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사회와 목축사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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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사회와 목축사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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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내용


고고학이란 발견한 것을 가지고 과거를 짐작하며 당시를 재구성해 보는 노력이지, 고고학이 발견하지 못한 것은 과거에 없었다고 확인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이 번 질문은 고고학에서 비록 작은 사실들은 발견할 수가 없을 수 있지만 2백만 명의 40년 간 해외 탈출 흔적은 발견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의문입니다.


고고학의 흔적이 끊어 진 세대


고고학이라는 이름을 너무 이상적으로 또 멀리 두고 짐작을 하기 때문에 지금 혼동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멀리 중동 이야기를 우선 접어 두고, 우리가 사는 우리 마을 우리 사회를 두고 우리 주변에서 바로 찾아 보시고 비교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살고 계시는 마을이 도시든지 시골이든지 상관 없이 그 곳의 3,500년 전에서 3,400년 전까지 1백 년간의 흔적이 그 곳에서 발견 됩니까? 그런 식으로 100년을 단위로 계속 쪼개어 내려 오면서 그 당시를 발견하면 그 흔적이 100년 단위로 계속 발굴이 되었거나 발굴 될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어떤 시기는 있고 어떤 시기는 없을 것인데, 만일 어느 100년 시기의 흔적이 없다면 그 시기는 역사에서 없었던 시기라고 하겠습니까?


백제의 수도 위치의 경우


불과 2천년 전에서 1,400년 전까지 존재했던 우리 나라에 있었던 '백제'마저도 백제의 수도가 역사 책에서 위례성이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 수도가 현재 서울의 미아리 수유리 일대로 보는 견해와 세검정 평창동 쪽으로 보는 견해로 나뉘어 있는 정도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중랑천 구리시 아차산성이라고 주장도 합니다. 사실 저도 역사학 박사학위만 있다면 또 아무 곳이나 한 번 들이 밀면 학설은 다시 생기는 것입니다. 이 나라 우리의 역사에 수도라는 곳이 흔적도 없이 사라 진 것입니다.


농경사회와 목축사회


우리나라는 강이 많고 산이 많아서 주민의 이동이 어렵고 또 먹고 사는 방법이 논밭에 농사를 짓는 것이므로 한 곳에 거주하면 그대로 수천 년 못을 박고 살게 됩니다. 혹시 그 곳에 살던 사람들이 없어 진다 해도 살던 흔적이 있어 훗날 어느 유랑 가족이 오갈 데가 없으면 이왕이면 과거 사람들이 살던 곳을 이용하여 주거를 삼게 되어 있습니다. 수레에 싣고 다닐 수가 없는 농토에 씨를 뿌려 추수를 하는 방식으로 살아 가는 농경사회는 거주지를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집이나 기타 문화도 한번 만들면 움직이지 않도록 모든 것을 고정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거처 온 애굽에서 이스라엘까지의 모든 지역은 중동의 전형적인 지형입니다. 사람이 한번 지나가고 나면 흔적이 남지 않는 곳입니다. 피라밋과 스핑크스 그리고 국고성 라암셋 이런 곳이 출애굽의 출발지로 짐작하는 곳인데 사진에서 피라밋을 본다면 그 주변의 지형이 생각 날 것입니다. 그 곳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겠는가?

이스라엘은 요셉이 죽을 때 훗날 출애굽을 하게 되면 내 해골을 가져 가라고 부탁하는 민족입니다. 가나안 외에는 그 어느 지역이라도 그 곳에 애착이 없습니다. 또한 애굽 나라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그들을 부리는 애굽 사람들이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위해 일을 시키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노예의 수고를 기릴 리도 없고 이스라엘 백성이 그 곳에 애착을 가지고 무엇을 남겨 놓을 상황도 아닙니다. 마지막 탈출하는 순간에는 자유가 주어 졌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해 놓고 싶지 않았을까?

그들을 인도한 모세는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어서 하나님의 명령 없이는 글자 하나도 적지 않을 사람이고, 그 외의 백성은 10가지 재앙을 거칠 때마다 자기들이 언제 죽을지 몰라서 늘 두려워 떨던 상태에서 마지막 10번째 재앙은 바로의 아들로부터 온 애굽 백성의 모든 장자가 다 죽어 나가던 순간인데 갑자기 출애굽 명령이 떨어 졌으므로 애굽 전국에 집집마다 사람이 죽어 나가는 상황에서 오직 자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또 4백 년만에 주어 진 출애굽 기회, 그 것도 최근 10 재앙을 거치면서 바울이 계속 마음을 바꾸어 왔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다급하게 튀쳐 나갔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식사를 하면서도 신을 신고 허리에 띠를 띠고 지팡이까지 미리 쥐고 있다가 출애굽의 명령이 떨어 지면 지체 없이 바로 나갈 수 있게 했습니다.

