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홈과 필리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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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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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0:00
1. 선교의 전쟁터에서
일선 군인이 10분만 자기 원하는 대로 총알을 다 쏟아 부으면 그 다음부터는 총알이 없어서 적에게 죽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전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전방에서 총알을 사용할 때 얼마나 뒤에서 많은 총알을 갖다 댈 수가 있는지가 더 중요한 줄 알고 있습니다.
남보다 일선에 앞서 나간 군인이면 무조건 격려하고 잘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보급과 후송과 점령지의 통치와 제대로 된 사회를 건설하는 일은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만 간다면 미개국의 섣부른 전쟁이어서 우선은 좋은데 뒤에 따져 보면 기막힐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선교사가 조금 고생을 하고 나면 비록 적다 해도 교회가 서게 되는데 교회가 서게 되면 그 때부터는 바로 그 교회를 운영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필리핀 현지에는 수도 없는 교회들이 섰다가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말하면 새로 교회를 세운다는 개념은 별로 없고 과거 세웠던 교회가 없어 졌거나 약해 진 것을 재건하는 노력입니다.
2. 이 홈의 노력은
필리핀뿐 아니라 중국이든 회교 국가든 심지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미국과 영국과 독일과 이스라엘 백성에게까지 그리고 현재 우리 주변의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서 예수님을 믿는 길의 시작과 중간과 향후 끝까지 가야 할 방향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한 곳에만 이 홈의 노력을 고정해 버리면 이 홈이 해야 할 더 중요한 일에 문제가 생기고, 이 홈의 역량으로 볼 때 전국과 세계를 향해 여기저기 손을 대면 더 중요한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이 필리핀 현지에서 수고할 때 어떤 분들은 회교 국가처럼 더 위험한 곳에서 수고하듯이 선교에 노력하는 분들이 선교의 뒷 감당 때문에 고민하는 일들을 이 홈에서는 미리 낱낱이 연구하고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의아한 것은, 왜 모두들 그렇게 선교에만 주력할까? 과거에는 너무 나가지 않아서 우물 안의 개구리 모양이었고 이제는 그렇게까지 나가야 할 정도일까? 국내에서 해야 할 일도 더 바쁘고 더 태산처럼 많은데 국내에서 경쟁력이 없어 지니까 후진국에 산업 기반을 옮기듯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닐까? 복잡한 마음을 이루 말을 못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홈이 맡고 있는 일은 세계는 고사하고라도 국내에서도 타 진영은 돌아 볼 것도 없이 이 노선의 핵심 내부에서조차 다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의 총공회 교회 전체와 국내 5대 교회에 이름을 올렸던 서부교회가 평생 맡아야 할 사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선교는 공회 교회들도 많이 노력하고 있고 다른 진영 교회들은 넘치게 하여 탈이 난다 할 만큼 포화 상태를 넘은 정도이고 세계적으로도 선교에 대한 자기 성취의 애착을 가진 사람들은 한 번씩 다 거쳐 갈 정도가 되었으니 사실상 필리핀에 선교사가 발을 제대로 디딜 곳도 없지 않겠는가? 차라리 더 시급한 곳이 많으니 그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짐작입니다.
3. 장영목 목사님의 선교에 대하여
장 목사님은 원래 이 노선의 목회자셨습니다. 그런데 이 노선이 맞지 않아서 탈퇴를 하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 아는 분입니다. 완전히 돌아 오는 것은 어려울 듯 하나 어느 정도 마음으로 이 노선을 그리며 돌아 오려고 노력하는 면은 일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현재 장 목사님은 이 노선 외부의 일반 목회자입니다. 한국에서만 외부 노선의 교단이 교단 차원에서도 수백 곳이 넘고 교회의 수는 6만, 8만 개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수도 목회를 중단하고 있는 사람까지 합하면 수십 만 명이 될 정도이고 이 노선 출신 외부 목회자의 수도 수백 명이 넘어 수천 명에 이를 것입니다. 이 홈으로서 그 분들을 다 돕는다는 것은 한계를 벗어 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자와 개인 친분 관계로 말한다면 친 형제 친 부모보다 이 노선 안에서 더 가까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답변자는 신앙 노선이 맞지 않으면 친 부모나 형제와도 세상 인연을 끊는 편이고 전도의 대상이나 심방의 대상으로 상대할 뿐입니다. 신앙이 맞지 않아도 과거 인간 관계 때문에 돕는 일은 공과 사를 구별하는 차원에서 멀리하고 있습니다.
