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제도 - 구역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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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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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0:00
1. 교회의 기본 조직
- 장로교의 교회 조직은
목사님과 장로님이 모이는 '당회'라는 조직이 교회의 중심입니다. 담임 목사님이 당회장이 됩니다. 학교로 말하면 교무회의며 나라로 말하면 국무회의 정도입니다. 모든 조직과 운영을 책임 집니다. 교인들은 살고 있는 지역을 맡은 '구역장'님들이 '당회'의 지도를 받아 그 지역 교인을 지도합니다. 전체적으로 일반 교회는 학교나 여러 종류의 세상 기관과 거의 모든 면에서 흡사하게 운영합니다.
- 공회의 교회 조직은
목사님과 구역장님이 모이는 '권찰회'가 교회의 중심입니다. 권찰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 교회 당회가 할 일을 공회 교회에서는 권찰회가 맡고 교회의 조직과 운영은 최소한 줄입니다. 그 대신 예배와 각자 신앙 생활에 전력을 하며 구역장은 이 문제를 두고 맡은 교인들을 책임집니다. 주일학교는 장년반의 일부이며 장년반의 축소판입니다. 최종 관리와 책임은 구역장에게 있습니다.
- 비교를 한다면
다른 교회가 교회를 조직하고 운영하려는 면에 대하여 공회 교회는 최대한 적게 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교회가 가볍게 넘기는 주일과 예배와 교인의 실제 생활에 대한 지도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목회자는 전체를, 구역장은 자기 구역 소속 교인을 위해 신앙과 생활 면에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일반 교회는 사는 지역이 바뀌면 구역장이 바뀌지만 공회 교회는 가정 가족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 역사적으로
공회 교회는 1930년대 출발할 때부터 교회의 교인 식구를 가정의 식구처럼 또는 더 가깝게 대했고 일반 교회는 세상 학교처럼 지역이나 제도로 관리를 했으나 최근 공회 교회를 따라 오고 있습니다. '제자교회' 셀운동' '가정교회' 등 많은 제도를 시도하는데 모두 공회 구역제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2. 구역장의 임무
- 구역장은 구역의 목회자입니다.
한 교회의 목회자가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구역장은 구역 식구들에게 그런 직책입니다. 예배나 연보처럼 교회가 전체적으로 함께 하기 때문에 구역으로 나누어 할 수 없는 것은 빼고 교인의 신앙과 생활 면에서 지도 권면 안내 협조 의논 희생 수고 등 모든 면에서는 같습니다. 구역장은 목회자처럼 고정적으로 강단에서 설교를 하지 않으나 평소 개별적으로 권면하는데 목회자 대신 구역장이 강단에 서게 되고 교인 전체를 향하게 되면 바로 설교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강단에서 말을 한다고 설교가 되는 것이 아니니, 평소 자신을 위해 성경을 바로 읽고 평소 설교를 들을 때 바로 들어서 자기 식구에게 인간적 세상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지 말고 성경과 받은 설교 말씀의 교훈 면에서 자기 식구를 지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이라면 구역장의 지도나 목회자의 지도가 사람만 다르지 내용은 같아야 합니다.
목사의 지시에 따라 단순히 심부름만 하는 택배 기사나 우체부가 되지 말고 목회자처럼 자기가 성경과 설교를 바로 깨달아 바른 교훈으로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구역장은 자기가 먼저 말씀대로 실행하고 애쓰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목회자가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교인들에게만 지시하면 세상 지도자처럼 그렇게 됩니다. 목회자가 앞서 가면서 지도하는 것처럼 구역장도 앞서 가면서 지도하고 안내를 해야 정말 마음 깊이 뜨겁게 전달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 구역장은 실제 생활 면을 살펴야 합니다.
