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원함으로 2. 나의 실력 범위 내에서 - 차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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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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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00:00
1. 차용과 담보
돈을 빌려 주거나 받을 때는 그 돈을 갚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때 집이나 적금 통장처럼 확실하게 돈이 될 수 있는 것을 담보한 다음에는 차용이라는 말이 차용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그런 담보가 없이 신용이나 인품이나 신앙을 보고 돈을 빌려 주고 빌려 오는 행동은 극히 위험한 일입니다.
그래도 신용을 보고 차용하는 것은 장사꾼의 경험이므로 비교적 위험이 덜합니다. 통계상 돈을 잘 갚았기 때문에 이 번에도 갚지 않겠는가 라는 짐작을 가지고 서로 차용을 했기 때문에 서로가 공동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격을 보고 돈을 빌려 줬다면 인격이란 은행이나 시장에서 돈으로 바꿀 수가 없는 것이므로 이런 차용은 인간의 인격을 상품화한 인격 모독 행위이며 인신매매범 정도의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착하니까 설마 내 돈을 떼 먹겠느냐 이런 식인데 돈을 못 갚는 이유 중에는 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능력이 없어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신앙 관계 때문에 차용 문제가 잦은데 이는 천국을 준비하는 신앙 세계를 돈으로 계산한 것이므로 크게 잘못 된 일입니다. 기도를 잘하는 장로님과 설교를 잘하는 목사님과 돈을 제대로 잘 갚는 변제 능력이라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있으니 갚겠지 라고 생각했다면 빌려 준 사람도 신앙을 담보로 잡고 차용을 해 준 사람이니 큰 죄를 짓는 일입니다. 돈은 돈으로만 계산하는 법입니다.
2. 아는 사람 사이에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나중에 갚지 않아도 이 정도는 빌려 줘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액수를 정해서 그 정도까지는 그냥 줄 수 있고, 그 이상의 돈은 담보를 받고 빌려 줘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 돈을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중에 갚으면 횡재하는 것이고 안 갚으면 원래 인간은 다 그런 것인데 내가 좋아서 내가 빌려 줬으니 실제로는 준 것이나 마찬 가지이고 그러니 나는 그 사람이나 교회나 신앙을 원망하지 않겠다 라고 해야 합니다.
답변자로 예를 들겠습니다. 누가 1천 만 원을 빌려 달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소개를 해서 돌려 달라고 하면 '제가 한 달에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돈이 15만 원 정도 되는데 이 돈을 그냥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조건 없이 그 돈을 그냥 드려 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음 날이든 만일 다음 달이든 만일 다음 해에라도 그런 부탁을 하면 '얼마 전에 제가 먼저 온 분에게 15만 원을 드렸는데 이제는 당분간 아무 여유가 없습니다.' 하고 돌려 보냅니다.
답변자로서도 최선은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세상 살다 보면 별별 인간 관계에서 들어 오는 수 많은 부탁으로 얼키고 설키기 때문에 무조건 다 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능력 범위를 넘어 서는 부탁은 하나님께 내게 주신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해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해 주게 되면 그 사람에게도 자기 범위를 넘는 돈을 다른 사람에게서 기약 없이 빌려 가는 것이므로 죄를 짓게 하는 행위가 되니 이를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3. 속으로는
중요한 것은 내심인데, 아예 사고방식 자체를 '내게 주신 범위가 아니면 천만 금이 들어 오고 천하가 다 내 것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와도 제 10번 째 계명에서 금지했다' 하고 평소에 끊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도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신세를 지지 않아야 합니다.
4. 나눔과 인색은
내게 주신 나의 범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라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어 그 사람에게 유익해야 하고 또 주는 내게도 기쁨이 있어야 하며 최소한 억지는 아니라야 합니다.
내게 있는 것 중에서 상대방에게 줬을 때 그 준 것이 내 속으로 아깝고 마지 못하여 주는 것이라면 이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연보를 시킬 때에도 그렇게는 하지 말도록 선을 그어 두셨는데 하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렇게 한다면 그 것은 금지 사항입니다.
만일 장사하는 사람이 아깝지만 내가 한 번 도와 줘야 나중에 나도 저 사람에게 신세를 진다고 생각해서 빌려 주는 것이라면, 이런 것은 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장사끼리의 거래이며 장사하는 수단이며 막말로 '미끼'일 뿐입니다.
5. 상대가 목회자니까
목회자가 경제 문제로 선을 넘으면 그 어떤 경우라도 목회는 이미 끝 난 것과 같습니다. 그 목회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교인이 자기 속으로 원치 않는 경제 거래는 아예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받지 않아도 좋다는 마음에서 주지 않고 빌려 주었다가 받지 못하게 되면 목회자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책임이 질문자에게도 있고 또 그 돈도 복 없이 사용 한 돈이 되는 것입니다.
>> 고민 님이 쓰신 내용 <<
:
: 목회자가 자꾸만 돈을바라는 노골적인 전화와 빌려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어찌해야 됩니까 십일조를 보고 그러는것 같은데 월급쟁이 정도인데 드리는 사례는 년봉 2500에서 조금 더 됩니다 교인수는 30명정도 되고요 인색과 나눔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돈을 빌려 주거나 받을 때는 그 돈을 갚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때 집이나 적금 통장처럼 확실하게 돈이 될 수 있는 것을 담보한 다음에는 차용이라는 말이 차용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그런 담보가 없이 신용이나 인품이나 신앙을 보고 돈을 빌려 주고 빌려 오는 행동은 극히 위험한 일입니다.
