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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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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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자의 죄


레위기 4장에서 백성 한 사람의 죄와 족장 하나의 죄와 제사장 하나의 죄를 각각 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사장 한 사람의 죄는 수송아지로, 족장은 수염소로, 평민은 암염소로 제사를 드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사장 한 사람의 죄는 이스라엘 전체가 지은 죄와 같은 경우로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평민 한 사람의 죄는 자기 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지만 족장은 자기 책임 하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미치기 때문에 그 죄가 더 큼을 말씀했고 제사장의 죄는 백성 전체가 죄를 짓는 규모로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2. 구약에서는


눈에 보이는 육체 관계로 우리를 가르쳤습니다. 머리로 세운 족장 하나의 잘못이 있으면 그에게 딸려 있는 모든 수하는 머리 없는 몸통처럼 되어 버림을 여실히 보인 것입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님 앞에 책임 지는 사람이므로 제사장 하나의 죄는 이스라엘 온 회중이 죄를 지었을 때와 같은 비중으로 책임을 지웠는데 이는 그냥 제물의 크기로만 그렇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가지를 치면 그 가지 이하에 달린 모든 잎과 열매는 다 말라 지는 것이고, 큰 가지를 치면 그 가지 이하에 달린 모든 것은 다 절단 나는 것입니다.


3. 신약에서는


비록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은 없는 듯하지만 세월 속에 전체를 살펴 보면 역시 지도자와 교인의 관계는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신령한 면에서는 지도자에 따라 일반 교인들의 신앙이 여지 없이 그대로 결정 되는 것을 잘 볼 수 있고 육체 면으로는 잘 연결이 되지 않는 듯해도 넓게 보면 역시 결국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4. 그렇다면 지도자 때문에 죽는 백성은


그들은 그들대로 그들의 죄로 죽을 책임이 있어서 죽는 것입니다. 즉, 백성이 자기 죄로 죽고 망할 상태인데 그 때에 지도자의 잘못으로 죽으면 그 지도자는 그 사람을 죽게 한 책임 하나를 더 지게 됩니다.


에스겔 14장에서 범죄하는 그 사람이 자기 죄로 자기가 죽는 것이지 남이 지은 죄로 자기가 죽는 것이 아니며 의인이 다른 사람들이 죄로 죽는 그 속에서 자기는 자기의 의를 지킨다면 그 의로 인해서 자기는 죽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시드기야 때 유다가 전멸을 당하는 과정에서도 예레미야 선지자나 다니엘과 같은 이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 뒤에도 다시 할 일을 맡겼습니다. 오늘 한 교회에 목회자가 잘못 되어 그 교회에 재앙이 닥친다 해도 그 교회 안에서 그 목회자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 지위를 지키고 자기 할 일을 한 교인이 있다면 그는 그 목회자의 범죄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겉 보기에는 그 목회자에게 속해 있는 듯해도 실은 그 목회자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붙들렸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계통은 그 목회자가 아닙니다. 엘리 시대에 사무엘이 바로 그러했고 사울 시대에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특이한 경우이고 일반적으로는 목자 가는 대로 다 따라 가기 때문에 목자와 양으로 비유를 했습니다. 성경이나 교회 역사가 실제로 그렇습니다. 머리가 가는데 꼬리가 따라 가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위에서 복을 쏟아 부으도 자기 머리에 뚜껑을 씌우고 버티면 천하가 물 난리라도 자기는 물 방울 하나 없고, 천하가 가물어 논밭이 타 들어 간다 해도 샘물을 따로 파 놓은 사람은 자기 하나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사무엘 하 마지막장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군대를 계수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7만이 죽는 것이 나옵니다. 지도자의 잘못으로 7만명이나 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요? 왕의 잘못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잘못도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질문
목사님 사무엘 하 마지막장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군대를 계수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7만이 죽는 것이 나옵니다. 지도자의 잘못으로 7만명이나 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요? 왕의 잘못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잘못도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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