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과 예배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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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과 예배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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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사도신경


교회 역사를 통해 예수님 승천 후 시작 된 초대교회가 4세기까지 하나님에 대한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인가 아닌가 이 문제가 교회의 존망을 가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백 년 동안 교리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마치던 시점에 정통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비롯하여 교회가 몰라서 안 되는 몇 가지 중요한 교리를 아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사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가?'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심을 믿는가?'

'예수님이 우리 주 그리스도이심을 믿는가?'


이렇게 하나씩 문제가 된 교리들을 연결 시켜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라고 시작하는 사도신경을 만들게 됩니다. 이 표현은 토씨 하나하나 때문에 많은 세월과 격론이 있었고 교회와 이단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었으므로 초대교회가 좀 세월이 지난 뒤에 사도신경을 가지고 교회와 비교회, 교회와 이단, 신앙과 불신을 나누는 담장으로 삼게 됩니다.


주후 313년 로마교회가 신앙 자유를 가지게 된 이후 교회 안에는 급격하게 믿는 사람들이 많아 지게 되면서 과거 교회의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던 대외 투쟁 대신에 이제는 어떻게 믿는 것이 교회냐 라는 교리 문제로 교회의 생존을 걸게 됩니다.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기에 로마 황제가 적극적으로 기독교를 보호하게 되자 교회는 돈과 권력과 교인의 숫자를 넘치게 가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교회의 교리가 잘못 되면 교회 자체를 귀신에게 내어 주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 안으로 미어 터지며 들어 오는 교인들을 상대로 사도신경을 알고 사도신경을 믿고 사도신경에 따라서 믿는 사람은 교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교인을 위장하여 들어 온 세상 철학자나 비종교자나 이단으로 취급을 해서 분리를 해야 했습니다. 이런 전통 때문에 오늘까지 정통 교회들은 예배시간에 이 사도신경을 외우게 함으로 교회의 뿌리가 되는 교리를 되새기게 교육을 시키면서 한 편으로는 교회와 이단을 구별하는 담을 세우게 됩니다.


2. 오늘 교회의 사도신경


이미 2천 년 기독교 교리사를 통해 오늘은 불신자들도 세상 학교에서 기독교는 삼위일체 교리 때문에 정통과 이단이 나뉜 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정통 교회들이 사도신경은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독교 2천년 역사의 습관 때문에 무조건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외우고 있는 것이 정통교회들의 현실입니다.


사도신경의 내력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으면 사도신경을 반대하는 이단이라고 섣부르게 말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만일 그런 논리로 말하려면 매 예배 때마다 신구약 성경 66권을 항상 다 외워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오늘도 사도신경을 외워야 할 만큼 그 내용에 대하여 다른 말들이 나오게 되면 그런 분위기를 누르기 위해 일시적으로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말하면 현재 우리 나라의 신앙 분위기로는 매 예배에서 외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

: 예배순서중에

: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없네요.

: 요즘에는 많은 교회들이 이 순서를 넣지 않는것 같은데,

: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예배순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없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

: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 : 1. 원칙

: :

: : - 겉 모습은 간단하게 경건하게 말씀 중심으로

: : - 속 노력은 전체가 성령에 붙들려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

: :

: : 2. 겉모습

: :

: : - 단순성

: : 예배의 순서를 최대한 줄입니다. 예배의 순서가 복잡해 지면 예배가 발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교계의 예배 순서는 기독교가 그토록 피하려 했던 천주교 모습입니다.

: :

: : - 경건성

: : 강단 위에서 단추를 풀고 농담 한 마디를 던져 모두가 폭소를 터트리게 하거나 아니면 세상 별난 소식이나 정보를 듣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오늘 명설교가의 공통점인데, 이것은 세상 연설이지 예배 설교라 할 수 없습니다. 각자 자기 출신과 형편에 따라 다르겠으나 있는 정성을 다하여 조심하는 것은 예배의 당연한 노력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경건이라는 표현으로 나타 나게 됩니다.

: :

: :

: : 3. 속모습

: :

: : - 성령의 인도

: : 사회자나 설교자나 찬송 인도자처럼 예배의 순서를 맡은 사람들이 자기의 취향, 자기의 개인 성향을 반영하는 것은 있는 힘을 다해 없애고, 성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떨면서 찾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공회 예배의 기본 정신입니다. 원하는 대로 다 되는 것은 아니나 그런 노력조차 없다면 신앙이라는 말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배 인도자는 성령이 원하시는 것을 찾고 그리고 예배 참석자들은 누가 어떤 내용으로 예배를 인도해 나가든 내 마음 속에 성령이 직접 주시는 그 감동과 인도를 따르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회 예배의 속모습 첫째입니다.

: :

: : - 말씀의 은혜

: :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할 때 주어 지는 것이며 말씀의 순종은 그 말씀을 깨닫고 원하는 마음으로 노력할 때 나타 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는 기도든 찬송이든 설교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대로 살기를 배우고 원하고 결심하며 그리고 그대로 실행할 능력까지 받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예배가 더할수록 말씀대로 사는 힘이 솟고 그런 사람이 된다면 예배를 바로 드린 사람입니다.

: :

: :

: :

: : 4. 예배 순서는

: :

: : 상기 원칙 하에서 연구하고 오랜 세월 다듬어 온 예배 순서가 있는데 이 순서도 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틀린 것이 아니면 최대한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소개합니다.

: :

: : - 새벽예배

: : * 찬송가 한 장

: : * 통성기도 잠깐

: : * 설교

: : *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 갑시다!

: :

: : - 밤예배

: : * 묵도

: : * 대표기도

: : * 찬송 한 장 또는 두 장

: : * 통성기도 잠깐

: : * 설교

: : *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 갑시다!

: :

: : - 주일예배

: : * 묵도

: : * 대표기도

: : * 찬송 두 장 정도

: : * 통성기도

: : * 설교

: : * 통성기도

: : * 찬송 한 장

: : * 광고

: : * 폐회 찬송

: : * 대표 기도

: :

: :

: :

: :

: :

: : >> 중간반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총공회의 바른예배순서를 말씀해주십시요
예배순서
총공회의 바른예배순서를 말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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