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기도 사안이 아닌 경우 문제

문의답변      


서원기도 사안이 아닌 경우 문제

분류
궁금 0
서원기도 사안이 아닌 경우도 있는지요.


모든 사안(세상일이든, 신앙일이든)에 대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하는 것입니까?

잘되게 해달라는 세상일을 위해서 자기가 무엇을 지키겠다 라든지,

매사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자기 신앙자세를 고쳐주시라는 기도라든지,

이러한 것을 바랄 때마다 서원 약속을 하는지요?


첫걸음 신앙을 넘어선 실력에서 자기가 세상욕심을 내야 되는 사안이 있는 경우,

신앙이 많이 자라면 세상 것은 욕심낼 이유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경우로 보면 되나요?

주시면 주시고, 안주셔도 하나님 뜻으로 알겠습니다 라고 간단히 끝내면 되는지.

(현 기도하는 사람의 상태는 하나님과 약속을 잘 지켜왔던 경우로, 안주시면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아는 경우입니다.)


자기 생애가 끝날 그날까지 하나님과 약속으로 계속하는 것이 기도자세입니까?

아니면 어느 순간을 넘어서면 "지키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라는 것은 말로 꺼낼 것도

없이 아는 순간, 고처야 될 것을 느끼는 순간 바로 고쳐야 되고,

세상 것이든, 신앙의 것이든 하나님이 주시면 주시는대로 받고 그렇게 알면 되는 것인지요?


하나 더 재질문 드리는 것은,

남을 위한 기도를 할 때 매번 서원을 해야 하는지,

그냥 "해줍쇼"라고 하면 되는지 (당연히 진정이겠죠).

서원을 해야 아무래도 진정에 진정을 더하는 것이기에 남을 위해서라도 진정으로 원하면 서원을 해야 하는지.

(그럼 교회를 위한, 공회를 위한, 세계교회를 위한 기도를 할 때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긴 하겠네요)


그냥 "하기를,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입으로 맨트만 날려도 되나요?


어떻게 하면 바른방향으로 기도하면서 자라가는 것인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 내가 먼저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나 중심의 인간이라면 나를 위해서 해야 할 일입니다.

:

: 그리고 남을 위해 기도하면, 그 사람이 받는 복보다 내가 받는 복이 항상 조금 더 크게 되어 있습니다. 중간 가지를 통해 잔 가지로 나가는데 중간 가지 끝에 달린 잔 가지가 중간 가지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나를 보시며 그 사람은 물론 내게도 함께 복을 주시고 또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더 크게 복 주십니다.

:

: 만일 내가 기도했는데 그 사람이 복 받기를 거부하면? 그 복이 내 머리 위로 돌아 옵니다.

:

:

:

: 만일 기도하지 않으면? 삼상12:23 말씀처럼 기도해야 하는데도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은 죄가 있습니다.

:

:

:

: 따라서 성경을 제대로 알면, 교만할 수 없고 남을 위해 잘 되도록 빌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

:

:

:

:

:

: : 4. '나 자신'에 대한 기도 말고 '남'을 위한 기도를 할 때에

: :

: : 긴급한 '남'을 위해 기도를 할 때에 예를 들면, 잘 아는 사람이, 친구가, 등등,

: : 긴급한지라 '약속'을 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실 듯 싶고,

: : 내 일도 아닌데 손해보는 것 같고(이해득실을 따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겠죠?)...

: :

: : 반면 단순히 "부탁드립니다" "원하옵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식으로 기도 할 생각도 없고, 조금은 있으나 원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립 서비스인양 뻥긋거려도 되는 정도의 사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사 "내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라고 말할 수도 없고. 이럴 때 기도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어떻게 잡아내야 하는지?
기도 방법 - 하나님과의 약속 방법
기도할 때 자기들의 원함(세상 것이든, 천국 것이든)을 위해 기도를 하게 되는데요.


1. 엉뚱한 바람을 원하게 되는 마음


기도 하는 도중에 저도 모르게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분명 하나님이 뜻하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죠)이 듭니다. 뭐가 정석기도인지는 알지만 저도 모르게 '생각'이 아니고 '마음'이 그렇게 반응을 하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될까요?


2. 하나님과 '약속'을 할 때에 그 정도


하나님과 일명 '거래' 또는 '약속'을 해야될 상황이 있는데요.

