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은 마음의 세계이며, 신앙은 영의 세계라는 점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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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마음의 세계이며, 신앙은 영의 세계라는 점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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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과 인간은 몸과 마음을 가진 존재입니다.


동물과 인간은 몸과 마음을 가진 존재입니다. 몸을 가졌기 때문에 사람도 먹어야 하고 짐승도 먹어야 하며, 사람도 상처가 나면 고통스럽고 짐승도 마찬 가지기 때문에 몸의 반응이 같습니다. 또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람도 배가 부르면 놀고 쉬고 장난을 치고 즐겨야 하며 짐승도 배가 부르면 꼭 인간처럼 그렇게 합니다.


만일 사회복지학에서 인간과 동물의 심리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심리 파악을 했다면 짐승이든 사람이든 여러 가지 자극의 방법을 가지고 어느 정도 이끌어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같은 종류의 개 두 마리를 기르면서 먹이와 잠자리 등 객관적 환경은 꼭 같이 제공한 다음, 한 마리는 꾸지람을 자주 하고 한 마리를 칭찬을 자주 하면 전혀 다른 두 마리의 개로 바뀌어 버립니다. 주인이 자주 야단을 치고 한 번씩 발로 차 버리면 그 개는 똥개가 되고, 오냐 오냐 칭찬하고 쓰다듬고 기를 살려 놓으면 맹견 명견이 됩니다.


2.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은 영의 존재입니다.


동물에게는 영이 없고 인간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개는 아무리 명견이라도 '나는 왜 주인 밑게 기고 살아야 하나!' '나는 죽은 뒤에 어떻게 되나!'라는 이런 철학과 내세관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다. 인간은 불신자처럼 영이 죽은 상태라도 그 영이 내세와 존재론적 만족을 주지 않으면 그 사람이 잘 먹고 또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 이루고 누리고 산다 해도 이유 없이 슬퍼 지고 허무해 지며 존재론과 내세 문제를 두고 끝 없이 방황하게 됩니다.


개와 사람을 비교하고 연구해 보면 육체는 개가 우수하지만 마음은 인간이 훨씬 우수하여 먹고 싸우고 달리고 뒤궁글고 나는 데는 개가 낫고 그 외의 것은 인간이 나은데 크게 본다면 우수하고 열등한 것만 차이가 있지 근본 방향과 내용은 같습니다. 그러나 영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인간과 개를 아예 비교할 수 없습니다.


3. 심리학이 종교나 신앙을 파악했다고 말합니다.


심리학이 그렇게 자신하는 이유는 기독교가 아닌 일반 종교 현상만 봤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는 영이 없어서 영으로 해결할 일들을 마음이 대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영이 있어야 할 인간에게 영이 죽어 영의 노릇을 하지 못하니까 마음만으로는 어떤 것으로 만족을 해도 만족을 할 수가 없어 자꾸 마음이 알지 못하는 영의 세계를 더듬게 되는데 바로 이 행동들이 종교나 신앙이나 미신의 이름으로 내려 온 모든 행동들입니다.


그런 종교적 행위들이란 그 동기는 영 때문에 생겼지만 불신 종교인들에게는 영이 없으므로 결국 마음이 마음 수준에서 짐작하고 시도하고 노력하고 끝을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와 일반 종교를 비교 한다면 영의 세계, 영 때문에 시작한 것은 같으나 그 내용과 결과를 보면 기독교는 산 영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와 신령한 세계를 가졌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앙의 세계가 형성이 되나, 다른 종교계에는 흉내만 그렇게 낼 뿐이지 그 종교의 모든 행동과 역사와 그 내용은 심리학이 헤집고 들어 가면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종교는 그 어떤 말을 어떻게 해도 마지막에는 인간의 마음이 움직인 결과 뿐입니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처럼 인간의 마음이 노력했고 찾았고 돌아 다닌 부분은 전부 헛일이 되고 그 대신 하나님께서 영을 통해 마음에 보여 주고 인도하고 주신 것만 모아서 참 기독교의 참 신앙입니다. 그러니 심리학이 분석해서 분석하고 자유 자재로 헤집지 못할 종교는 없으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날 구원한 이 사랑, 이 구원의 시작은 인간의 심리 분석으로는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나왔지 그 비슷한 것이라도 나올 리가 없습니다. 반대로 불교나 유교를 출발 시킨 공자나 석가의 종교 출발은 인간이 잘 났고 배 부르고 눈치가 빠른데 언어 능력까지 탁월하다 보면 그런 식의 인간 수양 법을 내 놓게 됩니다. 석가가 그런 종교를 만들지 않았으면 세월이 좀 흘러 가면서 다른 사람이라도 그런 종교나 그 비슷한 것을 만들었을 것이고, 공자가 아니라 해도 다른 중국인들이 대충 비슷한 것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마치 미국식 간접 민주주의나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것은, 어느 정도 군사와 경제와 학문이 발달하게 되면 앞 서거니 뒤 서거니 하면서 어느 사회 어느 민족이라도 그런 식의 제도를 내 놓게 됩니다. 미국처럼 대륙이 너무 넓으면 간접 민주주의로 가는 것이고, 그리스처럼 한 도시가 하나의 소규모 국가로 존립하게 되면 직접 민주주의가 나타 나게 되는 것입니다.


