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종신제는 임기 2 년을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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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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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00:00
1.제도와 표현
질문하신 '목회자 종신제'는 목회자의 임기제를 설명하면서 나온 극단적 일부 표현입니다.
2. 공회의 목회자 임기
원래 공회 신앙 노선에서 목회자의 임기 문제를 두고는 약 2 년 정도가 좋다는 입장입니다.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과 우리 목회자들의 신앙 현황을 볼 때 하나님 앞에서 2 년 이하로 임기를 주게 되면 충성해 볼 기회조차 없는 문제가 있고, 2 년 이상을 주게 되면 교인들의 피해가 너무 크고 목회자가 회개하고 자기를 돌아 볼 기회를 너무 놓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공회 전체의 혼란 막고 질서 있게 시행하도록 하기 위해 공회 노선 교회들은 1970년부터 짝수 해의 11월 마지막 주일에 지난 2 년간 그 목회자를 돌아 보면서 다시 2년을 모실 것인가 교체할 것인가를 온 교인이 그 누구에게도 제한 받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3. 이런 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은
보통 한국교계의 목회자 은퇴 연령은 70세입니다. 70세에 펄펄 뛰고 날아도 강제 은퇴를 해야 한다는 제도이니 목회자의 연령과 실력의 상관 관계를 놓고 볼 때 너무 맞지 않다고 본 것입니다. 대개 젊으면 서툴고 육체의 힘으로만 날 뛰는데 나이가 많아지면 경험과 실력이 정말 제대로 쌓이고 하나님 두려워 할 줄도 제대로 알게 되어 목회자로서 나이가 든 후에 출중하게 성공하는 분들도 많은데 70세가 되면 무조건 물러 가라니 불합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40세도 안 되어 노쇠 현상이 나타 나고 심지어 치매 현상까지 보이는 목회자를 모신 교회를 향해서는 30년을 더 모시고 있으라는 제도입니다. 목회자가 떠날 기미가 없자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회는 2 년 정도의 임기를 가지고 각 교회가 자기 목회자를 연령에 상관 없이 평가하여 모시라는 것입니다. 20대 목사라도 2 년을 지켜 보고 안 되겠다면 은퇴를 시켜 버리고, 80 세 목사라도 좋으면 더 2 년 단위로 얼마든지 더 모셔 보라는 것입니다.
4. 따라서 이 종신제의 정확한 취지는
- 시행 방법 : '매 2년, 교인 전체의 임기 결정'이 핵심입니다.
- 연령 문제 : 연령과 목회 실력은 숫자로 정하여 일괄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시행 목적 : 목회자도 인간이고 그들의 결심도 2 년 이상을 보면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 교인 희생 : 교인은 2 년 정도는 어떤 손해가 있어도 최대한 참고 기다려 보자는 것이고
- 교인 보호 : 그 이상 교인이 목회자에게 희생 되는 것은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보통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줘야 한다는 논리가 많은데, 이는 세상식 단체들의 선후배 자기들끼리 챙기기입니다. 퇴임 판사는 후배에게 승진의 기회를 열어 주고, 후배 판사는 퇴임 선배에게 승소 판결을 몰아 줘서 보상을 하는데, 누구 돈으로? 누구 좋도록? 그들의 주인인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는 일입니다. 교회의 후임 선정과 교회의 목회자 성공 실패는 하나님께 맡겨 놓는 것이 신앙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총공회 목회자는 종신제라고하는데 이 종신제에 바른 뜻을 알고싶습니다.
질문하신 '목회자 종신제'는 목회자의 임기제를 설명하면서 나온 극단적 일부 표현입니다.
2. 공회의 목회자 임기
원래 공회 신앙 노선에서 목회자의 임기 문제를 두고는 약 2 년 정도가 좋다는 입장입니다.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과 우리 목회자들의 신앙 현황을 볼 때 하나님 앞에서 2 년 이하로 임기를 주게 되면 충성해 볼 기회조차 없는 문제가 있고, 2 년 이상을 주게 되면 교인들의 피해가 너무 크고 목회자가 회개하고 자기를 돌아 볼 기회를 너무 놓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공회 전체의 혼란 막고 질서 있게 시행하도록 하기 위해 공회 노선 교회들은 1970년부터 짝수 해의 11월 마지막 주일에 지난 2 년간 그 목회자를 돌아 보면서 다시 2년을 모실 것인가 교체할 것인가를 온 교인이 그 누구에게도 제한 받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3. 이런 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은
보통 한국교계의 목회자 은퇴 연령은 70세입니다. 70세에 펄펄 뛰고 날아도 강제 은퇴를 해야 한다는 제도이니 목회자의 연령과 실력의 상관 관계를 놓고 볼 때 너무 맞지 않다고 본 것입니다. 대개 젊으면 서툴고 육체의 힘으로만 날 뛰는데 나이가 많아지면 경험과 실력이 정말 제대로 쌓이고 하나님 두려워 할 줄도 제대로 알게 되어 목회자로서 나이가 든 후에 출중하게 성공하는 분들도 많은데 70세가 되면 무조건 물러 가라니 불합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40세도 안 되어 노쇠 현상이 나타 나고 심지어 치매 현상까지 보이는 목회자를 모신 교회를 향해서는 30년을 더 모시고 있으라는 제도입니다. 목회자가 떠날 기미가 없자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회는 2 년 정도의 임기를 가지고 각 교회가 자기 목회자를 연령에 상관 없이 평가하여 모시라는 것입니다. 20대 목사라도 2 년을 지켜 보고 안 되겠다면 은퇴를 시켜 버리고, 80 세 목사라도 좋으면 더 2 년 단위로 얼마든지 더 모셔 보라는 것입니다.
4. 따라서 이 종신제의 정확한 취지는
- 시행 방법 : '매 2년, 교인 전체의 임기 결정'이 핵심입니다.
- 연령 문제 : 연령과 목회 실력은 숫자로 정하여 일괄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시행 목적 : 목회자도 인간이고 그들의 결심도 2 년 이상을 보면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 교인 희생 : 교인은 2 년 정도는 어떤 손해가 있어도 최대한 참고 기다려 보자는 것이고
- 교인 보호 : 그 이상 교인이 목회자에게 희생 되는 것은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보통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줘야 한다는 논리가 많은데, 이는 세상식 단체들의 선후배 자기들끼리 챙기기입니다. 퇴임 판사는 후배에게 승진의 기회를 열어 주고, 후배 판사는 퇴임 선배에게 승소 판결을 몰아 줘서 보상을 하는데, 누구 돈으로? 누구 좋도록? 그들의 주인인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는 일입니다. 교회의 후임 선정과 교회의 목회자 성공 실패는 하나님께 맡겨 놓는 것이 신앙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총공회 목회자는 종신제라고하는데 이 종신제에 바른 뜻을 알고싶습니다.
종신제
총공회 목회자는 종신제라고하는데 이 종신제에 바른 뜻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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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목회자는 종신제라고하는데 이 종신제에 바른 뜻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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