히고 쫓겨나고 죽는 것도 연습하여, 주께서 모든 것 다하여 나를 사랑으로 구출하심과 같이 나도 모든 것 다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간 구출에 매진하는 일에 성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며, 연습으로 완성되는 그리스도인의 연성입니다.
본문:빌립보서 1장 20절
제목:그리스도인의 소원과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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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요약
1. 우리 주변과 자라간다는 의미
1) 3 가지 사이에 심어진 우리
2) 무엇으로 자라 가느냐가 문제
3) 공과에서 자라간다는 의미의 중요성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1) 무궁세계 하늘나라는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3. 오직 복음만을 위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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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설명
1. 우리 주변과 자라간다는 의미
1) 3 가지 사이에 심어진 우리
사람은 스스로 생겨난 자존자가 아니며 독존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내실 때는 부모라는 ‘사람’을 은혜의 기관으로 쓰셨고 또한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으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상의 수많은 존재를 만드셨으니 그것을 한 말로 말하면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질 관계에서 발생되는 많은 일들이 있으니 그것을 ‘사건’이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과, 인간과, 물질과 사건’ 사이에 심어져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다 같이 하나님께 지음 받은 사람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 불택자들은 지음 받은 근본과 하나님 편에서만 하나님과 관계있고 그들 생애의 자의적인 면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 면을 택자인 우리들, 믿는 우리들과 구별해서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과 인간과 물질과 사건 사이에 심어져 살고 있다’고 공과에는 설명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3가지 속에 심어져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로서, 천상천하 모든 존재와 우리들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절대 개별 주권 섭리 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이며,
동시에 우리는 날 때부터 하나님이 은혜의 기관으로 쓰신 부모라는 사람과 우리가 나기 전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없이는’ 살수 없는 존재이고,
또한 우리는 날 때부터 공간, 공기, 수분, 하늘과 땅, 바다, 동식물, 곤충… 보이는 존재와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들 속에서 났고 그들을 먹고 마시고 그 환경 속에서 그들과 접촉하며 살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한 말로 물질이라 하고, 그 속에서 생겨지는 모든 여러 일들을 사건이라 했으니, 사람은 ‘물질과 사건’과의 관계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2) 무엇으로 자라 가느냐가 문제
이 3가지 속에 우리는 심어져 있는데, 심어져 있다는 말은 뿌리를 박고 있다는 말이며 자라간다는 의미입니다. 나무가 땅 속에 심어지면 땅 속의 수분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고 튼튼해지듯이, 우리가 3가지 속에 심어져 있다는 말은 3가지에 뿌리박고 자라서 어느 면으로든지 그것이 커지며 많아지며 튼튼해진다는 말인데, 3가지 중에 어느 것으로 연결되고 어느 것으로 자라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즉, 하나님께 뿌리박아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으로 자라 가는지, 사람에게 뿌리박아 사람과 연결되어 사람으로 자라 가는지, 물질과 사건에 뿌리박아 그것들과 연결되어 그것들로 자라 가는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3) 공과에서 자라간다는 의미의 중요성
여기서 자라간다는 그 주체는 인격을 말하는 것이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느냐, 어떤 사람으로 형성되어지느냐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지느냐 하는 것이니 니는 곧 성화의 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질 생명이 자라가는 것은 합당한 양식을 먹고 환경이 맞으면 그 자체가 크고 튼튼하게 자라가지만 인격이 자라는 것,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그의 움직임으로, 활동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한 번 행동하면 그만큼 그 사람으로 자라게 되고, 한 마디 말하면 그만큼 그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만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짧은 순간이라도 한 번의 생각을 하면 그만큼 그 사람으로 형성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인격인 것입니다. 따라서 한 마디의 말, 작은 한 행동, 극히 간단한 생각, 욕심, 감정 하나의 움직임이 자기라는 사람을 그만큼의 인격으로 자라게, 형성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언행심사, 희로애락의 모든 움직임은 지극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뿌리박아 우리 모든 움직임의 원인자, 원동자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행동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점점 자라서 하나님 같은 인격의 사람이 되게 되고, 하나님과는 끊어지고 사람에게 뿌리박아 사람과 연결되어 사람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우리의 움직임이 되면 우리는 아무리 잘되어도 사람 이상의 사람은 될 수 없게 되고, 그보다 더 못하여 물질과 사건이 우리 모든 움직임의 원동이 되어 물질로, 사건으로 인해서 움직이는 우리 행동이 되면 그는 물질의 사람, 모든 사건 일의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는 절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며, 반드시 이대로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돈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돈의 사람이 됩니다. 돈의 종이 됩니다. 감정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감정의 지배 받는 감정의 사람이 됩니다. 향락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향락의 종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어떻게 말했든지, 어떻게 행동했든지, 어떤 마음의 생각 움직임을 가졌든지 한 그 내용 그대로 그만큼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만들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육체가 연습되는 것이며 그의 인격이 형성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남을 한 번 속이면 그만큼 자기는 속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거짓말 한 번 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그만큼 되었습니다. 거짓말 하지만 거짓말 하는 사람은 되지 않겠다고 천번 만번 다짐해도 소용없습니다. 거짓말 한 번하면 그만큼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억울함을 한 번 참으면 그만큼 참을성이 자랍니다. 어려움 하나를 견디면 그만큼 인내는 자란 것입니다. 기도 한번 하면 그만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서 하나님으로 자라갈 수도 있고, 인간으로 인하여 움직여서 인간으로 자라갈 수도 있고, 물질과 사건으로 인하여 움직여서 그것으로 자라갈 수도 있으니, 이 셋 중에 어느 것으로 자라가는 것이 가치 있고 귀하고 영원한 것인가? 