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6장 1절의 송사가 왜 재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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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00:00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하신 고전6:1 말씀을 근거로 과거 고려파 내에서 소송파와 반소파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백영희목사님 사후 총공회 내에서 부산공회가 양성원 건물을 건립하자 대구공회가 법원에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 문제를 두고 당시 이 게시판 답변자는 송사의 범위에 가처분도 들어간다며 반대를 했고 당시 송종섭 목사님은 소송은 원고와 피고가 고소를 하게 되고 법원이 판결을 하지만 가처분은 소송이 아니기 때문에 '가'처분이라고 부르며 원고나 피고라 하지 않고 신청인 피신청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마지막 결과도 법원이 판결이 아니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고전6장1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 고전6:1의 '송사'가 '재판'이 됩니까? 성경이 송사라고 했는데 송사의 범위를 너무 넓히게 되면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고 봅니다. 당시 논쟁에서 송사와 재판이 왜 같으냐 그런 말도 있었습니다. 송사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재판이나 소송까지 막느냐 그런 논리였습니다.
왜 고전6:1의 '송사'가 '재판'이 됩니까? 성경이 송사라고 했는데 송사의 범위를 너무 넓히게 되면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고 봅니다. 당시 논쟁에서 송사와 재판이 왜 같으냐 그런 말도 있었습니다. 송사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재판이나 소송까지 막느냐 그런 논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