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을 지칭하는가? 마음을 지칭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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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지칭하는가? 마음을 지칭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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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7 0
요한1서 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1. 위 성구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 중생된 자마다 전부를 말합니까?
2.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 중생된 이후 마음에 제대로 믿는 자마다 일부를 말하는 것입니까?
3. 위 성구에서 범죄치 아니하는 자의 그 대상이 영만을 말합니까? 영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말합니까?
4.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성구인지 아니면 중생된 영에 붙들리지 아니한 마음은 당연히 죄를 짓지만 중생된 영에 붙들린 마음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인지요? 영을 강조한 성구인지? 마음을 강조한 성구인지?
교인2 2021.11.06 08:23  
추가질문: 일반교단에선 기본구원으로 해석을 하는 성경구절들을 건설구원으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하여.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이 말씀도 심신은 성화 된 요소로 해석 할 수 없는지?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이 말씀을 건설구원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엡2:8의 구원이 성화된 심신의 요소로 해석 할 수 없는지?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아버지께로 올 자를 심신의 성화된 요소로 해석 할 수 없는지?
교인2 2021.11.06 08:34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것" 건설구원 같습니다. 왜냐면 기본구원은 전적은혜인데..

"네가 예수님을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 것" 이니

너와 네집도 건설구원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일5:18을 기본구원 건설구원에 둘 다 적용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담당3 2021.11.06 08:48  
1.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중생된 자 전부를 말합니까? (영과 육의 구별)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중생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3장 6절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했으니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람의 영과 육 둘 중 '중생된 영'을 말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범죄치 않는다 했는데 육 곧 마음과 몸은 죽을 때까지 죄를 지으니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모든 믿는 사람의 중생된 영 전부를 말합니다.

2.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중생된 이후 제대로 믿은 마음도 말합니까? (육의 본체와 기능의 구별)
중생된 영에게 붙들려서 산 그 때의 육 곧 마음과 몸의 행위(기능)는 범죄치 않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고 영생하고 부활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중생된 영과 중생된 영에게 붙들려 산 마음과 몸의 행위(기능)까지로 확장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마음과 몸은 죽을 때까지 죄를 짓기 때문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에 포함할 수 없습니다. 

3. 범죄치 아니하는 자의 대상이 영뿐입니까, 마음까지도 말합니까? (육의 본체와 기능의 구별)
2번에서 말한 것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치 않고, 중생된 영에게 붙들려 산 육 곧 마음과 몸의 행위(기능)도 범죄치 않습니다. 다만 마음과 몸은 죽을 때까지 범죄합니다. 

4. 영을 강조한 성구인지, 마음을 강조한 성구인지? (영과 육의 구별)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중생된 영이다. 중생된 영은 범죄치 않는다.' 중생된 영을 말씀한 성구입니다. 다만 중생이란 면을 살펴볼 때 육 곧 마음과 몸의 행위(기능)까지도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범죄치 않는다 확장해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담당b 2021.11.07 12:46  
('2'번 문답에 추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중생되는 영에게 1차 해당이 되지만, 중생 이후의 심신은 죽는 날까지 매 현실에서 영에게 붙들려 성화가 되는 수도 있고 실패하는 수도 있습니다. 영은 단일체의 단일성 때문에 죽어도 단번에 다 죽고 중생이 될 때도 순간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마음은 복합체이므로 매 현실마다 해당 되는 마음이 성화가 되면 성화 된 그 요소는 완전히 살아 나게 되고, 현실에서 실패한 마음의 요소는 다시는 살릴 길이 없어 집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 자체는 죽을 때까지 한 마음과 한 몸으로 살지만 그 심신을 구성하는 내적 요소는 매 현실마다 생사로 나뉩니다. 그리고 마지막 육체가 죽을 때 영은 전부, 그 영에게 붙들려 움직인 마음은 낙원으로 가고 그 영에게 붙들리지 않고 현실을 살면 그 현실에서 죄를 지은 마음의 요소는 음부로 보내어 영원히 불태우게 됩니다.

영은 아담이 범죄할 때도 즉각 죽었고 아담의 심신은 9백 년 넘는 세월을 통해 매 현실마다 죽어 나가다가 930년이 될 때 심신의 남은 것이 하나도 없이 다 소모가 될 때 장례를 치렀고, 이후 중생 된 우리의 과정은 이와 역순으로 주님의 대속으로 중생이 될 때 영은 즉시 살아 나면서 어떤 남겨 진 숙제도 없고 우리의 마음과 몸은 살아 난 영이 우리의 마음과 몸이 이 땅의 생활을 끝 마치는 그 순간까지 매 현실마다 말씀으로 사는 마음과 몸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그 노력에 따라 말씀으로 현실을 통과하면 그 때 해당 된 심신의 요소는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을 받았고 그 현실에서 말씀을 어긴 심신의 요소는 다시는 살릴 기회가 주어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신 자체는 죽는 날까지 죄와 의를 반복하지만 심신을 구성하는 각 요소는 매 현실의 기회를 통해 한 번씩 생사를 결정하고 그 요소 별 결정에 따라 생사가 나뉩니다.
교인 2021.11.06 09:48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원리로 1절부터 살펴볼 때