평화시 우리의 상식으로 본다면 어떻게 6.25참전 군인이 3년을 학도병으로 전쟁을 하면서 그 수 많은 전투를 치르며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오르내렸다는데 참전 기록이 없어 유공자로 인정을 받지 못할까? 오직 적을 무찌르겠다는 일념의 군인이면 훗날 사실 증명을 위해 기록을 남기는 일을 할 리가 없었을 것이고 그 군인이 후방 군인이거나 정치가라면 앞에 있는 적보다 역사에 남을 기록에 관심이 많았을 것입니다.


역사의 가장 확실한 자료는 기록


결국 우리나라의 우리 역사조차도 기록에 남은 것은 그 기록 때문에 역사가 되는 것이 거의 전부이지, 직접 기록이 되어 있지 않고 흔적으로만 남은 유적을 가지고 역사가 재구성 되는 것은 별로 없고 있다 해도 역사학자들의 논문거리로 남아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애굽의 역사가 애굽으로서는 멸망의 역사이므로 애굽에서 그 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 오늘 성경만 그대로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믿을 기회를 주지 않으시기 위해 애굽에 어떤 기록도 남아 있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없는 것입니다.


사실 역사를 아는 사람이면 3천 5백여 년 전에 출애굽을 기록한 자료가 남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역사적 사실의 가장 확실한 자료로 삼습니다. 모세가 그런 역사를 기록할 때 학문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오늘의 아프리카와 미국처럼 차이가 났었는데 이스라엘과 이웃하고 있는 애굽이 바로 옆에서 지켜 보며 서로 왕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일점일획도 가감 없다며 기록한 성경의 내용이 그런 엄청 난 사건을 기록했겠는가?


애굽 왕의 성경번역


기원전 200여 전에 살았던 애굽의 왕이 이스라엘의 성경을 당시 그 지역의 국제 통용어가 되어 있었던 그리스어(헬라어)로 번역을 하여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있는 대제사장 엘르아살에게 부탁을 했고 대제사장은 72명을 뽑아서 애굽으로 보내어 번역한 것이 '70인역'이라는 성경입니다.


애굽의 왕이 이스라엘의 성경을 국빈 차원에서 극진하게 모셔다가 번역을 했고 그 번역이 이스라엘로서는 성경 번역이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까다로운 조건들을 제시했는데도 애굽 왕이 전폭 지원하였다는 기록이 내려 오고 있습니다. 그 구약 부분에서 이스라엘 내의 고유 율법 내용은 남의 나라 일이라고 하지만 출애굽의 기록이 애굽에서 볼 때 사실이 아니면 그 성경은 애굽 왕으로서 신화와 전설일 뿐이며 그 내용이 반 애굽적이고 애굽의 왕통을 유린하는 금서였을 것입니다.


단순히 소장 가치로서 번역을 시켰다면 그 번역 후에 애굽 왕은 그 성경 내용이 애굽을 모독하는 내용이므로 그 기록만 역사에 남아서 애굽이 창피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그 번역 성경에 오늘의 주해나 머릿말이나 기타 장치를 두어서 현혹되지 않도록 조처를 했을 것입니다. 양국이 너무 잘 아는 역사이므로 그런 반론적 조처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적은 사실이므로 인간 보기에 별별 이의와 반론을 제기한다 해도 시간을 갖고 하나씩 따져보면 몰랐던 것이 드러나지 성경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혀 지는 일은 없습니다. 문제는 성경의 그 많은 양의 한 글자를 가지고 '이 것은 틀렸네'라고 시작하게 되면 그 것을 해명하고 또 다음 것을 해명하느라고 그 사람은 평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 두 가지만을 가지고 많은 것의 원리를 살핀 다음에 나머지는 덮고 믿는 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케이블TV에서 본 바로는

:

: 출애굽후에 이스라엘 민족이 지나간 고고학적 증거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 200만명이 40년을 돌아다녔다면, 많은 증거가 있어야 하는것 같은데...

:

: 번거롭게 하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몇가지 질문들.
오늘 케이블 TV에서 바이블 00 이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역사성에 대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질문1) 출애굽의 증거가 고고학적으로 없다 하던데,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이집트의 문헌에도 없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지나갔다는 흔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질문2) 예수님은 실제로 역사에 있었던 인물입니까?

일반역사에서는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실제로 있었다는 것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3) 진화론에대해서도 의문이 있습니다. 진화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이제 믿은 초신자인데, TV나 책을 보면 기독교와 정반대 되는 내용이 많아

많이 혼란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종교성이 있다는데, 기독교도

수많은 종교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 홈페이지를 보니 참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 질문이 다른사람들에게, 저처럼 시험거리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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