목회자는 최저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도 외에 실질적인 희생은 어렵습니다만 구역장은
구역 식구를 자기 가족처럼 생각하여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수고도 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신앙 노선적으로 '물질적' '인간적' '보이는' 도움은 엄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죄가 되어 금하는 것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그런 보이는 것이 오가면 교인들의 신앙이 바로 자라는 데 방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구역장이 자기 인간적 수고와 물질적 희생으로 구역 식구에게 정말
신앙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다만
교회와 신앙의 지도자를 세상 살아 가는 데 필요한 물자 공급처로 알게 되면 상대방의 신앙
방향이 근본적으로 잘못 될 수 있으므로 많은 면으로 생각해 보고 도와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냥 내 식구여서 본능적으로 그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게 된다면 해야 하고, 그 도움이 그 사람의 인격과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선을 그어야 합니다.
3. 실무적으로
- 구역장은 식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가장 고맙고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그리 되기는 어렵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목회자의 말과 구역장의 말이 다를 때는 구역장의 말을 듣게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는 어머니보다 나은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어머니뿐이듯 되어야 합니다.
- 더 나아가
구역장은 자기 식구들이 자기처럼 구역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 자기 가정을 만들어 부모처럼 되는데 이제 부모보다 나아야 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 중심, 은혜 중심, 진리 중심이 잊혀 지지 않아야 합니다. 구역장의 모든 수고가 마지막에 자기를 중심으로 맺어 진 단체가 되면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이런 것은 처음부터 구역장 머리 속에 확고하게 박혀 있어야 저절로 식구들에게 전해 집니다.
- 마지막으로
각 구역이 구역장을 중심으로 구역 단위로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옳고 바른데 그런 구역들이 한 교회 안에서 목회자를 중심으로 한 몸의 각 지체들이 되어 질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것입니다. 주일학교 반사도 구역장과 같은 원리로 주일학생을 지도하고 그 의무와 책임도 동일합니다.
>> 여반 님이 쓰신 내용 <<
:
: 죄송합니다. 구역장을 맡은지가 오랜 시간인 것 같은데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
: 막연합니다....구역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장로교의 교회 조직은
목사님과 장로님이 모이는 '당회'라는 조직이 교회의 중심입니다. 담임 목사님이 당회장이 됩니다. 학교로 말하면 교무회의며 나라로 말하면 국무회의 정도입니다. 모든 조직과 운영을 책임 집니다. 교인들은 살고 있는 지역을 맡은 '구역장'님들이 '당회'의 지도를 받아 그 지역 교인을 지도합니다. 전체적으로 일반 교회는 학교나 여러 종류의 세상 기관과 거의 모든 면에서 흡사하게 운영합니다.
- 공회의 교회 조직은
목사님과 구역장님이 모이는 '권찰회'가 교회의 중심입니다. 권찰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 교회 당회가 할 일을 공회 교회에서는 권찰회가 맡고 교회의 조직과 운영은 최소한 줄입니다. 그 대신 예배와 각자 신앙 생활에 전력을 하며 구역장은 이 문제를 두고 맡은 교인들을 책임집니다. 주일학교는 장년반의 일부이며 장년반의 축소판입니다. 최종 관리와 책임은 구역장에게 있습니다.
- 비교를 한다면
다른 교회가 교회를 조직하고 운영하려는 면에 대하여 공회 교회는 최대한 적게 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교회가 가볍게 넘기는 주일과 예배와 교인의 실제 생활에 대한 지도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목회자는 전체를, 구역장은 자기 구역 소속 교인을 위해 신앙과 생활 면에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일반 교회는 사는 지역이 바뀌면 구역장이 바뀌지만 공회 교회는 가정 가족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 역사적으로
공회 교회는 1930년대 출발할 때부터 교회의 교인 식구를 가정의 식구처럼 또는 더 가깝게 대했고 일반 교회는 세상 학교처럼 지역이나 제도로 관리를 했으나 최근 공회 교회를 따라 오고 있습니다. '제자교회' 셀운동' '가정교회' 등 많은 제도를 시도하는데 모두 공회 구역제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2. 구역장의 임무
- 구역장은 구역의 목회자입니다.
