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드러난 표시판, 마음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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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드러난 표시판, 마음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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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의 중요성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심판을 받는 것은 마음과 몸과 행동과 생활과 재산까지 그 종류를 나누려면 많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심에 있는 것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잠4:23에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습니다.


몸이 원해도 행동이 빗 나가는 수가 있고, 마음이 원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몸은 마음이 가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몸이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마음의 실력과 상태가 아직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종의 문제는 마음 문제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2. 교만과 지식


성적이 1등이어서 나오는 교만만 가지고 예를 든다면, 자기 성적이 1등인 사람이 나는 1등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또 그렇게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그 생각이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왜 1등이 되었는가? 부모를 잘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은 것이 있다면 이런 면을 찾아 내어 내 실력보다 부모 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교만이 좀 덜해 질 것입니다. 그 대신에 좋은 부모를 가졌다는 교만은 또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1등만을 가지고 나오는 교만은 완화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하나님이 왜 내게 좋은 부모와 좋은 머리와 성격을 주셔서 1등을 하게 했는지 그 근원을 살피게 되면 1등이라는 성적이 주는 압박감 때문에 녹초가 되도록 낮아 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 남보다 나은 것을 주셨다면 이는 주변에 그 1등을 가지고 남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심부름을 할 것이 있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1등을 가지고 남에게 전할 것을 전하지 않았다면 횡령죄나 직무유기가 되어 하나님 앞에 영원토록 큰 수치를 당해야 할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놀면서 장사를 해도 두 달란트를 남길 수 있으나,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죽자고 노력해야 겨우 두 달란트를 남길 수 있고,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죽도록 노력해도 한 달란트 밖에 남기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두고 세상만이라면 다섯을 받아 태어 난 천부적으로 재능 있는 사람은 뻐기고 살 수가 있겠으나, 우리는 다섯을 주신 하나님께서 내게는 남보다 몇 배나 본전을 더 많이 주시고 그 사실을 기록해 놓고 계산을 대고 있으니 본전 다섯으로 남보다 많은 것을 가지게 되었다는 오늘의 현상을 볼 것이 아니고, 다섯이나 받았으니 이 일을 어찌 할 건고! 깊은 시름과 책임감에 어깨가 축 쳐져야 하는 것이 신앙의 본능입니다.


지식이, 성경을 가지고 제대로 잘 사용이 되어 따져 보고 살펴 보고 확정이 제대로 된다면 우리는 겸손해 지지 않을 수가 없고 만일 과거에 좌절감과 열등감에 사로 잡힌 사람이라면 같은 말씀을 가지고 벌떡 일어 서서 달려 갈 수 있는 용기와 패기와 자신감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그냥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제대로 된 말씀 연구에서 다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3. 질문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살핀다면


>> 목표는순교 님이 쓰신 내용 <<


->

하다가 실패를 한다 해도 우리의 목표는 순교라야 합니다. 좋은 목표를 가지셨습니다. 그런데 그 목표를 바깥에 많이 내놓으면 닳아 지고 흐려 집니다. 속에 넣고 계셔야 아궁이 속에 들어 있는 불씨처럼 오래 갑니다. 감출수록 무서운 법입니다. 순교란 상대방의 칼에 내 목숨을 기꺼이 내놓겠다는 자세이니 칼보다 더 날카로운 것입니다. 이렇게 날카로운 것은 평소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을 접촉하면 상대방이 다치기 쉽습니다. 칼 집 안에 넣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칼 집 안에 넣어 둔 것 때문에 흐려 지는 결심이나 각오가 있다면 이는 그 내용이 허영이 섞여서 그런 것입니다. 강도 높고 순도가 높은 것은 아무리 묻어 두어도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단순한 '마음의 흔들림'으로 인한 '방심'입니다.

: 예를 들면 공부 잘하는 자의 '교만'으로 인한 '자만'에 노출이 쉬운 점입니다.