4. 질문에 대하여
- 부공2에서 필리핀 장 목사님을 돕는 일은
부공2가 이 노선에서 벗어 났기 때문에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기독교가 중을 돕는다면 기독교답지 않은 일이고, 고신이 통합을 돕는다면 고신이 고신의 신앙 정신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며, 공회 교회가 공회 노선을 떠나 어떤 교단 어떤 방식으로 믿어도 좋다는 운동에 도움을 준다면 이는 공회 교회의 정체성을 잃었을 때 나타 나는 현상입니다. 만일 목회자들이 과거 인간적 관계 때문에 도우려 한다면 개인 월급을 가지고 도울 수는 있을 것이나 교회 공금을 가지고 도우려면 그 교회에 연보한 분들이 어느 노선에서 어떤 이유로 연보를 했는지를 살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백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가르침은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비록 답변자 생각처럼 적었으나 그 설명이 외부에서 볼 때 비판을 받기 쉬우므로 답변자 주관처럼 답변했을 뿐입니다. 이 홈의 답변은 일일이 표시하지 않아도 백 목사님의 신앙 노선 안에서 그 노선의 입장에서 적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모리아 선교회
초교파적인 선교 운동은 한 지역의 일시 전도 운동을 두고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필리핀처럼 이미 복음은 많이 전해 졌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서 그냥 지나쳐 버리거나 아니면 천주교를 믿는 바람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상태에서는 초교파 선교 운동을 하는 것은 공회 노선과 정반대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에서는 이미 선교 초기를 지나 교회의 바른 성장과 향방을 지도해야 할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는 초기 초교파 운동을 했다 해도 그 운동을 조속히 해체하고 감리교는 감리교 식으로 교회를 운영해야 하고 장로교는 장로교 식으로 가르쳐야 하며 공회는 공회 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초교파식으로 필리핀 교회를 지도하고 싶다면 그 목회자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교회에게 교파 분열을 전부 회개하라고 외쳐야 할 것이며 교파 통합 운동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공회는 한국 교회 전부가 교파 통합 운동으로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끝까지 옳고 바른 것을 먼저 앞 세운 다음에 그 옳은 것으로 가서 하나가 되지 그 옳은 것을 파묻고 인간끼리 하나 되는 것은 반기독교 운동이라고 반대하는 노선입니다.
모리아 선교회 개별 단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장 목사님을 통해 대충 전해 들은 바로는 '그냥 해외에서도 전도하느라고 애를 쓰신다'는 정도 이상으로는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만일 '해외'와 '선교'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면 비판할 말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 신학교를 운영하게 된다면
아마 답변자가 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답변자가 순복음교회의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된다면 순복음이 왜 틀렸는지를 말하지 않고 그냥 그들이 원하는 한 과목을 맡아 그들의 입맛에 맡는 강사 노릇만 하고 오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순복음교회에서 주일학교의 운영이라는 한 가지 주제만을 가지고 제의를 하듯이 필리핀에서도 그런 차원의 제의를 한다면 얼마든지 강의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말하면 신학 강의를 하면서 교단을 언급하지 않거나 그 신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말하지 않고 그냥 답변자가 가진 지식을 전달만 하고 오는 것이라면 답변자에게는 목회자라는 사명에 맞지 않기 때문에 어려울 것입니다. 장 목사님이 누구보다 답변자의 성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과거 장 목사님과 공회 내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였는데도 지금까지 선교와 관련하여 단 한 번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런 면 때문입니다.
- 과거 중국공회와의 관계에서도
일단 답변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합니다만 답변자가 깨닫고 걸어 온 신앙의 노선에서 할 말이 있으면 하게 되고, 맺고 끊을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하여 왔습니다. 그 판단이 다 맞을 수는 없다 해도 중요한 것과 거의 대부분은 세월이 지난 지금 되 돌아 보면 맞았습니다.
장 목사님의 모리아 선교회가 이 노선을 진정 사모한다면, 그리고 돌아 서는 확실한 표시가 있다면, 그리고 답변자가 아니면 안 되는 인도가 있어 그 곳에 이 노선을 안내하는 일에 할 일이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부공2에서는 몇분 목사님이 앞장서서
: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기우해 애를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선교를 한다면 우리공회에서도 도와야 하지않습니까?
