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례법 - '고'라는 호칭 2. 화장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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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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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00:00
1. 장례식 표현 - 죽은 자와 자는 자
- 세상과 성도의 '언어 사용'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곳은 하나님 없는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 건설은 오늘 이 세상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우리에게 떠날 수 없는 현실로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고전5:10에서 세상 밖으로 나가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죄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가 고통스러워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단어' '표현'입니다.
믿는 사람의 육체가 숨을 쉬지 않으면 그 몸은 땅에 묻고 그 마음과 영은 낙원으로 가는데, 이 상황을 두고 성경은 그 몸이 잔다고 하지 죽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므로 성경은 죽었다는 표현과 잔다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죽었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 안 믿는 세상 사람들이나 어린 신앙의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잔다고 표현한 것은 신앙의 원래 내용을 바로 말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세상 일반 표현과 신앙의 실제 내용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이상, 믿는 사람들이 평소 생활 중에서 단어를 사용할 때 신앙의 내용과 세상 불신자들이 모르고 표현하는 것을 함께 알면서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표현 중에 하나를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고'라는 표현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장례식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장례식에서는 '죽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고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장례식이라는 그 단어와 그 상황 자체가 그 사람의 몸이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참석한 사람들이 다 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라는 이 표현은 하나님 없이 살던 우리 나라 사회가 예전의 장례법에서 '고'라는 단어를 꼬박꼬박 사용해 왔기 때문에 현재도 습관적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 오랜 세월 유교 문화에 찌들어 왔는데 유교 문화의 특색 중에 하나가 체면, 안면, 형식, 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표시'의 강조입니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실용주의라 하고 어떤 모습이냐 어떻게 표시를 했느냐는 것을 형식주의라고 하는데 유교 문화에 찌들 대로 찌든 우리 사회는 표현 하나, 행동 하나가 외부로 어떻게 보여 졌는지를 두고 너무 극심하게 반응을 하게 되고 장례식이란 그 절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교회의 장례식이 안 믿는 가족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심기를 잘못 건드리면 예배 도중에라도 난동을 부리거나 아니면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장례식을 주도할 때는 만사 조심조심 또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죄 되지 않으면 최대한 안 믿는 사람들을 자극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믿는 가정의 우호적 분위기라면
당연히 '잔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고, 장례식은 이 좋은 세상을 죽게 되어 슬프다는 분위기가 아니라 좋은 천국을 가게 되어 마치 예전에 미국이 지상 낙원이라고 불리던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가는 가족을 환송하는 자세로 진행 되는 것이 맞습니다. 백 목사님은 부친의 장례식에서 상여를 따라 가며 불신자들이 '아이고, 아이고' 이렇게 곡을 하던 옛법을 버리고 '감사, 감사, 감사' 하면서 따라 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 전체 가족들의 분위기와 그 주변 동네와 친지들이 백 목사님과 그 가정의 신앙에 대하여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답변자는 1987년 8월 15일에 돌아 가셨던 서영준 목사님의 장례식의 실무를 주관했습니다. 당시 예배 순서지를 인쇄하면서 '고 서영준 목사'로 적지 않고 '서영준 목사님'으로 적었다가 공회 최고 지도부 원로 목사님들과 대판 논쟁을 벌였는데, 당시 백 목사님께서 그 문제로 그들과 싸울 정도는 아니라 해서 포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신 묘비는 가족들이 결정하는 것이어서 사모님은 설명을 듣자 바로 그렇게 결정을 하여 서 목사님 묘비는 '목사 서영준의 묘'라고 되어 있습니다. 1997년에 돌아 가신 첫 사위 최재현 목사님의 묘비도 그 전례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9년 8월 27일에 백 목사님께서 돌아 가셨을 때 다시 장례식을 실무 주관하게 되었는데 당시는 그 원로 목사님들 전체가 펄펄 뛰고 난리가 났지만 '백영희 목사님 장례식 순서'로 인쇄하고 '고'라는 표현을 순서 일체에서 뻬고 진행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순서를 맡은 분들 중에는 '고'라는 표현을 평소 습관 때문에 붙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답변자가 이 노선의 가치성을 특별하게 인지하게 된 것은 전성수 목사님 때문인데 1982년에 돌아 가셨을 때는 장례식을 참관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1990년대에 그 묘를 단장할 일이 있어 그 분께 은혜를 입었던 분들이 함께 묘비를 새로 만들 기회가 있었고 그 때는 가족들께 설명을 드린 다음 '고'라는 표현을 빼고 '전성수 목사님'이라고 묘비를 적었습니다. '묘'라는 표현을 적지 않아도 묘소인 줄 알기 때문에 생략한 것입니다. 개인 집의 대문에도 '집'이렇게 적는다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 중요한 것은
신앙 현장에서는 가장 잘 믿는 사람들이 신앙의 절정에서만 모여 있는 사회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사는 신앙 현장은 늘 불신자도 있고 어린 신앙도 있고 과거에 잘 믿다가 낙심한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죄 되는 것은 우리가 지킬 최저선으로 그어 두고 양보하지 못하지만 죄 되지 않는 면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전체 신앙에 유익할지를 두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 장례식을 주관하는 분이 참석자들을 고려해서 '고'를 붙이는 것이 유익하다고 결정했다면 우리는 그 결정을 따르고 존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장례식까지도 대부분의 경우는 유교 습관에 저려 있는 상태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유교의 장례법을 아주 당연한 장례법인 줄 알고 아주 척척 해 치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찔할 뿐입니다. 관을 묶을 때는 일곱 마디로 묶어야 한다! 믿는 가정에 믿는 사람들 뿐인데 목사의 관을 묶으면서도 목사가 집례를 하면서도 마치 성경의 계명을 지켜야 하듯 아주 아는 척하며 자랑스러워 하며 조처해 버리는 경우, 이 정도는 아니라야 할 것입니다.