: 이덕에 '방심'이 쉬워 여러모로 당할 수 있다는 점이 쉽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구요.


->

방심이란 다윗조차 파선에 이르게 한 무서운 암초입니다. 상대방 칼 집 안에 들어 있는 날카롭고 무서운 적입니다. 인류의 첫 범죄인 아담의 죄도 너무 좋은 환경 속에서 방심하다가 속수무책 당한 것입니다. 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남을 때려야 교도소에 들어 갈 죄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이 밝은 사람은 제 할 일을 하지 않고 빈둥 거리고 있으면 이미 무슨 죄라도 짓는다고 생각하여 미리 경계를 하게 됩니다.

특히 교만이라는 문제를 두고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평소처럼 살았다면 이미 교만의 첨병에게 망루와 성문을 열어 준 사람입니다.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이어 지는 현상일 뿐입니다. 초기에는 늘 마음 속에서 긴장하고 조심을 해야 겨우 막을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너무 철저하게 자기 사상을 앞에서 설명한 것으로 개조 시켜 놓으면 교만하고 싶어도 교만해 질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생각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자전거가 가는 것처럼 되지만, 처음 배울 때는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 둘째는 '잘난 체하며 건방진 태도' 이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갖춰설 안될 자세이며

: 어떤 것이 자기 탓으로 된 것이기도 하겠습니까.

: '방심'을 하게 되면 당한다라는 심리적 문제는 별도로 치고,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아들들이기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내가 나 된 것이 어떤 과정으로 이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불신자들은 하늘이 도왔거나 하다 못해 뒤 산에 느티나무가 도왔다고 생각하여 미신이라도 믿게 되어 있습니다. 불신자도 제대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교만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믿는 우리겠습니까?


: 평소 제가 자꾸 엉뚱한 생각을 하는게, 아니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게,

: "흥, 내가 좀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지"라고 생각을 하는 동시에,

: "아니...내가 노력했든 안했든 합격이란 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라고

: 생각을 합니다.


->

노력 자체를 두고 교만해 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런 성적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내가 마음을 먹으면 이렇게 다 마음 먹은 대로 되느냐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을 먹으면 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 먹은 대로 한다고 해도 세상에는 안 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는 하나님이 결과까지 주셨다고 생각하면 더욱 좋습니다.


: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는 살인이라는 생각을 할 필요도 해서도 안되는데,

: 꼭 "내가 칼로 저놈을 쿡 찌르면...ㅆ" 라고 순간 생각하면서도

: 틀렸다는 것을 알기에 또 열심히 머리속으로 지웁니다.

: 그 지우는 것도 설명하자면 지우개로 쓱싹쓱싹 지우는 모습을 묘사하며 지웁니다.

: 그런다고 그게 지워집니까.


->

마음에 떠 오르는 그 생각이 요일3:15에서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고 했으니 칼까지 생각하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 앞에서는 살인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따져 본다면 나는 생각만 하고 말았다 고 할 것이 아니라 나는 살인자인데 남들이 모르고 있다고 겸손해야 합니다. 이 겸손은 더 낮춘 겸손이 아니라 실제를 그대로 인식한 그 겸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 이렇듯 "내가 좀 해"라고 문득 문득 생각을 자꾸 떠올리는데요.

: 이 생각 자체로 문제가 될까요?

: '첫번째 관점'만이 '교만'이 가리키는 삐뚤어진 요소라면,

: 그야 생각은 어떻게 떠올릴 수도 있는 것이고 이로 인한 자기가 '방심'하게 될 점을

: 찾을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고, 자신이 없으면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고,

: 이렇게 해석되는 것인가요?

: 물론 자꾸 '교만'생각이 떠올리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방심'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

: 만약 '두번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문제점이 또 두 가지가 생기는데요,

: '생각'이 모이면 곧 '성격', '행동'으로 이어져 그것이 하나님 앞에

: 잘못된 자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되지 않도록 해결을 봐야겠죠.

