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홈스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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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 홈스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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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대인의 교육


유대인의 교육은 구약 교육입니다. 구약만 믿고 신약은 아예 코란처럼 불경처럼 취급합니다. 유대인의 구약은 우리의 구약과 같으나 만일 구약만 성경이라고 해 버리면 그 구약은 성경이 아닙니다. 우리의 성경 교육은 신구약 전체를 성경으로 아는 성경 교육입니다.


2. 기독교 대안학교


- 동기와 장점

세상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 놓으면 성경을 모르고 성경을 부인하는 불신자 학교가 세상 교육만 시키고 분위기도 세상 잡탕이어서 믿는 가정으로서는 마치 아이를 절에 갖다 놓은 것처럼 불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믿는 교사들이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찬송과 기도와 말씀 생활을 하는 분위기에서 공부를 가르치면 신앙에 유익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결과와 단점

기독교는 교회와 예배는 세상과 엄격하게 분리하나 그 외의 국가나 사회나 경제나 국방이나 학교와 같은 일반 세상 사안은 세상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그 세상을 우리의 현실로 알고 현실 속에서 말씀을 가진 사람으로서 바로 사는 것만 노력합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대안학교는 세상 속에서 학교를 기독교 단체로 만드는 것인데 그 자체를 죄라고 할 수는 없으나 기독교 국가나 기독교 회사나 기독교 병원들이 걷는 실패를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것들을 시작하는 동기는 다 좋으나 그 결과는 그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통 교회들은 교회가 세상 단체를 따로 조직하는 일은 극단적으로 조심하는 편이고, 간혹 선교의 초기 방법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세상이란 우리에게 말씀대로 실행하는 장소이며 그 대상입니다.


- 기독교 세상 단체의 내면

기독교 교인들만 모여서 회사나 학교나 무슨 단체를 만들면 복음에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내에 교파가 수십 개, 교단이 수백 개가 넘습니다. 차라리 불신 교사가 일반 공부를 가르치면 기독교의 겉만 비판하게 되는데 믿는 교사가 자기의 자유주의 신앙관으로 보수주의 신앙을 비판하게 되면 그 때는 신앙의 내면과 바닥 기초가 무너 져 내리게 됩니다. 교회가 운영하는 사학들 복지단체들 기타 단체들의 내면을 좀 아는 편입니다. 그 단체들을 감사하는 세상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는 정도이고, 이런 표현은 그 교단들 내부 기관지들이 대 놓고 실토를 하는 정도입니다.


3. 홈스쿨 교육


- 신앙과 가정 교육

신앙 교육은 부부의 가정 교육에서 결판 난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교회가 학생의 신앙을 바로 가르친다면 더 고마울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지만 일차적으로는 가정입니다. 바로 왕궁에 갖다 놓은 모세가 어머니 교육으로 애굽 왕실에 물들지 않았고 다니엘과 디모데까지 그 예를 들려면 한도 없습니다.


백지 상태의 아이는 배 속의 1 년과 출생 후 몇 년 동안 흰 종이 위에 그 부모가 밑 그림을 마음껏 다 그리게 됩니다. 그 위에 사회의 학교는 직업이나 기술 교육 또는 사회 상식 정도를 익히는 학원 개념으로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 교사들이 그들의 밥 그릇 때문에 학교란 인간을 만드는 곳이며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괴물처럼 비정상인처럼 몰아 가는데 장사꾼의 호객 행위일 뿐입니다.


- 홈스쿨의 동기

현재 우리 사회에 일반적으로 유행하는 일반적인 홈스쿨 교육은 반대하는 편입니다. 물론 특수한 개인 상황 때문에 할 수 없어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홈스쿨 하는 분들의 동기는 보통 학교의 비효율, 최근 학교의 심각한 비행 분위기, 일정과 학습량과 경쟁에 내몰리는 긴장이 원인입니다.

우선, 학교의 비효율 문제는 사실상 심각합니다. 학교의 운영 철학과 실제 분위기와 학습의 진도 양을 차분하게 들추어 봤다면 학교 무용론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일반 부모들이 그 체제 이상으로 효율 있게 공부를 시키려면 부모의 학습 지도 실력이나 경제가 있어야 합니다. 이 것이 가능하다면 일반 교육 과정과 홈스쿨 두 가지를 두고 각 가정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할 사안입니다.

둘째, 학교의 심각한 비행 분위기의 경우를 두고 말한다면 최근 추세 정도라면 학교를 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을 쉽게 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과거에는 안 믿는 교사라도 인간 기본이 있었고 그 정도의 교육은 기대할 수 있는데 최근 교사들은 그 교사들이 자라 나는 아이들을 별종의 인간으로 만들어 간다고 할 정도입니다. 신앙도 사회 초보적 도덕도 인간의 양심적 본능도 철저히 다 파괴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셋째, 학습의 경쟁과 긴장의 문제란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의 기본 성격이 경쟁과 긴장을 떠날 수가 없으므로 이런 문제로 학교를 떠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홈스쿨을 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우선 편하게 만들지만 그들의 사회 생활에서 그 편한 만큼의 고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 홈스쿨 방향

하나님께서 모든 아이들에게는 각자의 길을 따로 주셨으니 학교 생활이 더 좋을지 아니면 개별 학습이 더 좋을지를 잘 살펴서 개별 학습의 길이 낫다고 생각하면 학교를 떠난다는 것 자체에 매여 주저할 것은 없습니다.

홈스쿨은 보통 사회성에 손해가 있다고 하는데 이 문제는 부모가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하게 다 만회하고 오히려 더 나은 사회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은 교회 생활을 하기 때문에 현재 교회 생활은 과거 학교들이 비교적 괜찮았을 때의 단체 분위기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또 대학 과정은 보통 학교를 다닐 것이고 남자들은 군대를 가게 된다면 옛날식 학교 생활 정도가 될 것입니다. 여자 아이들이야 사회 생활을 잘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원래 모습에서 멀어 집니다. 교회 생활과 대학 생활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학습 일정과 방법론을 두고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고 그 내용 대부분이 학습의 기술적 문제여서 신앙 중심의 이 홈에서 답변하기가 곤란합니다. 가끔 질문하는 분들이 계시고 여러 곳에 흩어 져 있어 한번씩 지역 별로 일시와 장소를 정하여 구체적으로 관련 설명을 드리고 질문과 답변을 이어 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는 때가 많습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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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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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태인의 교육과 성경적인 교육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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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독교 대안학교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3. 홈스쿨 교육은 성경적인지요?

:

: 목사님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
자녀교육
궁금한게있습니다


1. 유태인의 교육과 성경적인 교육은 어떠한지요?


2. 기독교 대안학교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 홈스쿨 교육은 성경적인지요?


목사님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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