4. 종교 시설들이 사람의 불치병을 치료합니다.


남묘호랑게교라는 일본 불교의 아류들이 우리 나라 시골 뒤 집에 모여서 불치병을 낫게 한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고, 천리교도 그렇고 절에 가서 효험을 봤다는 것도 그러 합니다. 불상이 눈물을 흘린 것도 마리아 상이 눈물을 흘린 것도 그들 종교 단체가 만일 제한 없이 응해 온다면 요즘 과학자는 시간과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기상 환경 등의 현상으로 다 파악해 줄 수 있고 만일 그들이 원한다면 재현도 해 줄 수 있을 것이며 만일 그들이 원한다면 그런 현상이 생기는 공식까지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이 심리와 질병 치료의 관계까지 그 연관성을 분석하며 재구성까지 가능하도록 점점 발달해 나가게 되자 천주교나 불교는 서로 이름만 다르고 장사하는 방법만 다르지 본질적으로 다 인간이 먹고 살고 또 힘들면 좀 쉬고 위안을 받으려 한 것이므로, 과거 미개할 때는 불교는 천주교를 지옥 간다고 하고 천주교는 불교를 지옥 간다고 했다가 요즘은 법정의 불당 개소식에 김수환 추기경이 축하를 하고 김수환 추기경의 행사에 법정이 가서 축하를 하는 종교 사업가들의 사업 연대 운동이 벌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나 교회의 이름을 앞에 내 걸었지만 그 내용은 일반 다른 종교처럼 인간이 영적 갈급을 느껴 자기의 심리나 사상이나 철학을 가지고 교회를 운영하고 교리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신대학, 자유주의 신학, 문익환 계열, 기독교장로회... 라는 곳이 그런 곳입니다. 여기 비해 정통 교회들은 그 총론적 방향은 인간의 심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을 살리고 그 영을 통해 마음이 순종해야 할 바를 지시하고 그리고 우리는 순종하고 따르기만 하는데, 이런 경우는 심리학으로 분석할 수 없는 세계가 형성 됩니다. 그런데 우리 정통 교회까지도 하나님의 역사에 우리가 따라 가는 것은 인간 눈에 볼 때 그 효력이 늦게 나타 나거나 잘 나타 나지도 않는 점이 많아서 그만 장사꾼의 매출 올리기처럼 일단 인간 심리적 대처를 통해 종교 사업가로 변신하거나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예배당의 종탑과 건축물의 규모와 예배에 포함 시켜 안 될 순서를 넣는 그런 일들을 하고, 교회 내의 직책에 조심할 바가 있는 줄 알면서 장로 권사 집사를 남발해 버린다거나, 심지어 교리와 양심을 야합을 하고 성경이나 찬송가를 새로 번역하면서 돈도 벌고 실무자들이 제 이름을 넣어 명예도 챙기는 등 별별 일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개를 연구하는 심리학이 타 종교인들을 연구하면 꼭 같은 이치로 접근할 수 있듯이 정통 교회 내에서도 순수한 원래 신앙의 길을 떠나면 그 다음부터는 타 종교처럼 또는 일반 동물들을 상대하여 분석하는 것처럼, 심리학의 연구 대상이 되어 그 모든 종교 행위가 낱낱이 분석이 되고 예측도 되며 비판도 되고 만일 심리학자들이 조작을 하려면 그런 교회들의 그런 행동들은 인간의 과학에 의하여 재구성도 되고, 심지어 심리학을 간파한 중이 교회 강단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면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는 은혜를 받고 열광하며 그 교회가 부흥이 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삼성그룹이 종교사업에 손을 댄다면 순복음교회를 빼놓고는 단기간에 그 어느 교회보다 부흥이 되고 교인들이 몰려 드는 교회를 만들고 운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만 좀 여유 있게 준다면 삼성은 순복음교회를 능가하고도 남을 듯 합니다. 그들이 사회학, 그 중에서도 사회심리학, 그 중에서도 소비자 심리학을 가지고 교회를 분석한 다음에 마케팅으로 접근하면 충분할 것입니다. 순복음교회도 교회 부흥에 필요하면 교리나 노선이나 과거 그들 스스로 가르친 것을 뒤집는 것은 서슴치 않을 것인데, 삼성그룹이 만일 그렇게 한다면 순복음교회가 비판할 자격이 있겠는가? 순복음교회 외에 한국교회 안에서 삼성이 종교사업에 뛰어 든다면 그 것은 틀렸다고 감히 돌을 들고 칠 교단이 있겠는가? 교회 단위는 모르겠으나 교단 단위로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5. 이 노선의 가치성


