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장 7절의 "형벌 받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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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장 7절의 "형벌 받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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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녀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출34:7)


‘형벌 받을 자’란 어떤 사람인지요?

담당 2021.10.18 22:36  
출20장 2계명에서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6절에서 말씀하시기 전에 5절에서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삼 사대까지'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형벌 받을 자'는 십계명의 2계명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여기서 '천대의 복과 삼 사대의 죄'는 2계명에만 해당이 될까?

성경의 기록은 최소화 원칙이 있습니다. 율법서도 복음이고 복음서에도 지켜야 할 율법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특별히 예언으로 기록할 때는 예언을 중심으로 기록했다는 것이지 예언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 말은 구약의 율법서에는 율법만 있고 복음은 없을까? 복음도 있습니다. 복음에는 율법이 없을까? 있습니다. 제2계명에 적은 복과 화의 적용은 2계명에 적었으니 우선 2계명을 기억할 때 특히 이 말씀을 주의하되, 모든 말씀에 전부 다 해당이 되는 기본 원칙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속성이 말씀으로 드러 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이니 말씀도 단일성이고 그래서 말씀은 진리입니다. 구약에 신약이 포함 되어 있고 신약에 구약이 들어 있습니다. 쪼개고 나눌 때는 우선 그렇게 배우기 시작할 때 그럴 수 있으나 마지막에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은혜의 역사'는 천대라는 말은 영원 무궁을 뜻합니다.
'형벌'의 화는, 불신자에 대한 것이 아니라 믿는 우리가 매 현실에서 자기의 심신이 말씀에서 벗어 날 때를 말합니다. 왜 처벌은 3~4대인가?  지옥 가는 죄의 값은 주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이 되어 있고, 우리의 신앙 건설 과정에 성화를 실패하는 우리의 심신의 요소에 대해서는 이를 고치고 바로 잡아 가기 위해 징계라는 매를 통해 길러 갑니다. 자녀를 기르기 위해 매를 들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죄의 값과 우리를 기르는 데 사용하는 징계는 별로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를 고치는 방법으로 우리가 죄를 지을 때 그 죄의 값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죄를 통해 우리를 기르기 위해 죄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여러 고초를 겪게 하는데 자기만 당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삼사대 내려 가게 함으로 더욱 우리를 몰아 세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죄를 짓고 부모만 당하는 것과 부모의 죄로 자녀까지 당할 때 부모가 겪는 아픔은 보통 크지 않습니다. 내 인생만 생각하면 대충 살 수 있지만 나 때문에 자자손손 당하는 모습까지 생각하면 나를 더욱 제재할 때 유익합니다. 다윗이 밧세바로 죄를 지었을 때 다윗에게 가는 칼은 말할 것도 없고 자녀를 죽임으로 다윗에게 더욱 죄의 결과를 겪게 합니다. 굳이 '3~4대'라고 하신 것은 자녀가 그 자녀로 인해 고통을 겪을 때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3대는 직접 겪게 되고 4대까지도 겪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좀 명확해야 진리적인 시90:10에서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적음으로 인생의 년수를 넉넉히 또는 대충 적었습니다. 진리가 대충이 아니라 우리의 형편이 다양하기 때문에 양 면을 적음으로 우리의 각자를 따로 생각하게 한 것입니다. 3~4대라는 표현도 그냥 '대충' '짐작'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따로 역사하는 징계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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