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은 전적 은혜라는 기본구원을, 백영희는 그 위에 세운 건설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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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은 전적 은혜라는 기본구원을, 백영희는 그 위에 세운 건설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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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합정동교회는


총공회 사직동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이 총공회 노선의 과격한 점 등을 지적하면서 탈퇴했고

교훈은 공회 노선을 일부 견지하되 행정적으로는 일반 장로교회 노선을 대폭 수용했습니다.

1967년에 탈퇴했다가 1980년대에 공회로 일시 회귀했으나 늘 노선 차이로 고통이 많았습니다.


2. 김효성 목사님은


원래 공회 사람이 아니고 백영익 목사님과 연관성으로 합정동교회 후임으로 초빙 받으셨고

공회와 상관 없이 스스로 일반 교계에서 보수적 신앙에 굳건하기 때문에 아주 보수적입니다.


3. 질문에 대하여


- 김효성 목사님이 총공회를 탈퇴한 것은

서류상으로 보면, 김효성 목사님은 총공회 소속의 합정동교회를 부임한 적이 있었고 그 합정동교회는 총공회 중에서도 가장 정통이라고 스스로 주장했던 서울공회의 핵심 교회였으며, 김 목사님은 합정동교회의 목회자로서 서울공회가 운영했던 신학교의 핵심 강사였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교회와 김 목사님은 공식적으로 공회를 탈퇴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보면, 합정동교회는 1967년 공회를 탈퇴한 이후에 공회 밖에 있었던 시기는 말할 것도 없고 공회 내에 다시 들어 왔던 시기에도 공회 교회라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교회에 공회와 연관도 없는 분이 후임으로 왔으니 그 분으로서는 청빙 받은 교회의 여건이 관심이었지 그 교회가 총공회 소속이어서 청빙에 응했다 할 상황이 아닙니다.

따라서 김효성 목사님께 왜 총공회를 탈퇴했느냐고 묻는다면 내가 언제 총공회를 좋아했거나 그 곳에 가입한 적이 있었던가? 라고 되 물어 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혁주의 노선에 충실한 견지 노력

김 목사님은 원래도 보수 정통 신앙에 철저하셨고 합정동교회에 부임해서도 그랬고 공회에서 탈퇴한 후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분은 공회 밖에 있을 때나 안으로 들어 오셨을 때나 다시 밖으로 나갔을 때나 그 분의 신앙과 철학은 늘 공회와 상관 없이 일반 교계 기준으로 본다면 가장 철저하게 보수적이고 정통신앙에 노력한 분입니다. 그 분의 평생 걸어 온 길을 보면 어느 날 합정동교회를 담임하게 된 것을 제외하면 늘 나름대로 좁은 길에 열심히 사셨던 것 같습니다.


- 이 노선과 칼빈주의의 가장 큰 차이점

칼빈주의는 천주교가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친 것이 이단 교리라고 비판하고 구원이란 전적 은혜라고 바로 가르쳤습니다. 칼빈주의는 그 출발부터 천주교의 행위 구원을 비판하고 은혜 구원에 주력을 했는데, 이 노선은 그 은혜 구원을 기초로 삼은 다음 그 은혜 구원 위에 각자의 노력으로 각자의 성화와 신앙 발전에 차이가 있음을 한 걸음 더 가르쳤습니다. 즉, 칼빈주의는 기본구원에 주력했고 백영희 노선은 그 기본구원 위에 건설구원을 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교리의 구성을 위해 몸 속에는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 속에 영이 있음을 밝힌 것입니다.


이 외에는 거의 다 같고, 다만 칼빈이 판 교리의 깊이에 백영희는 더 깊은 세계로 파고 들어 갔으며 칼빈이 성경 전체를 하나의 진리로 깨달아 연결 시킨 그 세계에 백영희는 그 연결의 깊이와 강도와 연결성을 더욱 더하였습니다.
개혁주의와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의 가장 큰 차이점
안녕하세요?


좀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보통 장로교하면 캘빈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영희 목사님이 설교에서 속화되었다고 말하는 교회들 중 합정동 교회도 속화된 교회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합정동 교회 김효성 목사님의 글 '옛신앙'지를 보면 그분은 완전히 고전적 개혁주의 즉 캘빈주의 노선을 견지하고 계신 것 같은데


1) 왜 김효성 목사님 같은 분이 왜 총공회를 탈퇴한 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2)개혁주의 노선을 충실히 견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속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3) 그리고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과 캘빈주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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