요한1서 5:1-5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위 성구 4-5절에서는,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 했고 이 세상을 이긴 이김의 원동력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라 했으며 또한 1절에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다 했으니,

요한1서 5장 전체 내용을 참고해 보면 18절에서의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는 누구며 무엇이 범죄치 않는다? 인지를 해석할 때의 이 자(者)는 범죄가 없는 중생된 영만의 단독 상태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상 죄를 이겨서 범죄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도 포함하는, 한 인간의 중생된 영과 그 영에 붙들린 마음(영혼)의 전인적인 면까지 고려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해서 견해를 더해 봅니다.
교인2 2021.11.06 11:08  
저는 엡2:8~9을 기본구원으로 빌2:12은 건설구원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요14:6도 기본구원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10여년 전에 3공회목회자 분들이 엡2:8~9, 요14:6 을 건설구원으로 해석하시는 방향을 듣고 나서,
혼선이 좀 왔었습니다. (기본구원- 건설구원 둘 다로 해석할 수 있다 하신 것 같습니다.)

요3:16은 일반교단에선 대표적으로 기본구원으로 해석을 하는 구절인데, 현재 깨달음으로는 건설구원에 적용이 되는 구절 이라 생각됩니다.

기본구원-건설구원을 모를 때에는,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이신칭의)으로만 해석되는 구절들이, 건설구원을 알고남더

성화로도 해석이 되는 것 같아서, 혼란스러운 면이 지금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계2:12 의 이기는 자는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구절을 어제까지도 당연히 건설구원으로만 해석을 해왔는데

중생된 영은 예수님의 구속으로 영원히 이긴자가 되었기에 기본구원으로도 해석이 될 수 있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느 구절은 기본구원에만 적용되고, 어느 구절은 건설구원에만 적용되고, 어느 구절을 기본구원-건설구원 둘 다 적용된다는 것이

혼란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10여년 전에 3공회목회자 분들이 엡2:8~9, 요14:6 을 건설구원으로 해석하시는 방향)은 제가 잘못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담당3 2021.11.06 13:28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구별


1. 기본구원: 출생 = 중생.
1) 기본구원은 하나님이 피, 성령, 진리의 하나님의 요소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직접 '출생'한 것을 말합니다. 원죄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중생(거듭남)'이라고도 합니다.

2) 하나님을 아버지로, 우리를 아들로 말씀하신 것은 '출생'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기본구원입니다. 자연계시를 통해서도 출생에 관해서는 자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오직 부모의 전적 은혜뿐입니다.

3) 기본구원이란 모든 믿는 사람이 다 '똑 같이' 가지는 구원입니다. 또한 인간의 행위는 전혀 없고, 오직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만 된 구원입니다.   


2. 건설구원 = 행위구원 = 기능구원 = 성화구원: 양육. 
1) 건설구원은 하나님이 아들인 우리를 세상 모든 현실을 통해 완전자, 전지자, 전능자로 '양육'하는 것을 말합니다.

2) 하나님을 아버지로, 우리를 아들로 말씀하신 것은 '양육'은 우리의 행위와 하나님의 은혜가  합해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건설구원입니다.
자연계시를 통해서도 양육에 관해서는 자녀의 노력과 부모의 노력이 합해 져야 됩니다. 젖을 주는 것은 엄마지만 젖을 빠는 것은 자녀입니다. 자녀가 빨지 않으면 엄마가 젖을 주어도 소용이 없고, 엄마가 젖을 주지 않으면 자녀가 빨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와 자녀가 합력해야 양육 곧 성장이 됩니다.
이처럼 건설구원도 우리가 말씀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구원이 됩니다. 우리가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고, 우리가 행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구원이 안 됩니다. 우리의 행함이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할 때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구원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3) 건설구원이란 모든 믿는 사람이 다 '다르게' 가지는 구원입니다. 또한 인간의 '행위'를 통해서 구원을 얻기 때문에 건설구원을 행위구원이라고도 합니다. 마음과 몸의 행위로만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행위가 있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3.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구별
모든 성구를 볼 때
모든 믿는 사람이 다 '똑 같이' 가지되 인간의 '행위'가 없으면 기본구원을 말하는 것이고,
모든 믿는 사람이 다 '다르게' 가지되 인간의 '행위'가 있으면 건설구원(행위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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