먼저 긴급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평소에 자기가 원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 가족이 죽게 되는 경우,

자기가 죽게 되는 경우와 같이 긴급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단순히 '주십쇼'라고 기도하는 것은 세상사람이 봐도 그냥 달라하기는 이상하다 치고, 그렇다면 제가 뭘 해야 하거나 줘야 되는데요(물론 하나님이 뭐가 아쉽겠습니까 마는). 성도를 하나님이 극도로 몰아치는 이런 경우 하나님께서 '믿음'을 요구하시겠죠. 이 때 영안이 밝은 분들은 평소에 자기의 잘못된 점을 알았는데 환난이 오는 경우 고치기가 쉬울 것이고, 또는 환난이 오니 찾다가 발견하기가 쉬워 "그걸 고치겠나이다" 또는 "그렇게 행하겠나이다"라고 답변하기가 쉬운데요. 이런 분들도 뭘 해야 할지 몰라 그리고 저희들 같은 신앙 어린 사람들은 뭘 바로 잡아야 될지 모르는 가운데, 마냥 하나님께 "뭐든지 하겠습니다.", "다 지키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신의 자세를 하나 하나 고치는 자세는 아니잖습니까(물론 획 돌변해서 순종만 해버리면 좋겠지만 그럴 자신있는 분은 없을테고).

저희가 무엇을 약속해야 하는지...

저희가 어디까지 약속해야 하는지...

저희가 약속한게 틀린다면 어떻게 되는지...


다른 한편,

긴급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다리가 부러져서 곧 붙여질 예정인 경우, 감기 걸린 경우, 1년에 10번 볼 수 있는 토익시험에서 만족 못한 성적을 받은 경우 하지만 급하지 않은 경우 등, 이렇게 나가면 정말 '정도'의 차이인데, 마음 저 구석 비틀린 마음 하나 바로잡으려는 것 조차 하나님 뜻대로 지키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늘 '죽을 것 같은 생각'으로 매사 '약속'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약속'이란게 긴급자 용도일 뿐 성도는 매사 먼저 하나님 뜻 찾으려 하면 '약속'도 필요 없고 '환난'도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지...


'약속'을 할 때 지킬만한 것으로 하면 좋겠지만, 못 지킬 것 같은 경우 무조건 '약속'부터 하고 보는 것인지, 그냥 내가 쉬운 것 정해 놓고 '약속'하면 되는 것인지.


3. 하나님과 '약속'을 할 때에 그 정도


어쩌면 '2번 질문'과 비슷한 것일 수도 있는데요.

급한 것이면 제가 진심과 진정으로 원하고 지키겠다 약속도 하겠지만, 시시한 것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 다 사소히 대해서는 안됨에도 제 마음이 자꾸만 덜 원하게 됩니다.

되면 좋고, 말면 말고...

안되도 쫌 손해보는 것 밖에 없고...


제 마음 속으로 진정으로 원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방법이 있는 것일까요?

제 마음을 끌어 올리는 수 밖에 없나요?

제 마음이 원하지도 안해서 이런 것 가지고도 '약속'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자꾸 '약속'하다가는 많아서 싫기도 하고 다 지키지도 못할 것 같기도 하고. ^^;


4. '나 자신'에 대한 기도 말고 '남'을 위한 기도를 할 때에


긴급한 '남'을 위해 기도를 할 때에 예를 들면, 잘 아는 사람이, 친구가, 등등,

긴급한지라 '약속'을 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실 듯 싶고,

내 일도 아닌데 손해보는 것 같고(이해득실을 따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겠죠?)...


반면 단순히 "부탁드립니다" "원하옵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식으로 기도 할 생각도 없고, 조금은 있으나 원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립 서비스인양 뻥긋거려도 되는 정도의 사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사 "내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라고 말할 수도 없고. 이럴 때 기도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어떻게 잡아내야 하는지?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쉬운 문답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8062
    신학
    2010.01.20수
  • 8061
    yilee
    2010.01.20수
  • 8060
    목회자
    2010.01.18월
  • 8059
    yilee
    2010.01.19화
  • 8058
    교인
    2010.01.17일
  • 8057
    yilee
    2010.01.18월
  • 8056
    목표는순교
    2010.01.16토
  • 8055
    yilee
    2010.01.17일
  • 8054
    궁금
    2010.01.25월
  • 8053
    yilee
    2010.01.25월
  • 8052
    yilee
    2010.01.17일
  • 8051
    궁금
    2010.01.18월
  • 8050
    yilee
    2010.01.18월
  • 8049
    무명2
    2010.01.18월
  • 8048
    yilee
    2010.01.19화
  • 8047
    yilee
    2010.01.16토
  • 8046
    ㅁㅍㄴㅅㄱ
    2010.01.15금
  • 8045
    yilee
    2010.01.16토
  • 8044
    ㅁㅍㄴㅅㄱ
    2010.01.15금
  • 8043
    yilee
    2010.01.16토
  • 8042
    외부인
    2010.01.15금
  • 8041
    yilee
    2010.01.16토
  • 8040
    질문
    2010.01.15금
  • 8039
    yilee
    2010.01.15금
  • 8038
    궁금이
    2010.01.1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