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결정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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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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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0:00
1.교회 문제는
늘 가정으로 비교해서 생각하면 아주 쉽고 간단하고 또 거의 다 옳습니다.
2.목회자가 없는 형편
가정에 부모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며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부모가 병들어 눕거나 멀리 출타를 해서 자녀들이 자취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옆집 모든 친구들은 제 부모 밑에 행복하게 웃고 놀고 부모 품에서 즐거워 하는데
자기들만 밥짓고 설겆이하고 온갖 청소를 다하려 하니까 어렵고 고통스럽기 한이 없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가출을 한다든지 아니면 성씨를 바꿀 일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우선 힘든 것이 많다 해도 잘 생각해 보면 일찍 철이 들고 실력이 자랄 기회입니다.
목회자가 계속 강단에 서지 못할 상황이란 비록 교인들로서는 어렵기 그지 없겠지만
그렇다고 교회를 옮길 사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목회자 대신 교인들이 설교를 하게 되면 설교를 맡은 교인들도 정말 힘이 들 것이고
그런 교인들의 설교를 들어주는 다른 모든 교인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이 평소 목회자가 정상일 때 은혜 받고 신앙생활하던 것과 다른 현실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형편에서 여러 면으로 기르시는 과정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나 지도자가 없을 때에는 또 없는 상황에서 배우고 익히는 면이 있습니다.
한편
평소 설교는 목회자만 한다고 생각하여 설교를 듣기만 하는 입장에 있는 교인 중에서
자기에게 설교를 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던 분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숨은 보배가 그런 기회에 나타나게 되어 사울 밑에 다윗이 등용될 수도 있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치 부모에게 원망이나 하고 대들던 아이들이 막상 부모가 없을 때 그렇게 아쉬운 것처럼
평소 목회자를 우습게 알거나 목회자 존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던 교인이 계셨다면
목회자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3.교회 결정은 좀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현재 다니는 교회는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도 부부 이혼으로 쪼개지는 경우도 있고 전쟁이 나서 피난으로 나뉘는 경우도 있고
아버지가 극단적으로 술을 먹고 자식을 때려서 더 이상 가정에 있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어지간하면 자녀로서는 자기 부모와 함께 자기 가정을 지키는 것이 옳고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만일 꼭 가정을 떠나야 할 일이 생긴다면
훗날 돌이켜 볼 때 당시에 좀 급하게 결정한 것은 그렇게 두고두고 후회가 될 수 있고
훗날 돌이켜 볼 때 당시에 일찍 나와 버린 것은 너무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됩니다.
이왕 나갈 집이라 해도 한번 더 기다려 보고 더 버텨보는 것이
훗날 내 자식이 날 두고 그런 고민을 할 때 내가 말 한 마디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임 목회자가 결정이 되고 나서 후임 목회자의 신앙노선이나 지도력을 볼 때
이 밑에서는 꼭 신앙생활에 유익이 없겠다고 결정이 된다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 후임이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움직이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늘 가정으로 비교해서 생각하면 아주 쉽고 간단하고 또 거의 다 옳습니다.
2.목회자가 없는 형편
가정에 부모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며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부모가 병들어 눕거나 멀리 출타를 해서 자녀들이 자취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옆집 모든 친구들은 제 부모 밑에 행복하게 웃고 놀고 부모 품에서 즐거워 하는데
자기들만 밥짓고 설겆이하고 온갖 청소를 다하려 하니까 어렵고 고통스럽기 한이 없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가출을 한다든지 아니면 성씨를 바꿀 일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우선 힘든 것이 많다 해도 잘 생각해 보면 일찍 철이 들고 실력이 자랄 기회입니다.
목회자가 계속 강단에 서지 못할 상황이란 비록 교인들로서는 어렵기 그지 없겠지만
그렇다고 교회를 옮길 사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목회자 대신 교인들이 설교를 하게 되면 설교를 맡은 교인들도 정말 힘이 들 것이고
그런 교인들의 설교를 들어주는 다른 모든 교인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이 평소 목회자가 정상일 때 은혜 받고 신앙생활하던 것과 다른 현실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형편에서 여러 면으로 기르시는 과정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나 지도자가 없을 때에는 또 없는 상황에서 배우고 익히는 면이 있습니다.
한편
평소 설교는 목회자만 한다고 생각하여 설교를 듣기만 하는 입장에 있는 교인 중에서
자기에게 설교를 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던 분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숨은 보배가 그런 기회에 나타나게 되어 사울 밑에 다윗이 등용될 수도 있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치 부모에게 원망이나 하고 대들던 아이들이 막상 부모가 없을 때 그렇게 아쉬운 것처럼
평소 목회자를 우습게 알거나 목회자 존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던 교인이 계셨다면
목회자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3.교회 결정은 좀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현재 다니는 교회는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도 부부 이혼으로 쪼개지는 경우도 있고 전쟁이 나서 피난으로 나뉘는 경우도 있고
아버지가 극단적으로 술을 먹고 자식을 때려서 더 이상 가정에 있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어지간하면 자녀로서는 자기 부모와 함께 자기 가정을 지키는 것이 옳고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만일 꼭 가정을 떠나야 할 일이 생긴다면
훗날 돌이켜 볼 때 당시에 좀 급하게 결정한 것은 그렇게 두고두고 후회가 될 수 있고
훗날 돌이켜 볼 때 당시에 일찍 나와 버린 것은 너무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됩니다.
이왕 나갈 집이라 해도 한번 더 기다려 보고 더 버텨보는 것이
훗날 내 자식이 날 두고 그런 고민을 할 때 내가 말 한 마디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임 목회자가 결정이 되고 나서 후임 목회자의 신앙노선이나 지도력을 볼 때
이 밑에서는 꼭 신앙생활에 유익이 없겠다고 결정이 된다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 후임이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움직이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교회문제로 질문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주일날 설교를 안하신지 몇달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안나오셔서 그동안 교인들끼리 예배를 드렸는데요
목사님이 나이도 있으신지라 앞으로 다시 설교를 못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이 교회를 계속 나가는게 옳은선택일까요?
아니면 다른 교회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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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주일날 설교를 안하신지 몇달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안나오셔서 그동안 교인들끼리 예배를 드렸는데요
목사님이 나이도 있으신지라 앞으로 다시 설교를 못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이 교회를 계속 나가는게 옳은선택일까요?
아니면 다른 교회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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