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신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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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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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00
현실을 살아가면서 무시 할 수 없는 힘이 돈의 힘인 것을 느낍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같이 현실에서는 하나님인 척하는 것이 돈의 힘인 것을 대다수의 사람은 인정치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 실패는 신앙 실패라는 말씀이 뼈저리게 현실에서 느껴집니다. 신앙에는 영적인 표시판, 물질의 표시판이 있다고 배웠습니다.사람의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으나 성경은 사람을 평가할 때 절대평가를 기준으로 하나님께서 하시지만 이 세상과 현실은 상대평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도자 목사님의 후손분들이 세계 최고의 명문대를 나오지 않았다면 과연 인정을 하겠습니까? 이것 또한 상대평가가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배울 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자족하라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도할 세상과 현실은 분명히 객관적인 자기합리화 시키지 않은 결과를 보고 인정합니다. 만약 다니엘, 요셉, 솔로몬이 세상적으로 객관성이 없다면 우리가 과연 기도의 제목이 될까요? 신앙의 위인이 될까요? 앉은뱅이가 일어서서 절름발이처럼 걷기만 해도 기적이라 하겠으나 우리가 전도할 세상과 객관의 보편적인 정상인의 기준으로 볼 때는 장애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고 부러워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도 중에 자기 됨됨이나 실력으로는 100배의 축복을 받았으나 객관으로 볼 때는 중상 정도입니다. 돈 걱정을 하고 살아야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니 스스로도 축복 받았다고 하기에는 객관성이 현저하게 결여 됩니다. 앉은뱅이가 일어서서 절름거리는 수준에는 만족하고 사는 것이 신앙인지 더 나아가기를 바래야 하는 건지 돈의 종이 되는 것은 아닌지 기준이 잡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