죽음을 생각하고 부활과 심판, 무궁세계를 생각하면 하나님으로 인해서 움직여 하나님으로 자라가는 이것 외에 다른 길이 없는 것입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인간이 없고 물질도 없으며, 하나님의 심판에 정죄 받지 않을 인간도 물질도 사건도 없으니,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보고 미혹 받아 인간과 물질 사건으로 인하여 움직여 영원히 실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1) 무궁세계 하늘나라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늘나라이며, 우리는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우리는 하늘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가서 살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떠한 법으로 살며 무엇을 가치로 여기고 대우하는지 알지 못하면 그 나라에 가서 잘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것,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않은 것은 먼지만큼도 섞여 있지 않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순전히 하나님으로 인해서 움직인 그 행동, 그 기능, 그 인격의 사람만 모여 사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 그것으로 영원히 다스려지고 계속되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2)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세상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진 것이 아닌 것은 크든지 작든지 귀하든지 높든지 그 어떤 것이라도 들어갈 수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인데, 그러면,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곧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주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며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힘쓰고 노력할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사는 것,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복음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주님을 위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영원히 나를 위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세상에서 지금 주를 영광스럽게 하는 내 행동이 무궁세계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영원토록 나를 영화롭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궁세계의 준비는 세상에서 하는 것이고, 세상 생활은 하룻밤 나그네 같은 짧은 기간이니 이런 면들을 생각하면서 주를 위해 사는 사람이 지혜 있고 복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3. 오직 복음만을 위해 살자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과, 수많은 사람들과, 모든 물질과 사건들 사이에 심어져 있는 우리들이니, 작은 움직임 하나가 막 바로 자기 인격을 만들며 자기를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여 무엇으로 인하여 움직일 것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하여 조심스럽게 살되,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인 것들만 가는 무궁세계 하늘나라, 그 나라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하룻밤 같은 짧은 우리의 세상 생활임을 기억하여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 곧 주님과 복음을 위한 생활에 힘 쓸 것이며,
주님을 위하는 일 곧 복음을 위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고 오히려 손해 보기를 연습하고, 복음을 위해 낮아지고 천해지기를 연습하고, 복음을 위해 외롭고 고생하기를 연습하며, 복음을 위해 매 맞고 갇히고 쫓겨나고 죽는 것도 연습하여, 주께서 모든 것 다하여 나를 사랑으로 구출하심과 같이 나도 모든 것 다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간 구출에 매진하는 일에 성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며, 연습으로 완성되는 그리스도인의 연성입니다.
공과설명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아래의공과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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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3-23(12공과)
본문:빌립보서 1장 20절
제목:그리스도인의 소원과 연성
요절: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1:20)
1.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과 인간과 물질과 사건 사이에 심어져 살고 있다. 이 셋 중에 어느 것과 연결되어 뿌리박아 자라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으로 자랄는지 인간으로 자랄는지사건으로나 물질로 자랄는지 우리는 미혹받기 쉽다. 심판 때는 인간도 사건도 물질도 우리들에게 구원이 되는 것으로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2. 금생도 그러하지만 무궁세계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것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고순전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살게 되는 끝이 없는 무궁세계다. 그런고로 오늘에 주님을위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 주님으로 나를 위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지금 주를 영광스럽게 하는 내 행동이 무궁세계에 주로 나를 영화롭게 하는 원인이 되는 짧은 세상 살이다.
3. 그런고로 주님을 위하는 일 곧 복음을 위하여 우리는 인색하지 말고 손해보기를 연습하고 낮아지고 천해지기를 연습하고 외롭고 고생하기를 연습하여 매맞고 갇히고 쫓겨나고 죽는 것도 연습하여 주께서 모든 것 다하여 나를 사랑으로 구출하심과 같이 나도 모든 것 다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간 구출에 매진하는 것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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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님 아래의공과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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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3-23(12공과)
본문:빌립보서 1장 20절
제목:그리스도인의 소원과 연성
요절: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1:20)
1.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과 인간과 물질과 사건 사이에 심어져 살고 있다. 이 셋 중에 어느 것과 연결되어 뿌리박아 자라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으로 자랄는지 인간으로 자랄는지사건으로나 물질로 자랄는지 우리는 미혹받기 쉽다. 심판 때는 인간도 사건도 물질도 우리들에게 구원이 되는 것으로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2. 금생도 그러하지만 무궁세계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것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고순전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살게 되는 끝이 없는 무궁세계다. 그런고로 오늘에 주님을위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 주님으로 나를 위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지금 주를 영광스럽게 하는 내 행동이 무궁세계에 주로 나를 영화롭게 하는 원인이 되는 짧은 세상 살이다.
3. 그런고로 주님을 위하는 일 곧 복음을 위하여 우리는 인색하지 말고 손해보기를 연습하고 낮아지고 천해지기를 연습하고 외롭고 고생하기를 연습하여 매맞고 갇히고 쫓겨나고 죽는 것도 연습하여 주께서 모든 것 다하여 나를 사랑으로 구출하심과 같이 나도 모든 것 다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간 구출에 매진하는 것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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