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토, 시토 - 장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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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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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00:00
1. 땅을 파고 관을 놓은 다음
흙을 뿌리는 것을 '취토' 또는 '시토'라고 합니다. 주변 흙을 가져 오라는 뜻으로 '취토'라고 하며 흙을 뿌리라고 '시토'라고 합니다.
2. 원래
장례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귀신을 섬기는 종교 미신 의식이 들어 있지 않은 절차나 모습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 될 만큼 철저하게 잘못 된 것입니다. 그러나 장례식에 절을 하는 것처럼 명백하게 귀신 의식이 있는 것은 금하지만 그 속에 숨은 뜻까지를 다 찾아서 피하려면 고전5:10 말씀처럼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므로 제사 음식을 두고도 눈 앞에 확실한 것은 금하나 그렇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뜻은 상대방의 자유성을 생각하여 조사를 해서 결정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취토는 마지막 흙으로 묻으면서 사방에 있는 귀신의 기를 모아 덮는다 해서 불신 사상에 철저한 사람들은 흙을 떠 오는 방향까지도 익숙하게 따지고 하는데 그들에게 물어 보면 그들 스스로 왜 그러는지 이유도 논리도 사리도 없고 엉망진창입니다. 그냥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므로 자기들 대로 별별 생각과 짐작과 아이디어를 총 동원해서 수 없는 의식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3. 우리가 취토하여 시토하는 것은
전3:20 말씀대로 우리가 흙에서 말미암았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매장하는 것이며
전6:3 말씀대로 죽으면 그 몸이 매장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복이기 때문인데
신13:9에서 가족이나 친구를 처벌할 때 먼저 그에게 손을 대면 뭇 백성이 손을 대는 것이니
장례에서 관을 묻는 것은 마지막 순서인데 '여기에 우리 가족을 묻어 주십시오'라는 요청을 가족들의 시토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나중에 '누가 여기 묻어라고 했나!' '아직 죽지도 않은 사람을 땅에다 묻어 버리다니!'라는 이런 항의나 시비가 없도록 유가족에게 매장의 첫 삽을 뜨도록 하는 것입니다.
4. 중요한 것은
장례를 계속 참석해 보면 무슨 순서나 행동이나 모습이 법처럼 되어 있는데, 어디까지나 신약 우리에게는 성경 외에는 법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주변에 있는 신앙 어린 분들이 장례라는 특수 환경에서 교회에 맞서지 않고 교회에 고마운 마음을 가져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뜻으로 몇 가지 순서를 정해 놓고 지켜 오는 것입니다. 그 법과 절차를 너무 엄하게 지켜도 탈이고 그렇다고 대충하거나 함부로 하다가 가족들에게 성의 없이 보이는 날에는 복음도 희생도 전도도 다 날라 가 버립니다.
인간적으로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불행에 긍휼을 갖고 함께 슬퍼하는 것이 옳고, 그러면서도 그들에게 위로와 권면을 해서 신앙의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옳으며, 이 두 가지 원칙 때문에 유가족과 교회와 성경과 사회 관습과 일반 인식 전체를 고려해서 과거의 한국 교회는 과거 유교에 엄하게 사로 잡힌 상황에서는 절하는 정도 외에는 최대한 과거 유교식 장례 절차에 비슷한 모습을 보여 드렸고, 좀 현대화가 진행 되면서 불신자들도 그들의 전통 장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상황이므로 교회는 그들보다 조금 더 신앙에 맞는 방향으로 맞추며 조심스럽게 대해 왔습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하관예배 마지막에 죽은 고인에 관위에다가 흙을 뿌리는 의식이 총공회에도 있던데
: 이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 그리고 이것이 성경적인지 알고싶습니다.
흙을 뿌리는 것을 '취토' 또는 '시토'라고 합니다. 주변 흙을 가져 오라는 뜻으로 '취토'라고 하며 흙을 뿌리라고 '시토'라고 합니다.
2. 원래
장례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귀신을 섬기는 종교 미신 의식이 들어 있지 않은 절차나 모습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 될 만큼 철저하게 잘못 된 것입니다. 그러나 장례식에 절을 하는 것처럼 명백하게 귀신 의식이 있는 것은 금하지만 그 속에 숨은 뜻까지를 다 찾아서 피하려면 고전5:10 말씀처럼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므로 제사 음식을 두고도 눈 앞에 확실한 것은 금하나 그렇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뜻은 상대방의 자유성을 생각하여 조사를 해서 결정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취토는 마지막 흙으로 묻으면서 사방에 있는 귀신의 기를 모아 덮는다 해서 불신 사상에 철저한 사람들은 흙을 떠 오는 방향까지도 익숙하게 따지고 하는데 그들에게 물어 보면 그들 스스로 왜 그러는지 이유도 논리도 사리도 없고 엉망진창입니다. 그냥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므로 자기들 대로 별별 생각과 짐작과 아이디어를 총 동원해서 수 없는 의식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3. 우리가 취토하여 시토하는 것은
전3:20 말씀대로 우리가 흙에서 말미암았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매장하는 것이며
전6:3 말씀대로 죽으면 그 몸이 매장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복이기 때문인데
신13:9에서 가족이나 친구를 처벌할 때 먼저 그에게 손을 대면 뭇 백성이 손을 대는 것이니
장례에서 관을 묻는 것은 마지막 순서인데 '여기에 우리 가족을 묻어 주십시오'라는 요청을 가족들의 시토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나중에 '누가 여기 묻어라고 했나!' '아직 죽지도 않은 사람을 땅에다 묻어 버리다니!'라는 이런 항의나 시비가 없도록 유가족에게 매장의 첫 삽을 뜨도록 하는 것입니다.
4. 중요한 것은
장례를 계속 참석해 보면 무슨 순서나 행동이나 모습이 법처럼 되어 있는데, 어디까지나 신약 우리에게는 성경 외에는 법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주변에 있는 신앙 어린 분들이 장례라는 특수 환경에서 교회에 맞서지 않고 교회에 고마운 마음을 가져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뜻으로 몇 가지 순서를 정해 놓고 지켜 오는 것입니다. 그 법과 절차를 너무 엄하게 지켜도 탈이고 그렇다고 대충하거나 함부로 하다가 가족들에게 성의 없이 보이는 날에는 복음도 희생도 전도도 다 날라 가 버립니다.
인간적으로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불행에 긍휼을 갖고 함께 슬퍼하는 것이 옳고, 그러면서도 그들에게 위로와 권면을 해서 신앙의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옳으며, 이 두 가지 원칙 때문에 유가족과 교회와 성경과 사회 관습과 일반 인식 전체를 고려해서 과거의 한국 교회는 과거 유교에 엄하게 사로 잡힌 상황에서는 절하는 정도 외에는 최대한 과거 유교식 장례 절차에 비슷한 모습을 보여 드렸고, 좀 현대화가 진행 되면서 불신자들도 그들의 전통 장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상황이므로 교회는 그들보다 조금 더 신앙에 맞는 방향으로 맞추며 조심스럽게 대해 왔습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하관예배 마지막에 죽은 고인에 관위에다가 흙을 뿌리는 의식이 총공회에도 있던데
: 이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 그리고 이것이 성경적인지 알고싶습니다.
하관예배시하는...
하관예배 마지막에 죽은 고인에 관위에다가 흙을 뿌리는 의식이 총공회에도 있던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리고 이것이 성경적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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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예배 마지막에 죽은 고인에 관위에다가 흙을 뿌리는 의식이 총공회에도 있던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리고 이것이 성경적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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