그래도 신용을 보고 차용하는 것은 장사꾼의 경험이므로 비교적 위험이 덜합니다. 통계상 돈을 잘 갚았기 때문에 이 번에도 갚지 않겠는가 라는 짐작을 가지고 서로 차용을 했기 때문에 서로가 공동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격을 보고 돈을 빌려 줬다면 인격이란 은행이나 시장에서 돈으로 바꿀 수가 없는 것이므로 이런 차용은 인간의 인격을 상품화한 인격 모독 행위이며 인신매매범 정도의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착하니까 설마 내 돈을 떼 먹겠느냐 이런 식인데 돈을 못 갚는 이유 중에는 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능력이 없어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신앙 관계 때문에 차용 문제가 잦은데 이는 천국을 준비하는 신앙 세계를 돈으로 계산한 것이므로 크게 잘못 된 일입니다. 기도를 잘하는 장로님과 설교를 잘하는 목사님과 돈을 제대로 잘 갚는 변제 능력이라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있으니 갚겠지 라고 생각했다면 빌려 준 사람도 신앙을 담보로 잡고 차용을 해 준 사람이니 큰 죄를 짓는 일입니다. 돈은 돈으로만 계산하는 법입니다.
2. 아는 사람 사이에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나중에 갚지 않아도 이 정도는 빌려 줘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액수를 정해서 그 정도까지는 그냥 줄 수 있고, 그 이상의 돈은 담보를 받고 빌려 줘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 돈을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중에 갚으면 횡재하는 것이고 안 갚으면 원래 인간은 다 그런 것인데 내가 좋아서 내가 빌려 줬으니 실제로는 준 것이나 마찬 가지이고 그러니 나는 그 사람이나 교회나 신앙을 원망하지 않겠다 라고 해야 합니다.
답변자로 예를 들겠습니다. 누가 1천 만 원을 빌려 달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소개를 해서 돌려 달라고 하면 '제가 한 달에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돈이 15만 원 정도 되는데 이 돈을 그냥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조건 없이 그 돈을 그냥 드려 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음 날이든 만일 다음 달이든 만일 다음 해에라도 그런 부탁을 하면 '얼마 전에 제가 먼저 온 분에게 15만 원을 드렸는데 이제는 당분간 아무 여유가 없습니다.' 하고 돌려 보냅니다.
답변자로서도 최선은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세상 살다 보면 별별 인간 관계에서 들어 오는 수 많은 부탁으로 얼키고 설키기 때문에 무조건 다 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능력 범위를 넘어 서는 부탁은 하나님께 내게 주신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해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해 주게 되면 그 사람에게도 자기 범위를 넘는 돈을 다른 사람에게서 기약 없이 빌려 가는 것이므로 죄를 짓게 하는 행위가 되니 이를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3. 속으로는
중요한 것은 내심인데, 아예 사고방식 자체를 '내게 주신 범위가 아니면 천만 금이 들어 오고 천하가 다 내 것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와도 제 10번 째 계명에서 금지했다' 하고 평소에 끊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도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신세를 지지 않아야 합니다.
4. 나눔과 인색은
내게 주신 나의 범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라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어 그 사람에게 유익해야 하고 또 주는 내게도 기쁨이 있어야 하며 최소한 억지는 아니라야 합니다.
내게 있는 것 중에서 상대방에게 줬을 때 그 준 것이 내 속으로 아깝고 마지 못하여 주는 것이라면 이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연보를 시킬 때에도 그렇게는 하지 말도록 선을 그어 두셨는데 하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렇게 한다면 그 것은 금지 사항입니다.
만일 장사하는 사람이 아깝지만 내가 한 번 도와 줘야 나중에 나도 저 사람에게 신세를 진다고 생각해서 빌려 주는 것이라면, 이런 것은 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장사끼리의 거래이며 장사하는 수단이며 막말로 '미끼'일 뿐입니다.
5. 상대가 목회자니까
목회자가 경제 문제로 선을 넘으면 그 어떤 경우라도 목회는 이미 끝 난 것과 같습니다. 그 목회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교인이 자기 속으로 원치 않는 경제 거래는 아예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받지 않아도 좋다는 마음에서 주지 않고 빌려 주었다가 받지 못하게 되면 목회자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책임이 질문자에게도 있고 또 그 돈도 복 없이 사용 한 돈이 되는 것입니다.
>> 고민 님이 쓰신 내용 <<
:
: 목회자가 자꾸만 돈을바라는 노골적인 전화와 빌려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어찌해야 됩니까 십일조를 보고 그러는것 같은데 월급쟁이 정도인데 드리는 사례는 년봉 2500에서 조금 더 됩니다 교인수는 30명정도 되고요 인색과 나눔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물질관리
목회자가 자꾸만 돈을바라는 노골적인 전화와 빌려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어찌해야 됩니까 십일조를 보고 그러는것 같은데 월급쟁이 정도인데 드리는 사례는 년봉 2500에서 조금 더 됩니다 교인수는 30명정도 되고요 인색과 나눔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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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자꾸만 돈을바라는 노골적인 전화와 빌려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어찌해야 됩니까 십일조를 보고 그러는것 같은데 월급쟁이 정도인데 드리는 사례는 년봉 2500에서 조금 더 됩니다 교인수는 30명정도 되고요 인색과 나눔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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