2. 화장 예배
앞에서 설명한 것과 원리는 같습니다. 죄 되는 정도가 아니면 어떻게 표현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장례식'하면 무난할 듯 한데, 굳이 '화장'으로 장례식을 하니까 '화장 장례'라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들어 가다 보면 듣는 분들이 좀 민망해 질 상황일 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신앙 문제라기 보다는 '눈치'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좋게 말하면 '지혜롭고 경우에 맞는 표현'인지 아닌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3-29
서부교인
질문입니다.
목사님 오늘 다른 교단에 장례식에 다녀오고나서
한가지 생각이 나서 질문을 드립니다.
1.죽은 자의 이름앞에 "고" 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러한것을 써야하는지 아니면 안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성도000 권사님의 발인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고"라는 용어를 빼는것이 성경적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어던것이 옳은지요?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영락공원에서 고인을 화장을 했는데
: 화장하기전에 예배를 잠깐드렸습니다.
: 그 예배를 화장예배라고 불러도됩니까?
- 세상과 성도의 '언어 사용'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곳은 하나님 없는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 건설은 오늘 이 세상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우리에게 떠날 수 없는 현실로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고전5:10에서 세상 밖으로 나가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죄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가 고통스러워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단어' '표현'입니다.
믿는 사람의 육체가 숨을 쉬지 않으면 그 몸은 땅에 묻고 그 마음과 영은 낙원으로 가는데, 이 상황을 두고 성경은 그 몸이 잔다고 하지 죽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므로 성경은 죽었다는 표현과 잔다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죽었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 안 믿는 세상 사람들이나 어린 신앙의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잔다고 표현한 것은 신앙의 원래 내용을 바로 말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세상 일반 표현과 신앙의 실제 내용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이상, 믿는 사람들이 평소 생활 중에서 단어를 사용할 때 신앙의 내용과 세상 불신자들이 모르고 표현하는 것을 함께 알면서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표현 중에 하나를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고'라는 표현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장례식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장례식에서는 '죽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고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장례식이라는 그 단어와 그 상황 자체가 그 사람의 몸이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참석한 사람들이 다 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라는 이 표현은 하나님 없이 살던 우리 나라 사회가 예전의 장례법에서 '고'라는 단어를 꼬박꼬박 사용해 왔기 때문에 현재도 습관적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 오랜 세월 유교 문화에 찌들어 왔는데 유교 문화의 특색 중에 하나가 체면, 안면, 형식, 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표시'의 강조입니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실용주의라 하고 어떤 모습이냐 어떻게 표시를 했느냐는 것을 형식주의라고 하는데 유교 문화에 찌들 대로 찌든 우리 사회는 표현 하나, 행동 하나가 외부로 어떻게 보여 졌는지를 두고 너무 극심하게 반응을 하게 되고 장례식이란 그 절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교회의 장례식이 안 믿는 가족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심기를 잘못 건드리면 예배 도중에라도 난동을 부리거나 아니면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장례식을 주도할 때는 만사 조심조심 또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죄 되지 않으면 최대한 안 믿는 사람들을 자극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믿는 가정의 우호적 분위기라면