: 백목사님의 선교에대한 가르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일선 군인이 10분만 자기 원하는 대로 총알을 다 쏟아 부으면 그 다음부터는 총알이 없어서 적에게 죽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전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전방에서 총알을 사용할 때 얼마나 뒤에서 많은 총알을 갖다 댈 수가 있는지가 더 중요한 줄 알고 있습니다.
남보다 일선에 앞서 나간 군인이면 무조건 격려하고 잘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보급과 후송과 점령지의 통치와 제대로 된 사회를 건설하는 일은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만 간다면 미개국의 섣부른 전쟁이어서 우선은 좋은데 뒤에 따져 보면 기막힐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선교사가 조금 고생을 하고 나면 비록 적다 해도 교회가 서게 되는데 교회가 서게 되면 그 때부터는 바로 그 교회를 운영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필리핀 현지에는 수도 없는 교회들이 섰다가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말하면 새로 교회를 세운다는 개념은 별로 없고 과거 세웠던 교회가 없어 졌거나 약해 진 것을 재건하는 노력입니다.
2. 이 홈의 노력은
필리핀뿐 아니라 중국이든 회교 국가든 심지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미국과 영국과 독일과 이스라엘 백성에게까지 그리고 현재 우리 주변의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서 예수님을 믿는 길의 시작과 중간과 향후 끝까지 가야 할 방향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한 곳에만 이 홈의 노력을 고정해 버리면 이 홈이 해야 할 더 중요한 일에 문제가 생기고, 이 홈의 역량으로 볼 때 전국과 세계를 향해 여기저기 손을 대면 더 중요한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이 필리핀 현지에서 수고할 때 어떤 분들은 회교 국가처럼 더 위험한 곳에서 수고하듯이 선교에 노력하는 분들이 선교의 뒷 감당 때문에 고민하는 일들을 이 홈에서는 미리 낱낱이 연구하고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의아한 것은, 왜 모두들 그렇게 선교에만 주력할까? 과거에는 너무 나가지 않아서 우물 안의 개구리 모양이었고 이제는 그렇게까지 나가야 할 정도일까? 국내에서 해야 할 일도 더 바쁘고 더 태산처럼 많은데 국내에서 경쟁력이 없어 지니까 후진국에 산업 기반을 옮기듯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닐까? 복잡한 마음을 이루 말을 못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홈이 맡고 있는 일은 세계는 고사하고라도 국내에서도 타 진영은 돌아 볼 것도 없이 이 노선의 핵심 내부에서조차 다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의 총공회 교회 전체와 국내 5대 교회에 이름을 올렸던 서부교회가 평생 맡아야 할 사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선교는 공회 교회들도 많이 노력하고 있고 다른 진영 교회들은 넘치게 하여 탈이 난다 할 만큼 포화 상태를 넘은 정도이고 세계적으로도 선교에 대한 자기 성취의 애착을 가진 사람들은 한 번씩 다 거쳐 갈 정도가 되었으니 사실상 필리핀에 선교사가 발을 제대로 디딜 곳도 없지 않겠는가? 차라리 더 시급한 곳이 많으니 그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짐작입니다.
3. 장영목 목사님의 선교에 대하여
장 목사님은 원래 이 노선의 목회자셨습니다. 그런데 이 노선이 맞지 않아서 탈퇴를 하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 아는 분입니다. 완전히 돌아 오는 것은 어려울 듯 하나 어느 정도 마음으로 이 노선을 그리며 돌아 오려고 노력하는 면은 일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현재 장 목사님은 이 노선 외부의 일반 목회자입니다. 한국에서만 외부 노선의 교단이 교단 차원에서도 수백 곳이 넘고 교회의 수는 6만, 8만 개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수도 목회를 중단하고 있는 사람까지 합하면 수십 만 명이 될 정도이고 이 노선 출신 외부 목회자의 수도 수백 명이 넘어 수천 명에 이를 것입니다. 이 홈으로서 그 분들을 다 돕는다는 것은 한계를 벗어 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자와 개인 친분 관계로 말한다면 친 형제 친 부모보다 이 노선 안에서 더 가까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답변자는 신앙 노선이 맞지 않으면 친 부모나 형제와도 세상 인연을 끊는 편이고 전도의 대상이나 심방의 대상으로 상대할 뿐입니다. 신앙이 맞지 않아도 과거 인간 관계 때문에 돕는 일은 공과 사를 구별하는 차원에서 멀리하고 있습니다.
