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현실에 충실한다는 원칙에 따라 -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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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현실에 충실한다는 원칙에 따라 -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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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입양의 장점은


- 이웃 사랑 : 돌 볼 사람이 없는 어리고 어려운 아이를 도우면 이웃을 돕는 것이 되고

- 신앙 환경 : 돌 볼 사람이 신앙의 사람이니 그 아이의 평생에 신앙 환경을 제공하고

- 인간 수양 : 아이를 기르면서 얻게 되는 부모의 경험은 부모를 사람으로 만들게 되고

- 교인 전도 : 믿는 내가 기르면 거의 대부분 교인을 하나 더 만들게 되니 전도가 됩니다.


2. 입양의 단점은


- 실망 후회 : 막상 입양해서 길러 보면 처음 기대한 것과 달라 입양한 사람이 후회를 하고

- 오해 원망 : 받은 사랑과 베푼 사랑은 차이가 엄청 나기 때문에 아이 가슴에 상처가 많고

- 현실 변동 : 고아도 아이 없는 것도 자연의 일부인데 현실을 크게 바꾸면 무리가 되고

- 신앙 손해 : 자칫 입양 부모와 오해 때문에 아이의 신앙 반감이 극단적이 될 수 있습니다.


3. 통계적으로 볼 때


장단점을 잘 살펴 좋은 결과를 가진 가정도 가끔 있으나 대개는 더러 있으나 대개는 겉 보기는 대충 그럴 듯한데 속으로는 아주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누구든지 처음 입양할 때는 서로가 다 좋아하고 그 다음 좀 지나고 나면 서로가 억울해 하고 그러다가 입양 된 아이가 나이가 아주 많아 지고 나면 뒤 늦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끝나는데 대개 입양한 사람은 그런 후회를 알기 전에 세상을 떠납니다.


4. 조심할 것은


일반적으로

결혼을 앞 두고 신혼 부부가 다 들떠지만 살아 가다 보면 현실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별별 잡음이 생기는 것처럼 입양도 그렇습니다. 그런 줄 알고 조심하면 다른 가정과 달리 좋은 결과에 가까와 질 수 있습니다.


가장 조심할 부분은

이렇게 기르면 이 아이가 뒤에 고마와 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주변 사람들이 좋게 봐 줄 것이라는 등의 기대를 처음부터 완전히 접어 버리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위함이었으나 우리는 못 박아 죽였고 지금까지 배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수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하는데 그 내용을 살피면 예수님 때문에 내게 좋은 일들이 많아서 예수님의 활용 가치 때문에 좋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우리가 환영해 주고 알아 주리라는 기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그러 하셨더라면 예수님은 문선명의 말처럼 정말 실패자입니다. 당연히 싫어 하고 멀리 하고 때가 되면 못 박아 죽이려 할 것을 알고 오셨습니다. 입양의 기본 자세가 예수님의 가신 걸음을 조금만 살피고 그렇게 되려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5. 그런데 그 이전에


우리는 남의 아이를 데려다가 나 전부를 다 바쳐 사랑하려는 이 엄숙한 순간, 나를 과거에 사랑해서 다 바쳤던 부모를 위해 또는 나를 바라 보고 나를 따르는 나의 주변에 먼저 내가 빚진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옆 집에는 전도도 하지 않으면서 멀리 선교 가는 사람의 경우처럼, 제 부모는 굶고 있는데 복지 시설마다 찾아 다니며 설겆이 하고 목욕까지 시켜 주는 경우처럼, 자기에게 우선 주어 진 자기 1차 의무는 어렵다고 물리 치고 2차 3차 순서로 주신 단계로 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낭만적 입양이기 때문에 자기 성취나 자기 꿈을 이루는 방법으로 입양을 하는 경우입니다. 거의 전부가 실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출발의 방향 자체가 틀렸기 때문에 그 뒤 날을 그렇게 살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마치 전장에 나가는 군인처럼, 마치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처럼, 그 긴장 그 조심 그 눈 빛을 쉬지 않고 계속하며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아주 타고 난 사람이라 싶을 정도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입양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

: 우리나라는 해외입양아를 보내는데 1위라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

: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이가 없어서 입양하는 것은 어떤가요?
입양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해외입양아를 보내는데 1위라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이가 없어서 입양하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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