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선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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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선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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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같은 내용으로 안내한 자료가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먼저 자세히 확인하시고 필요한 재질문 또는 반론이나 이견이 계신다면 다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1. 선교란


- 정의

선교는 전도입니다. 전도 중에서 전도할 환경이 어려워 특별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할 때 선교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타국으로 전도를 갈 때 또는 박해는 하지 않는다 해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전도인이 일반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여건일 때를 선교라고 합니다.


- 문제

선교가 전도라고 이해를 했다면 전도란 전쟁으로 말하면 최일선의 전투를 맡은 곳이므로 아무 문제가 생길 수 없습니다. 그 곳에는 애국자 중의 애국자들이 사명감에 불이 타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곳이며 일반 사회의 뒤 골목에서 생길 문제들이나 모순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쟁의 최일선과 달리 전도의 최일선인 선교란 후방 교회로부터 경제나 명예나 기타 여러 가지 형태의 지원과 혜택만을 노린 거짓 선교사들, 사이비 선교자들, 위장한 복음 사업가들이 많아서 참 전도 운동이 가로 막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실 선교의 역사는 전도인이 죽는 역사요, 그런 순교의 사실도 알려 지지 않고 끝이 나는 참담한 역사이므로 일반 교회의 일반 전도인 중에서도 특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에 이끌려 어떻게 파송이 되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세계가 민주화 인권화 국제화 정보화 되면서 과거에 선교라는 이름으로 가야 했던 거의 대부분 지역들이 이제는 해외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북한과 이란과 같은 극단적 사회는 현재 지구상에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선교의 환경이 좋아 져서 이제는 전도의 환경으로 변모를 하게 되자 사이비 선교사들이 다른 이를 노리고 전도의 환경을 대상으로 선교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현재 국내에는 선교의 홍수가 생겼습니다.

로마 박해 시절에는 믿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만일 만난다면 거의 다 순교적 신앙인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가 종교 자유를 선언하고 곧 이어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펴게 되자 이제는 세상 출세와 야욕을 가진 이들이 교회 안으로 밀려 들게 되었는데 이후로는 교회 밖에 교회를 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참 교회와 거짓 교인을 구별해 내는 일이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천주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선교를 향해 이 노선이 우려하는 시각은 이런 점이 있습니다.


- 원칙

따질 것 없이, 전도는 먼저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는 노력입니다. 우선 자기가 바로 믿어야 전도인이 될 수가 있고, 그 전도인이 자기와 가까운 생활 거리 내의 사람을 상대로 살아 가면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므로 이 도는 전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 이런 모판, 이런 묘목을 멀리 고생하는 곳으로 옮겨 놓으면 그 곳에서 선교의 사명과 효력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선진국 청년들이 후진국을 인류 박애로 사랑하여 봉사단을 만들어 파송하면, 그들이 후진국을 도왔다는 자부심을 챙기고 그런 경력을 쌓아서 국내로 돌아 오면 사회 출세의 사닥다리로 삼는데 지금 선교사의 대부분은 그런 잘못 된 분들이 아닌가 할 만큼 주변 아는 사람들을 살펴 보면 거의 다 그렇습니다. 마치 국내의 목회자들이 세상에 할 일이 없고 예배당에서 쉽게 살아 가는 취업거리로 목회직을 입질해 보듯이, 그렇게 하다 우연히 잘 맞아서 대박이 터지면 출세하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심리처럼 선교사의 국내 배경과 성향을 보고 있으면 '선교'라는 단어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말이 나올 지경입니다.

이 노선은 국내의 선교가 아직 미미하던 1970년대에도 선교사 대부분이 그런 성향을 가진 이들임을 보고 선교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리기도 어려워 했습니다. 마치 진정한 순교자인 주기철 손양원과 같은 분들이야 감히 우르러 보는 것도 죄송할 정도인데 이런 이름들이 유명해 지자 일제 때나 6.25 전쟁 때 세상 사회 활동을 하다가 죽은 이들이 모두들 순교자로 갑자기 돌변을 하여 전국의 기독교 기념관마다 얼굴을 내 밀고 있습니다. 참 순교자가 그렇게까지 많다면야 한국교회가 천국 영계에서 영원히 소리 높여 감사할 일인데 그 순교의 소개 내용을 읽다 보면 좌익과 싸우던 우익의 지도자로서 죽은 순국이 순교자로 둔갑을 하고 일제 때 독립 운동을 하다가 죽은 유공자가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순교자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 나라의 순국자 애국자가 기독교의 순교자가 된다면 그 것은 지옥에 갈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광영이겠으나, 우리가 갈 하늘 나라 영생의 최고의 복을 지옥에 버릴 세상 운동가에게 엿 장수 엿 나눠 주듯이 거저 먹기로 다 던져 주는 꼴이란 교회로서는 두고 볼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과 친구와 자기가 출석하는 교인들에게 평소 진정한 전도인으로 살았는가? 그 사람이 선교의 길에 뜻하지 않게 나서게 되었는가? 공회는 선교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참 선교를 소망하는 입장 때문에 함부로 선교사라는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마치 순교자처럼.


그리고 참 선교사는 선교지에서는 목회자나 전도인으로 활동하지 내가 너희를 선교하러 왔다는 고자세를 취할 리가 없고, 또한 그런 이들이 선교지의 이리 떼들이 어린 양을 삼키려는 극도의 긴장감을 가진 분들이어서 국내에 휴양 하러 오거나 집안 일에 동창회 모임에 참석하러 오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진정한 선교사를 본다는 것은 거의 멸종 희귀족을 보는 듯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참 선교사는 국내에 들어 와야 할 일 있다면 선교지에서 제대로 충성을 하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쥐구멍으로 숨어 다닐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느라고 전방에서 제대로 고생하며 정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은 후방에 와도 바보 비슷하게 추리하게 있다가 가는데, 그런 군인들 옆에서 밥을 해 주던 군인들이 휴가를 나오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홍보물을 얼마나 부착을 하고 다니는지? 그들은 사선을 모르는 이야기꾼들일 뿐입니다.


2. 할 일


- 자기 책임

평소 주일 바로 지키고 이웃에게 세상 면으로 공연하게 짐 되지 않고 내게 맡긴 가족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하면서도 받은 말씀 하나하나를 그대로 지켜 살려 하면 믿는 사람은 이미 자기 평소 생활에서 이미 죽은 자처럼 살아야 합니다. 이런 신앙의 바로 된 싹이 자라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그 어디에 내다 놓아도 바로 훌륭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별로 가망조차 없다 보는 것이 성경이며 공회 신앙입니다.


- 선교 지원

혹시 주변에서 선교라는 이름을 내 걸고 모금 운동을 강하게 하는 분들이 있다면 선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해도 될 만한 문제점이 있다고 아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 분들의 말에 억압을 받아 연보를 하다가 자기가 보관해야 하는 귀한 물질을 헛 된 일에 낭비하여 돈도 사람도 다 내 버리는 꼴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주변에 짓는 예배당치고 꼭 지어야 할 건물을 꼭 필요한 만큼 바로 짓는 경우를 보셨습니까? 예배당을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건축하면서 온갖 사치와 낭비를 하여 바벨탑을 쌓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자기에게 준 경제나 시간이나 건강은 정말 하나님께서 쓰지 않으면 안 되도록 기회를 주는 시기가 있고 그런 기회가 있으니 그럴 때에 잘 기도하고 사용하기 바라는 것이 공회의 선교 관련 지도입니다.


>> 부공2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선교란 무엇입니까?

: 총공회 깨달음에서 본 선교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선교
선교란 무엇입니까?

총공회 깨달음에서 본 선교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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