한 교회의 외적 부흥이나 한 교단의 교계 내의 외적 비중을 가지고 논한다면 이 노선은 보잘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외적 모습도 제대로 분석해서 들어 가면 단순히 그냥 볼 때와는 비교 못할 굉장한 세계가 있습니다.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이 노선에는 삼성이 교회 사업에 뛰어 들거나 아예 우리 사회가 국가 차원에서 기독교 부처를 만들고 국교를 만들고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다 해도 전혀 미동조차 미칠 수 없는 순수한 교회의 내부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1960년 경부터 파악하고 50 년 이상을 신령한 세계로 치달아 온 내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를 기준으로 본다면 1-2개 교단이 어렴풋이 감을 잡는 정도일 뿐이며, 공회는 영의 세계를 적어도 심신의 육의 세계와 비교하는 차원에서는 완벽하게 분석을 해 놓았기 때문에, 공회의 소속 교인들의 행동들은 형편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최소한 그 노선과 교리는 심리학의 세계를 진즉에 아득하게 넘어 서 있다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바로 이런 가치성을 가진 길이 이 노선 뿐이므로 이 홈은 연구 중심의 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현실에서 부딪혀야 할 현장이 있어 이 홈도 가끔 소리를 높이고 얼굴을 붉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사탕 하나를 놓고 서로 먹으려 싸우는 아이들처럼 보일 때도 있으나, 그런 것은 차가 지나 가면서 발생한 하나의 먼지거나 바퀴가 튀긴 모래 알 하나 정도입니다.


>> 상담사 님이 쓰신 내용 <<

:

: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 심리학이 사회복지쪽으로 더 넓게 사용되면서

: 요즘은 tv에서도 종종 소개가 되면서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

: 심리학에서는 수많은 여러 이론들이 있고 그중에서는

: 동물실험과 사람들의 임상실험을 통해서 법칙화 된것들도 많습니다.

: 물론 심리학에서는 인간심리를 이용해서 치료가 가능하고 그래서

: 신앙도 하나의 도구로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백영희 조직신학에서는 인간을 영혼육으로 보고있는데요,

: 그렇다면 심리학에서 다루어지는 정말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충분히 납득되는)을

: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여야할까요

:

: 제가 보기에는 심리학을 통해 한 사람의 여러 양태로 나타나는 증상들을

: 아는 정도로는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심리상담치료로는 절대 치료가

: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잠잠케 할뿐이죠. 치료는 거듭나는 은혜를

: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사람의 영역이 아닌거죠.

:

: 인간을 연구하고 실험해서 인간이 정말 동물과 너무나 같은 성향이 있다는 것을

: 심리학(학문)으로 밝혀내가는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성경(백영희신학)은 이미

: 그것을 오래전에 가르쳐왔음을 봅니다.

: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 심리상담과 심리학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인간심리에 대한 연구를 바라보는 입장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심리학이 사회복지쪽으로 더 넓게 사용되면서

요즘은 tv에서도 종종 소개가 되면서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수많은 여러 이론들이 있고 그중에서는

동물실험과 사람들의 임상실험을 통해서 법칙화 된것들도 많습니다.

물론 심리학에서는 인간심리를 이용해서 치료가 가능하고 그래서

신앙도 하나의 도구로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백영희 조직신학에서는 인간을 영혼육으로 보고있는데요,

그렇다면 심리학에서 다루어지는 정말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충분히 납득되는)을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여야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심리학을 통해 한 사람의 여러 양태로 나타나는 증상들을

아는 정도로는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심리상담치료로는 절대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잠잠케 할뿐이죠. 치료는 거듭나는 은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사람의 영역이 아닌거죠.


인간을 연구하고 실험해서 인간이 정말 동물과 너무나 같은 성향이 있다는 것을

심리학(학문)으로 밝혀내가는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성경(백영희신학)은 이미

그것을 오래전에 가르쳐왔음을 봅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심리상담과 심리학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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