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신앙유익을 위한 자기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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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신앙유익을 위한 자기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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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자가란


겉으로는, 죽는 것이 먼저이고 그리고 나면 부활하는 순서가 있고

속으로는,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자기가 희생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2.마16:24에서


'자기를 부인'하라 하신 것은

타락한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중심이므로 자기를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 시키게 되는데

십자가란 남을 구하기 위해 자기가 희생하는 것이니 십자가를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먼저 자기가 살아야 하고 자기가 잘 되어야 한다는

자기 중심을 포기해야 하니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은 자기중심을 부인하라는 말씀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 하신 것은

다른 사람 구원에 필요하다면 주님이 날 위해 희생하심 같이 나도 나를 희생해야 하는데

구원 운동에 있어 내가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 그런 경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미국 역사 초기를 가지고 예를 든다면

흑인을 신앙으로 기르려면 미국에 사는 백인이 백인 우월주의를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백인이 백인 우월주의를 포기하려면 백인으로서는 굉장한 고통과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흑인을 위해 유럽 백인이 대신 손해보고 고통을 겪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미국의 흑인을 위해서는 미국에 있는 백인이 희생하고 손해를 겪어야 일이 되는 것이니

미국의 흑인 구원운동에 있어서는 주님이 미국에 있는 백인에게 우월주의 포기라는 희생,

즉 미국의 백인만이 질 수밖에 없는 십자가를 요구하십니다.


내 집의 부모를 신앙으로 도와 드리는 구원운동은 자녀 된 내가 희생해야 되는 문제이니

내 집의 내 부모를 위해 미국의 자녀가 수고하거나 옆집에서 수고할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 부모의 구원 유익을 위해 자녀인 내게 특별히 부과된 희생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자기 십자가'입니다.


3.질문에서


자기 십자가를 '자신의 환경과 지위에 따른 책임'이라고 정의했다면,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신의 개별 환경과 자기의 위치에 따라 별도의 책임을 맡겼으니

자기가 아니면 남이 질 수 없고 남이 대신할 수 없는 자기만 질 수 있는 책임이 있다면,

그리고 그 책임이 세상 다른 일 때문이 아니고 만일 신앙을 위해 신앙 관련의 책임이라면,

다른 사람의 신앙 유익을 위해 내가 질 짐, 내가 희생하면 다른 사람 신앙에 유익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자기 십자가입니다.


4.흔히


자식이 부모 애를 먹이면 세상 사람들은 부모로서는 떼놓을 수 없는 운명이라고 합니다.

믿는 사람에게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자식이 있다면 그 아이를 부모의 십자가라고 합니다.

부모가 그 아이의 신앙 건설을 위해 가장 많이 수고를 하고 미리 애를 써야 했습니다.

말하자면 자녀를 위한 기도의 책임, 기도의 그릇을 채울 의무, 본이 되게 조심해야 하는 일

바로 이런 것이 부모로서 자기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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