당연히 '잔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고, 장례식은 이 좋은 세상을 죽게 되어 슬프다는 분위기가 아니라 좋은 천국을 가게 되어 마치 예전에 미국이 지상 낙원이라고 불리던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가는 가족을 환송하는 자세로 진행 되는 것이 맞습니다. 백 목사님은 부친의 장례식에서 상여를 따라 가며 불신자들이 '아이고, 아이고' 이렇게 곡을 하던 옛법을 버리고 '감사, 감사, 감사' 하면서 따라 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 전체 가족들의 분위기와 그 주변 동네와 친지들이 백 목사님과 그 가정의 신앙에 대하여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답변자는 1987년 8월 15일에 돌아 가셨던 서영준 목사님의 장례식의 실무를 주관했습니다. 당시 예배 순서지를 인쇄하면서 '고 서영준 목사'로 적지 않고 '서영준 목사님'으로 적었다가 공회 최고 지도부 원로 목사님들과 대판 논쟁을 벌였는데, 당시 백 목사님께서 그 문제로 그들과 싸울 정도는 아니라 해서 포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신 묘비는 가족들이 결정하는 것이어서 사모님은 설명을 듣자 바로 그렇게 결정을 하여 서 목사님 묘비는 '목사 서영준의 묘'라고 되어 있습니다. 1997년에 돌아 가신 첫 사위 최재현 목사님의 묘비도 그 전례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9년 8월 27일에 백 목사님께서 돌아 가셨을 때 다시 장례식을 실무 주관하게 되었는데 당시는 그 원로 목사님들 전체가 펄펄 뛰고 난리가 났지만 '백영희 목사님 장례식 순서'로 인쇄하고 '고'라는 표현을 순서 일체에서 뻬고 진행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순서를 맡은 분들 중에는 '고'라는 표현을 평소 습관 때문에 붙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답변자가 이 노선의 가치성을 특별하게 인지하게 된 것은 전성수 목사님 때문인데 1982년에 돌아 가셨을 때는 장례식을 참관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1990년대에 그 묘를 단장할 일이 있어 그 분께 은혜를 입었던 분들이 함께 묘비를 새로 만들 기회가 있었고 그 때는 가족들께 설명을 드린 다음 '고'라는 표현을 빼고 '전성수 목사님'이라고 묘비를 적었습니다. '묘'라는 표현을 적지 않아도 묘소인 줄 알기 때문에 생략한 것입니다. 개인 집의 대문에도 '집'이렇게 적는다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 중요한 것은
신앙 현장에서는 가장 잘 믿는 사람들이 신앙의 절정에서만 모여 있는 사회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사는 신앙 현장은 늘 불신자도 있고 어린 신앙도 있고 과거에 잘 믿다가 낙심한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죄 되는 것은 우리가 지킬 최저선으로 그어 두고 양보하지 못하지만 죄 되지 않는 면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전체 신앙에 유익할지를 두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 장례식을 주관하는 분이 참석자들을 고려해서 '고'를 붙이는 것이 유익하다고 결정했다면 우리는 그 결정을 따르고 존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장례식까지도 대부분의 경우는 유교 습관에 저려 있는 상태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유교의 장례법을 아주 당연한 장례법인 줄 알고 아주 척척 해 치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찔할 뿐입니다. 관을 묶을 때는 일곱 마디로 묶어야 한다! 믿는 가정에 믿는 사람들 뿐인데 목사의 관을 묶으면서도 목사가 집례를 하면서도 마치 성경의 계명을 지켜야 하듯 아주 아는 척하며 자랑스러워 하며 조처해 버리는 경우, 이 정도는 아니라야 할 것입니다.
2. 화장 예배
앞에서 설명한 것과 원리는 같습니다. 죄 되는 정도가 아니면 어떻게 표현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장례식'하면 무난할 듯 한데, 굳이 '화장'으로 장례식을 하니까 '화장 장례'라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들어 가다 보면 듣는 분들이 좀 민망해 질 상황일 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신앙 문제라기 보다는 '눈치'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좋게 말하면 '지혜롭고 경우에 맞는 표현'인지 아닌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3-29
서부교인
질문입니다.
목사님 오늘 다른 교단에 장례식에 다녀오고나서
한가지 생각이 나서 질문을 드립니다.
1.죽은 자의 이름앞에 "고" 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러한것을 써야하는지 아니면 안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성도000 권사님의 발인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고"라는 용어를 빼는것이 성경적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어던것이 옳은지요?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영락공원에서 고인을 화장을 했는데
: 화장하기전에 예배를 잠깐드렸습니다.
: 그 예배를 화장예배라고 불러도됩니까?
질문입니다.
목사님 오늘 다른 교단에 장례식에 다녀오고나서
한가지 생각이 나서 질문을 드립니다.
1.죽은 자의 이름앞에 "고" 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러한것을 써야하는지 아니면 안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성도000 권사님의 발인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고"라는 용어를
빼는것이 성경적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어던것이 옳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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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 다른 교단에 장례식에 다녀오고나서
한가지 생각이 나서 질문을 드립니다.
1.죽은 자의 이름앞에 "고" 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러한것을 써야하는지 아니면 안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성도000 권사님의 발인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고"라는 용어를
빼는것이 성경적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어던것이 옳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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