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유아 교육과 양육을 살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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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유아 교육과 양육을 살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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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시 스위스 제네바 도시의 형편


유럽은 중세기를 거치면서 왕으로부터 백성이 모두 교인이 되었기 때문에

어느 나라나 지방이든지 시민이 교인이고 교인이 시민이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제네바 시는 천주교에서 모두 기독교로 바꾸었던 대표적 도시였으므로

제네바 시의 정치는 비록 정치가들이 맡고 있다 해도 칼빈이 워낙 신령했기 때문에

결국 제네바 시는 제네바 시의 모든 행정을 칼빈에게 지도를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2.칼빈의 세상 정치


칼빈이 제네바 시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게 되자

제네바 시는 칼빈이 목회하는 교인들의 가정이며 목회 현장이었습니다.


'자신이 정립한 교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 표현이 문제입니다.

칼빈의 교리는 칼빈이 제 멋대로 만들어 유포시킨 사상이 아니라 성경을 요약했기 때문에

칼빈의 교회 교인들이 세상 문제까지 다 맡겼다면 칼빈은 마땅히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절에 가서 삼겹살을 굽어 댄다면 먹는 자유라고 하지 않고 불교 파괴 행위입니다.

중들이 그런 사람을 뚜드렸다면 '폭행'이 아니고 절을 보호한 행위일 것입니다.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형...' 이라는 표현이 문제입니다.

칼빈을 반대하는, 기독교 자유주의라 하는 불신자들이 볼 때는 고문과 처형이었겠지만

실은 바로 믿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칼빈이 가진 세상권세를 정당하게 사용한 것이니

마치 교인이 스스로 양육하지 못하여 칼빈에게 어린 자식을 맡겼는데 매맞을 짓을 한다면?

칼빈이 그 부모를 대신하여 매를 들고 종아리를 친 것과 같습니다.

이 상황을 '아동 학대 칼빈'이라고 한다면, 아이들을 망치는 사회문란자일 것입니다.


'악심을 품고 역병을 전염시킨 자들을 화형시켰다는 대목'은 잘 모르겠으나

그 기록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려고 역병이라는 대량학살의 칼을 들었는데

그 사람을 살려두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또 그런 짓을 할 것이니 죽였어야 할 것입니다.


흔히 교회는 사형제도를 반대해야 진정한 기독교인답고 아주 수준높은 자유인 같이 보이나

그러면, 사형을 반대하는 그들은 집에 대문이 없고 밤에 잘 때 안방을 걸어놓지 않는가?

집에 문이 있고 열쇠가 있다는 말은 천하 모든 사람을 예비 도둑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살인자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자는 사람들의 심리를 깊이 분석하면

더 많은 사람이 죽더라도 사형제도를 폐지하자는 말을 해서 인기를 끌려는 잔혹한 사람이고

아니면 앞날 자기가 누구를 죽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때 제 목숨을 살리기 위한 경우입니다.


'당시에 의회와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어 있었다는데 저런 무서운 형벌이 가능했는지?'

5백 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는 사람들의 수준은 그런 정도의 형벌이라야 통했습니다.

요즘처럼 집행유예나 사회봉사 명령과 같은 처벌은 아이들 장난거리도 되지 않았습니다.


'칼빈 통치 기간의 고문과 처형... 과연 저런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까?'

천하 모든 사람을 익사 시킨 하나님의 행위를 두고 우리는 잔인하다 끔찍하다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로 죄인들을 심판하사 의와 경건의 세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칼빈은 자기 시대에 주어진 현실이 비록 짧지만 그렇게 할 수 있어 그리 했습니다.

마치 집집마다 2-3세 아이를 가진 부모는 그 아이의 대소변과 희로애락까지를 통제하듯이.
칼빈에 대한 질문
목사님,

칼빈이 제네바 시를 통치하는 동안 자신이 정립한 교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삼위일체설 부인, 유아세례 거부 등)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형했다는 자료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칼빈의 전기에는 '악심을 품고 역병을 전염시킨 자들'을 화형시켰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 당시는 의회의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어 있었다고 나오는데 일반적 치리는 가능했더라도 저런 형법에 기초한 무서운 처벌이 가능했는지요?


칼빈 통치 기간 동안 '칼빈이 지시한 고문과 처형'..과연 저런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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