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 예배 기록 (8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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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예배 기록 (8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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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보니 성찬을 위한 권면자체가 주일오전예배 설교중에 있는 것은 맞는데 이후 성찬식 예식은 빠져 있군요.....정말 아쉽습니다.

그때 기록된 말씀도 중요하지만.....진행과정의 성찬예식도 기록이 남아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때 성찬식때....정말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떡과 포도주가 성찬으로 돌려질때 목사님이 성경봉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성경봉독하면서 정말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에 대한 은혜에 대한 감사가 진심으로 묻어나고 있었고....

어떨때는 어느 성구에서 정말 감격하여 흐느낄때도 있었고....

또 어떨때는 은혜에 사무쳐 정말 황송하여서 목이 메어서 봉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한참을 추스리고 봉독하는 때도 있었고....

이건 정말 영화의 전율을 느끼는 어떤 한장면보다 더 감격스러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비교적 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의 표정을 흡입하듯이 넋을 잃고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얼굴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감정은 정말 예수님께서 목사님 앞에 찾아 오신 것 같이 느껴졌고....예수님 재림을 그때 맞았다면 인간이 이보다 더 아름답고 성결할수는 없었을 텐데 하는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는 교회를 달리 선택할수도 없었고 서부교회만이 제가 출석한 단하나의 교회였기 때문에 성찬식은 모든 교회가 다 목사님처럼 진행할 거라고 생각했는데....그후...교회를 이곳 저곳 옮기다 보니 성찬식도 여러형식을 봅니다.

그때의 은혜과 감동은 2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성찬식을 넘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 편집부 님이 쓰신 내용 <<

:

:

: 백영희 목사님의 성찬은 1 년 1 회 정도가 보통이지만 서부교회에서는 1 년 1 회로 예정 되는 연차 총공회가 개최 되며 이 회의 기간에는 대개 총공회적 차원의 성찬식을 갖습니다.

:

: 성찬식은 1월 첫 주일에 하려고 늘 계획을 세워 두지만 연말과 연시에 사회 생활을 하는 교인들이 세상 각종 모임이나 분위기 때문에 성찬을 깨끗하게 참석하기 어려운 면을 살펴 전체 교회적으로 준비가 미흡하다고 생각 되면 몇 주를 미루기도 하고 한두 달을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

: 1989년에는 이 땅 위에서 마지막 갖는 성찬식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목회하던 서부교회의 성찬식을 3월 5일 주일에 갖습니다. 그리고 3월 6일부터 개최 되는 마지막 총공회 회기 중 2일차였던 3월 7일 화요일에는 전국 총공회 차원의 성찬식을 인도합니다.

:

: 이 홈의 /활용자료/확정본/ 게시판에서 해당 일자를 선택하시면 자료를 접할 수 있습니다.

:

:

:

:

:

:

: >> 공회외부 님이 쓰신 내용 <<

: :

: : 백목사님의 성찬식은 특별한데가 있습니다.

: : 결혼식도 그렇고 장례식도......

: : 요즘 교회에서 성찬식은 물론이고 결혼식 장례식이 많이 속화되어 있습니다.

: : 대형교회는 완전히 프로그램화 되어 있고 많은 인원때문에 은혜중심 보다는 효율적으로 예식을 거행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 :

: : 서부교회에서 여러번의 성찬식이 있었겠지만

: : 1989년도인지 아니면 그 이전인지 모르지만

: : 저에게는 특별하게 성찬식이 기억납니다.

: :

: : 성찬을 베푸실때

: :

: : 식이 진행되면서 직접 목사님이 성경을 봉독하시는데

: : 주님께서 십자가 지시기전 날 새벽 겟세마내동산에서의 기도하시는 성구인지는

: : 아니면 어느부분인지 잘 몰라도

: : 어느 한부분에 가서 감정에 치우쳐 흐느끼면서 봉독하시는 것을 보고

: : 정말 은혜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 : 감동을 주는 영화에서 전율을 느끼는 그런 감정처럼....

: : 그런것 보다 더 비교할수 없는 그런 은혜의 감동을 받았는데

: : 부활절 성찬식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 : 현재 담임목사님의 성경봉독에서는 더 이상 그런 느낌을 받을수 없군요.....

: :

: : 과거의 감성과 회상이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하면....다시 이성을 찾게 되지만

: : 그때가 너무 사뭇치게 떠올라.....

: : 한번더 느껴 보고 싶습니다. 그 감동을....

: :

: : 전부 녹화되어 있을텐데....설교부분만 중점적으로 올리셔서 그런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

: : 혹시 있으시면 공개하면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그리고 외부교단의 교역자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은데....

: :

: : 부탁드립니다.

: :

: : 있으시다면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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