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선, 기독교동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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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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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0:00
1. 근본 취지
답변자 기억이 맞다면 풀무원으로 유명한 원경선 선생님의 기독교동신회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의 사랑을 실천, 하나님 주신 자연의 삶, 현실과 진실 등을 신앙의 기본 방향으로 잡은 분인데, 일반 교회의 체제와 현황으로 볼 때 고칠 수가 없도록 악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조용히 그들만의 걸음을 따로 가고 있습니다.
2. 신앙적으로는
- 통일주의
교파를 굳이 따지지 말자는 교회 통일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대로의 완전 별개 단체를 형성하고 있어 마치 워치만 니의 지방교회처럼 교단을 부인하고 교단 분리를 비판하면서도 그들 스스로 또 하나의 별도 교단이 되어 있습니다.
- 사회주의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살았고 사도행전 초대교회의 초기도 네 것과 내 것을 구별하지 않았던 기록을 가지고 오늘도 여러 가족이 한 가족처럼 사는 생활공동체를 교회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사회주의를 지향하지 않을 수가 없는 체제입니다.
- 자유주의
교파와 교회의 통일주의를 주장하고 기독교 사회주의적 경향을 띠게 되면 결국 그 신학적 기본 자세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나가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원경선 선생님의 주변 교류 인물들이 거의 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을 가진 이들이며 성경을 세상에 사는 하나의 생활 개선책 정도로 대하는 결과를 갖고 있습니다.
3. 세상적으로는
- 정치적 양심주의
북한 공산체제 하에서는 반공적 사상을 가지게 되고 남한의 자유경제 체제 하에서는 사회주의자라고 오해를 받을 만큼 언행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객관적 성향은 그들이 아는 대로는 양심적으로 지성적으로 처신을 하는데 그들이 사는 곳이 남한이므로 그들 주변에는 사회주의자나 그보다 더 좌파로 기울고 심지어 친북주의자라고 평가 되는 인물들까지 많이 드나 들게 됩니다. 답변자 관찰로는 그냥 순수한 양심가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남한의 보수측으로부터 비판을 받아도 별로 할 말이 없을 듯 합니다.
- 자연 생태주의
인간의 기술과 가공과 변형을 최대한 배제하는 분들입니다. 1960년대에 벌써 유기농에 주력을 했고 그 때부터 태양광으로 밥을 짓는 문제로 고민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당시 우리 사회는 생풀을 뜯어 먹고 살아야 하는 절대 기아 선 이하에서 살았습니다. 이 것 저 것을 가릴 처지가 아니라 일단 생존을 해야 그 다음에 이 것 저 것을 가릴 수 있었습니다. 원경선 선생님은 지성인이며 본인이 출중하게 실력이 있으므로 어떤 선택이든 생존에 문제가 없지만 일반 대중들에게 그 원칙을 적용했다가는 빛도 보기 전에 다 굶어 죽든지 아니면 남의 나라에 삼킬 수준들이었습니다. 그 후 나라의 발전으로 이제 그 분의 주장이 먹혀 들어 갈 세상이 되었고 멋을 알고 자연을 즐기며 먹는 것도 선택할 상황이 되자 어느 날 '풀무원'이라는 이름으로 명품 생산업체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 결과주의의 혜택
신앙 문제를 떠나 우리 사회의 주류로부터 없애야 할 단체 정도로 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대가 잘 먹고 잘 살게 되어 자연을 생각하게 되자 그 단체의 모든 것이 하나의 이상향처럼 보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결과가 좋으면 그들의 과거까지 모두 다 미화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출발도 이해하고 그들의 과정에 문제도 알아야 하며 그들의 결과가 선진화 사회의 병폐를 고칠 희망이 된 오늘에도 그들의 정체성과 과거를 냉정하게 짚어 가며 상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질문하신 내용은 '신앙 성향' 문제인데
정통 기독교의 엄한 기준으로 본다면, 그 분들은 기독교를 사회 개량에 활용하는 자유주의 계통의 한 형태이므로 이름만 기독교이지 내용상으로 볼 때 기독교라고 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 기준으로 본다면 이단이 되지 않을 교회가 없고 기독교 이름을 붙일 곳이 몇 없을 정도이니 비교적 넓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사회 참여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삶을 사는 분들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취지와 근본 사상은 일반 교회가 함부로 비판했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만큼 그들의 출발과 근본 실력과 바탕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규모에 신경 쓰지 않고 오래 전에 생각한 그대로 오늘도 묵묵히 걸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신앙의 기본 방향은 총공회와 정반대라 할 정도이나, 일반 생활의 기본 성향과 모습은 총공회의 실무적 모습과 흡사한 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기독교동신회'에 대해 궁금합니다.
: 주변에 거기 다니는분이 있는데 어떤곳인지 아시는지요?