4. 질문에 대하여
- 부공2에서 필리핀 장 목사님을 돕는 일은
부공2가 이 노선에서 벗어 났기 때문에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기독교가 중을 돕는다면 기독교답지 않은 일이고, 고신이 통합을 돕는다면 고신이 고신의 신앙 정신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며, 공회 교회가 공회 노선을 떠나 어떤 교단 어떤 방식으로 믿어도 좋다는 운동에 도움을 준다면 이는 공회 교회의 정체성을 잃었을 때 나타 나는 현상입니다. 만일 목회자들이 과거 인간적 관계 때문에 도우려 한다면 개인 월급을 가지고 도울 수는 있을 것이나 교회 공금을 가지고 도우려면 그 교회에 연보한 분들이 어느 노선에서 어떤 이유로 연보를 했는지를 살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백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가르침은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비록 답변자 생각처럼 적었으나 그 설명이 외부에서 볼 때 비판을 받기 쉬우므로 답변자 주관처럼 답변했을 뿐입니다. 이 홈의 답변은 일일이 표시하지 않아도 백 목사님의 신앙 노선 안에서 그 노선의 입장에서 적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모리아 선교회
초교파적인 선교 운동은 한 지역의 일시 전도 운동을 두고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필리핀처럼 이미 복음은 많이 전해 졌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서 그냥 지나쳐 버리거나 아니면 천주교를 믿는 바람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상태에서는 초교파 선교 운동을 하는 것은 공회 노선과 정반대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에서는 이미 선교 초기를 지나 교회의 바른 성장과 향방을 지도해야 할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는 초기 초교파 운동을 했다 해도 그 운동을 조속히 해체하고 감리교는 감리교 식으로 교회를 운영해야 하고 장로교는 장로교 식으로 가르쳐야 하며 공회는 공회 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초교파식으로 필리핀 교회를 지도하고 싶다면 그 목회자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교회에게 교파 분열을 전부 회개하라고 외쳐야 할 것이며 교파 통합 운동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공회는 한국 교회 전부가 교파 통합 운동으로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끝까지 옳고 바른 것을 먼저 앞 세운 다음에 그 옳은 것으로 가서 하나가 되지 그 옳은 것을 파묻고 인간끼리 하나 되는 것은 반기독교 운동이라고 반대하는 노선입니다.
모리아 선교회 개별 단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장 목사님을 통해 대충 전해 들은 바로는 '그냥 해외에서도 전도하느라고 애를 쓰신다'는 정도 이상으로는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만일 '해외'와 '선교'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면 비판할 말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 신학교를 운영하게 된다면
아마 답변자가 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답변자가 순복음교회의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된다면 순복음이 왜 틀렸는지를 말하지 않고 그냥 그들이 원하는 한 과목을 맡아 그들의 입맛에 맡는 강사 노릇만 하고 오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순복음교회에서 주일학교의 운영이라는 한 가지 주제만을 가지고 제의를 하듯이 필리핀에서도 그런 차원의 제의를 한다면 얼마든지 강의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말하면 신학 강의를 하면서 교단을 언급하지 않거나 그 신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말하지 않고 그냥 답변자가 가진 지식을 전달만 하고 오는 것이라면 답변자에게는 목회자라는 사명에 맞지 않기 때문에 어려울 것입니다. 장 목사님이 누구보다 답변자의 성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과거 장 목사님과 공회 내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였는데도 지금까지 선교와 관련하여 단 한 번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런 면 때문입니다.
- 과거 중국공회와의 관계에서도
일단 답변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합니다만 답변자가 깨닫고 걸어 온 신앙의 노선에서 할 말이 있으면 하게 되고, 맺고 끊을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하여 왔습니다. 그 판단이 다 맞을 수는 없다 해도 중요한 것과 거의 대부분은 세월이 지난 지금 되 돌아 보면 맞았습니다.
장 목사님의 모리아 선교회가 이 노선을 진정 사모한다면, 그리고 돌아 서는 확실한 표시가 있다면, 그리고 답변자가 아니면 안 되는 인도가 있어 그 곳에 이 노선을 안내하는 일에 할 일이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부공2에서는 몇분 목사님이 앞장서서
: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기우해 애를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선교를 한다면 우리공회에서도 도와야 하지않습니까?
: 백목사님의 선교에대한 가르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질문
그리고 장영목 목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모리아선교회를 목사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학교를 짓는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혹시 이영인 목사님도 도우실 생각이 앖으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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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영목 목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모리아선교회를 목사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학교를 짓는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혹시 이영인 목사님도 도우실 생각이 앖으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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