: 하지만 단순히 스쳐만 가는 문제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까요?

: 여기서 "스쳐간다"라는 것은

: "여기서 내가 우쭐하면 교만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생각해야 되겠지?"라고

: 생각하면서 그 마음 한 구석으로 '우쭐'에 대한 마음이 뜨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런 것을 제어를 하여야 하나요? 노력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이 정도는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

말씀으로 철저하게 따져 보면, 믿지 않을 수 없고 겸손해 지지 않을 수 없고, 모든 종류의 죄로 더불어 항상 긴장하며 싸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교만하지 않을 수 있는 자세/마음가짐을 갖추는 방법
교만하지 말아라,

자기를 올리면 내려가게 되고, 자기를 낮추면 올리게 된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교만이라는 '생각'을 어떻게 다스려야 될지 방법을 묻고 싶습니다.


교만이 가지게 되는 2가지 관점이 있는데,


단순한 '마음의 흔들림'으로 인한 '방심'입니다.

예를 들면 공부 잘하는 자의 '교만'으로 인한 '자만'에 노출이 쉬운 점입니다.

이덕에 '방심'이 쉬워 여러모로 당할 수 있다는 점이 쉽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구요.


둘째는 '잘난 체하며 건방진 태도' 이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갖춰설 안될 자세이며

어떤 것이 자기 탓으로 된 것이기도 하겠습니까.

'방심'을 하게 되면 당한다라는 심리적 문제는 별도로 치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아들들이기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해본 바는 이렇게 두 가지로 분석이 되는데요.


평소 제가 자꾸 엉뚱한 생각을 하는게, 아니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게,

"흥, 내가 좀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지"라고 생각을 하는 동시에,

"아니...내가 노력했든 안했든 합격이란 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는 살인이라는 생각을 할 필요도 해서도 안되는데,

꼭 "내가 칼로 저놈을 쿡 찌르면...ㅆ" 라고 순간 생각하면서도

틀렸다는 것을 알기에 또 열심히 머리속으로 지웁니다.

그 지우는 것도 설명하자면 지우개로 쓱싹쓱싹 지우는 모습을 묘사하며 지웁니다.

그런다고 그게 지워집니까.


이렇듯 "내가 좀 해"라고 문득 문득 생각을 자꾸 떠올리는데요.

이 생각 자체로 문제가 될까요?

'첫번째 관점'만이 '교만'이 가리키는 삐뚤어진 요소라면,

그야 생각은 어떻게 떠올릴 수도 있는 것이고 이로 인한 자기가 '방심'하게 될 점을

찾을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고, 자신이 없으면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고,

이렇게 해석되는 것인가요?

물론 자꾸 '교만'생각이 떠올리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방심'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만약 '두번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문제점이 또 두 가지가 생기는데요,

'생각'이 모이면 곧 '성격', '행동'으로 이어져 그것이 하나님 앞에

잘못된 자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되지 않도록 해결을 봐야겠죠.

하지만 단순히 스쳐만 가는 문제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까요?

여기서 "스쳐간다"라는 것은

"여기서 내가 우쭐하면 교만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생각해야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 마음 한 구석으로 '우쭐'에 대한 마음이 뜨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것을 제어를 하여야 하나요? 노력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이 정도는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첫 번째 관점은 '세상의 지혜'로서 다스려야 되고,

두 번째 관점은 '하나님과 관계'를 위해 다스려야 된다라는 것이 결론입니까?

이 두 가지 관점 중 어느 하나만 고려해도 될런지요?


제가 특히 궁금한 것이

나도 모르게 '우쭐'해지는 것이 위에 마지막 설명했던 부분에서 입니다.

어디서 절제를 해야하고, 지속되면 노력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이론과 함께 혹시 이러한 마음을 제어하는 나름대로의 '경험'이 있으시면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경험'이기 전에 '이론'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아니구요.)


(만약 살인을 생각하는 것은 다른 접근으로 해석되어야 한다면 따로 답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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