한 교회의 목회자가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구역장은 구역 식구들에게 그런 직책입니다. 예배나 연보처럼 교회가 전체적으로 함께 하기 때문에 구역으로 나누어 할 수 없는 것은 빼고 교인의 신앙과 생활 면에서 지도 권면 안내 협조 의논 희생 수고 등 모든 면에서는 같습니다. 구역장은 목회자처럼 고정적으로 강단에서 설교를 하지 않으나 평소 개별적으로 권면하는데 목회자 대신 구역장이 강단에 서게 되고 교인 전체를 향하게 되면 바로 설교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강단에서 말을 한다고 설교가 되는 것이 아니니, 평소 자신을 위해 성경을 바로 읽고 평소 설교를 들을 때 바로 들어서 자기 식구에게 인간적 세상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지 말고 성경과 받은 설교 말씀의 교훈 면에서 자기 식구를 지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이라면 구역장의 지도나 목회자의 지도가 사람만 다르지 내용은 같아야 합니다.
목사의 지시에 따라 단순히 심부름만 하는 택배 기사나 우체부가 되지 말고 목회자처럼 자기가 성경과 설교를 바로 깨달아 바른 교훈으로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구역장은 자기가 먼저 말씀대로 실행하고 애쓰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목회자가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교인들에게만 지시하면 세상 지도자처럼 그렇게 됩니다. 목회자가 앞서 가면서 지도하는 것처럼 구역장도 앞서 가면서 지도하고 안내를 해야 정말 마음 깊이 뜨겁게 전달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 구역장은 실제 생활 면을 살펴야 합니다.
목회자는 최저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도 외에 실질적인 희생은 어렵습니다만 구역장은
구역 식구를 자기 가족처럼 생각하여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수고도 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신앙 노선적으로 '물질적' '인간적' '보이는' 도움은 엄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죄가 되어 금하는 것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그런 보이는 것이 오가면 교인들의 신앙이 바로 자라는 데 방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구역장이 자기 인간적 수고와 물질적 희생으로 구역 식구에게 정말
신앙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다만
교회와 신앙의 지도자를 세상 살아 가는 데 필요한 물자 공급처로 알게 되면 상대방의 신앙
방향이 근본적으로 잘못 될 수 있으므로 많은 면으로 생각해 보고 도와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냥 내 식구여서 본능적으로 그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게 된다면 해야 하고, 그 도움이 그 사람의 인격과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선을 그어야 합니다.
3. 실무적으로
- 구역장은 식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가장 고맙고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그리 되기는 어렵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목회자의 말과 구역장의 말이 다를 때는 구역장의 말을 듣게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는 어머니보다 나은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어머니뿐이듯 되어야 합니다.
- 더 나아가
구역장은 자기 식구들이 자기처럼 구역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 자기 가정을 만들어 부모처럼 되는데 이제 부모보다 나아야 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 중심, 은혜 중심, 진리 중심이 잊혀 지지 않아야 합니다. 구역장의 모든 수고가 마지막에 자기를 중심으로 맺어 진 단체가 되면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이런 것은 처음부터 구역장 머리 속에 확고하게 박혀 있어야 저절로 식구들에게 전해 집니다.
- 마지막으로
각 구역이 구역장을 중심으로 구역 단위로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옳고 바른데 그런 구역들이 한 교회 안에서 목회자를 중심으로 한 몸의 각 지체들이 되어 질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것입니다. 주일학교 반사도 구역장과 같은 원리로 주일학생을 지도하고 그 의무와 책임도 동일합니다.
>> 여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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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구역장을 맡은지가 오랜 시간인 것 같은데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
: 막연합니다....구역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역장이 할 일
죄송합니다. 구역장을 맡은지가 오랜 시간인 것 같은데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
막연합니다....구역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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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구역장을 맡은지가 오랜 시간인 것 같은데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
막연합니다....구역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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