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회주의는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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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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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00:00
도둑놈이라고 해서 24시간 도둑질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달에 한 두 건만 가지고도 한 달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도둑이라면 한 달 내도록 거의 도둑질을 하지 않는데도 우리는 전업 절도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부처도 믿으면 우리는 무신론자라고 하지 기독교인이 다른 종교도 인정하는 사람이라는 그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필요한가? 당연히 필요하지만 내게는 교회를 주지 않아서 평생 모세처럼 혼자 광야에서 믿 듯 집에서 가정예배만 드리고 있다 라고 한다면 무교회주의가 아닙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제도나 형식 자체가 필요 없고 오히려 그런 제도가 참 신앙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 사상은 무교회주의라는 이단이 됩니다.
무교회주의가 우선 설명을 들으면 너무 이상적이어서 지성인일수록 빠져 들어 갈 사안이지만 교회라는 제도 때문에 신앙 건설에 유익할 그 모든 장점이 무교회주의 사상에 의하여 다 흩어 진다면 이 위험성만큼 큰 것도 별로 없습니다.
북한 공산주의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북한 공산주의가 절대로 틀렸지만 그들이 동족이니 위험하지는 않다고 하여 국방부를 없애자고 하는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보면 꼭 같은 것처럼 비록 예수님과 성경을 다 인정한다 해도 그 마지막 주장에서 교회론을 무교회주의로 가지게 된다면 신약 교회가 건설할 그릇을 깨는 일입니다.
다만 오늘의 교회론이 신약교회의 정상적 교회론이 아니고 천주교식 교회론이 되어 버렸습니다. 천주교식 교회론이 마치 오른 쪽으로 지나치게 넘어 가서 탈이 났다면 무교회주의는 천주교식 교회론에 반발하다가 중간까지만 온 것이 아니고 왼 쪽으로 넘쳐서 교황적 교회론이나 결과적으로 꼭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나 함석헌 등으로 이어 지는 무교회주의는 이미 그들의 평생을 통해 그들이 외친 교리가 무엇을 향했는지 열매가 다 나왔습니다. 사회개량주의거나 세상민주정치를 위해 노력한 분들입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닌데 교리의 미세한 잘못이 고쳐 지지 않고 세월이 흘러 가니까 결국 결과를 통해 그들의 중심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얼마전부터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의 "무교회주의 "사상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 그의 저서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구안록求安錄-마음의 평안은 어떻게 얻는가", "사랑의 샘가에서",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사상"을 접하면서, 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단순한 "무교회주의"의 창시자가 아니라, 성경을 심도있게 연구했던 사상가이며, 민족주의 신학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성경연구"와 "순수한 복음"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에 대해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
: 질문 1.
: 현 시점에서도 "무교회주의"처럼 성경을 연구한다면 해석오류의 위험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 질문 2.
: 우찌무라 간조의 사상을 이은 함석헌, 김교신으로 이르는 한국민족주의 신학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특히, 퀘이커 교도를 목사님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교회가 필요한가? 당연히 필요하지만 내게는 교회를 주지 않아서 평생 모세처럼 혼자 광야에서 믿 듯 집에서 가정예배만 드리고 있다 라고 한다면 무교회주의가 아닙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제도나 형식 자체가 필요 없고 오히려 그런 제도가 참 신앙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 사상은 무교회주의라는 이단이 됩니다.
무교회주의가 우선 설명을 들으면 너무 이상적이어서 지성인일수록 빠져 들어 갈 사안이지만 교회라는 제도 때문에 신앙 건설에 유익할 그 모든 장점이 무교회주의 사상에 의하여 다 흩어 진다면 이 위험성만큼 큰 것도 별로 없습니다.
북한 공산주의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북한 공산주의가 절대로 틀렸지만 그들이 동족이니 위험하지는 않다고 하여 국방부를 없애자고 하는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보면 꼭 같은 것처럼 비록 예수님과 성경을 다 인정한다 해도 그 마지막 주장에서 교회론을 무교회주의로 가지게 된다면 신약 교회가 건설할 그릇을 깨는 일입니다.
다만 오늘의 교회론이 신약교회의 정상적 교회론이 아니고 천주교식 교회론이 되어 버렸습니다. 천주교식 교회론이 마치 오른 쪽으로 지나치게 넘어 가서 탈이 났다면 무교회주의는 천주교식 교회론에 반발하다가 중간까지만 온 것이 아니고 왼 쪽으로 넘쳐서 교황적 교회론이나 결과적으로 꼭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나 함석헌 등으로 이어 지는 무교회주의는 이미 그들의 평생을 통해 그들이 외친 교리가 무엇을 향했는지 열매가 다 나왔습니다. 사회개량주의거나 세상민주정치를 위해 노력한 분들입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닌데 교리의 미세한 잘못이 고쳐 지지 않고 세월이 흘러 가니까 결국 결과를 통해 그들의 중심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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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의 "무교회주의 "사상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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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저서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구안록求安錄-마음의 평안은 어떻게 얻는가", "사랑의 샘가에서",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사상"을 접하면서, 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단순한 "무교회주의"의 창시자가 아니라, 성경을 심도있게 연구했던 사상가이며, 민족주의 신학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성경연구"와 "순수한 복음"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에 대해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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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
: 현 시점에서도 "무교회주의"처럼 성경을 연구한다면 해석오류의 위험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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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2.
: 우찌무라 간조의 사상을 이은 함석헌, 김교신으로 이르는 한국민족주의 신학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특히, 퀘이커 교도를 목사님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질문
얼마전부터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의 "무교회주의 "사상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저서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구안록求安錄-마음의 평안은 어떻게 얻는가", "사랑의 샘가에서",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사상"을 접하면서, 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단순한 "무교회주의"의 창시자가 아니라, 성경을 심도있게 연구했던 사상가이며, 민족주의 신학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성경연구"와 "순수한 복음"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에 대해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질문 1.
현 시점에서도 "무교회주의"처럼 성경을 연구한다면 해석오류의 위험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2.
우찌무라 간조의 사상을 이은 함석헌, 김교신으로 이르는 한국민족주의 신학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특히, 퀘이커 교도를 목사님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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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의 "무교회주의 "사상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저서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구안록求安錄-마음의 평안은 어떻게 얻는가", "사랑의 샘가에서",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사상"을 접하면서, 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단순한 "무교회주의"의 창시자가 아니라, 성경을 심도있게 연구했던 사상가이며, 민족주의 신학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성경연구"와 "순수한 복음"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에 대해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질문 1.
현 시점에서도 "무교회주의"처럼 성경을 연구한다면 해석오류의 위험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2.
우찌무라 간조의 사상을 이은 함석헌, 김교신으로 이르는 한국민족주의 신학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특히, 퀘이커 교도를 목사님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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