답변자 기억이 맞다면 풀무원으로 유명한 원경선 선생님의 기독교동신회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의 사랑을 실천, 하나님 주신 자연의 삶, 현실과 진실 등을 신앙의 기본 방향으로 잡은 분인데, 일반 교회의 체제와 현황으로 볼 때 고칠 수가 없도록 악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조용히 그들만의 걸음을 따로 가고 있습니다.
2. 신앙적으로는
- 통일주의
교파를 굳이 따지지 말자는 교회 통일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대로의 완전 별개 단체를 형성하고 있어 마치 워치만 니의 지방교회처럼 교단을 부인하고 교단 분리를 비판하면서도 그들 스스로 또 하나의 별도 교단이 되어 있습니다.
- 사회주의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살았고 사도행전 초대교회의 초기도 네 것과 내 것을 구별하지 않았던 기록을 가지고 오늘도 여러 가족이 한 가족처럼 사는 생활공동체를 교회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사회주의를 지향하지 않을 수가 없는 체제입니다.
- 자유주의
교파와 교회의 통일주의를 주장하고 기독교 사회주의적 경향을 띠게 되면 결국 그 신학적 기본 자세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나가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원경선 선생님의 주변 교류 인물들이 거의 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을 가진 이들이며 성경을 세상에 사는 하나의 생활 개선책 정도로 대하는 결과를 갖고 있습니다.
3. 세상적으로는
- 정치적 양심주의
북한 공산체제 하에서는 반공적 사상을 가지게 되고 남한의 자유경제 체제 하에서는 사회주의자라고 오해를 받을 만큼 언행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객관적 성향은 그들이 아는 대로는 양심적으로 지성적으로 처신을 하는데 그들이 사는 곳이 남한이므로 그들 주변에는 사회주의자나 그보다 더 좌파로 기울고 심지어 친북주의자라고 평가 되는 인물들까지 많이 드나 들게 됩니다. 답변자 관찰로는 그냥 순수한 양심가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남한의 보수측으로부터 비판을 받아도 별로 할 말이 없을 듯 합니다.
- 자연 생태주의
인간의 기술과 가공과 변형을 최대한 배제하는 분들입니다. 1960년대에 벌써 유기농에 주력을 했고 그 때부터 태양광으로 밥을 짓는 문제로 고민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당시 우리 사회는 생풀을 뜯어 먹고 살아야 하는 절대 기아 선 이하에서 살았습니다. 이 것 저 것을 가릴 처지가 아니라 일단 생존을 해야 그 다음에 이 것 저 것을 가릴 수 있었습니다. 원경선 선생님은 지성인이며 본인이 출중하게 실력이 있으므로 어떤 선택이든 생존에 문제가 없지만 일반 대중들에게 그 원칙을 적용했다가는 빛도 보기 전에 다 굶어 죽든지 아니면 남의 나라에 삼킬 수준들이었습니다. 그 후 나라의 발전으로 이제 그 분의 주장이 먹혀 들어 갈 세상이 되었고 멋을 알고 자연을 즐기며 먹는 것도 선택할 상황이 되자 어느 날 '풀무원'이라는 이름으로 명품 생산업체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 결과주의의 혜택
신앙 문제를 떠나 우리 사회의 주류로부터 없애야 할 단체 정도로 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대가 잘 먹고 잘 살게 되어 자연을 생각하게 되자 그 단체의 모든 것이 하나의 이상향처럼 보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결과가 좋으면 그들의 과거까지 모두 다 미화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출발도 이해하고 그들의 과정에 문제도 알아야 하며 그들의 결과가 선진화 사회의 병폐를 고칠 희망이 된 오늘에도 그들의 정체성과 과거를 냉정하게 짚어 가며 상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질문하신 내용은 '신앙 성향' 문제인데
정통 기독교의 엄한 기준으로 본다면, 그 분들은 기독교를 사회 개량에 활용하는 자유주의 계통의 한 형태이므로 이름만 기독교이지 내용상으로 볼 때 기독교라고 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 기준으로 본다면 이단이 되지 않을 교회가 없고 기독교 이름을 붙일 곳이 몇 없을 정도이니 비교적 넓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사회 참여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삶을 사는 분들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취지와 근본 사상은 일반 교회가 함부로 비판했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만큼 그들의 출발과 근본 실력과 바탕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규모에 신경 쓰지 않고 오래 전에 생각한 그대로 오늘도 묵묵히 걸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신앙의 기본 방향은 총공회와 정반대라 할 정도이나, 일반 생활의 기본 성향과 모습은 총공회의 실무적 모습과 흡사한 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기독교동신회'에 대해 궁금합니다.
: 주변에 거기 다니는분이 있는데 어떤곳인지 아시는지요?
어떤곳인지.
'기독교동신회'에 대해 궁금합니다.
주변에 거기 다니는분이 있는데 어떤곳인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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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동신회'에 대해 궁금합니다.
주변에 거기 다니는분이 있는데 어떤곳인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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