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에 해당되는 죄는 사형을 시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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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에 해당되는 죄는 사형을 시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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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볼까 염려스럽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피부를 벗겨 소금을 문지르는 등의...잔인한 고문과 화형 등..

중세시대 카톨릭이 신교도들에게 행했던 악랄한 고문을 칼빈이 동일하게 행했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라면 고문을 당할지언정 고문을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지요?


위대한 '기독교 강요'를 저술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종 칼빈'이

성경을 누구보다 바로 깨닫고 바른 교리를 정립한 신령한 분이, 중세시대의 암흑에서 종교개혁을 이끌어 내었던 분이...

사회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정당한 처벌은 수긍이 되더라도 저런 방식은 너무 야만적이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서나 전기는 저술한 사람의 주관적인 가치관에 기반해서 쓰여지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어 여러 자료를 비교해 나름대로 비판해 가면서 읽게 됩니다

천하의 몹쓸 사람도 성자로 둔갑시킬 수 있고 성자도 사기꾼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 칼빈의 전기(제목: '이 사람 존 칼빈')는 과연 칼빈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분의 훌륭한 신앙과 인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저술하고 있지만 다른 '쓰레기같은 자료들'에는 잔인성을 이유로 악마 그 이상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합니다 (모교회 목사님께서 이렇게 언급하셨습니다)


더불어, 미국 청교도인들이 수백년동안 일억명이 넘는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은 어떤지요?

지금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종교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지요?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한 살인'은 분명히 죄악이 아닌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는 종교 살인이 현대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용납될 수 있는 일인지요?

오백년 전에 가능하였다면 현대에는 왜 안되는지요?


인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칼빈의 교리는 현대 기독교와 우리 총공회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엄청나게 혼란스럽습니다

칼빈의 교리와 예정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교회는 우리 공회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전적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구보다 바르게 깨닫고 신령하게 지도했던 칼빈이지만, 성경법으로 다스리던 지방에서 잔인한 고문과 극형이라니...


부디 바르게 깨닫고 잘못된 자료들은 무시하고 가치판단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칼빈에 대한 질문
목사님,

칼빈이 제네바 시를 통치하는 동안 자신이 정립한 교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삼위일체설 부인, 유아세례 거부 등)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형했다는 자료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칼빈의 전기에는 '악심을 품고 역병을 전염시킨 자들'을 화형시켰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 당시는 의회의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어 있었다고 나오는데 일반적 치리는 가능했더라도 저런 형법에 기초한 무서운 처벌이 가능했는지요?


칼빈 통치 기간 동안 '칼빈이 지시한 고문과 처형'..과연 저런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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